미-이란 협상 낙관론에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갔다.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 상승 마감했다. 7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1%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3.6% 급등 마감했다. 마이크론은 이번주 들어 14% 가까이 반등했다. 다만 대만 TSMC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빅테크주들도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외하곤 일제히 올랐다.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애플이 0.5~0.6% 상승한 것을 비롯해 테슬라도 0.7% 반등했다. 아마존은 일라이릴리의 일명 경구용 GLP-1인 파운다요를 3000개 도시에서 당일 배송으로 제공하기로 하면서 5.60% 급등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도 상승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소프트웨어학부 박찬준 교수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소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Foundation Model 운용 과정에서 민감정보 추론 방지 및 리스크 평가 기술 개발’ 과제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 과제는 3년간 수행되며, 2026년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6억7200만 원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핵심인 파운데이션 모델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민감정보 추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성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연구는 숭실대가 주관하고 AI 안전성 기업 에이아이엠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가 공동 참여한다. 업스테이지, NC AI, 트릴리온랩스는 수요기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와 손잡고 반도체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선다. 숙명여대는 지난 8일(수)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램리서치코리아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미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연계해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재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지난 8일(수) 오후 5시, 서울캠퍼스 102관 3층 대강당에서 이현순 이사장과 학내 구성원이 대학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현순 이사장이 직접 대학의 주요 현안에 대해 중앙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 교수, 직원 등 중앙인 30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박세현 총장의 진행으로 열린 미팅에서 이현순 이사장은 대학의 변화를 이끌 강력한 도전정신을 주문했다.이 이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며, “중앙인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경북 청도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으로부터 학교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동국대를 졸업한 운문사 교수스님들도 뜻을 모아 2천만 원의 기금을 함께 기탁했다. 동국대 측은 이번 기금에 ‘교육불사’와 ‘불교중흥’의 큰 뜻을 실현하고자 하는 명성스님의 굳은 신념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설명했다.지난 6일 동국대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운문사 측에서도 회주 명성스님과 일진스님을 비롯해 100여 명의 사부대중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명
자궁근종은 과거 40~50대 여성에게 주로 나타났으나 최근 20~30대의 젊은 가임기 여성 사이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약 20만 명이던 20~30대 자궁근종 환자 수는 2021년 약 28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 같은 변화는 생리 시작 연령의 앞당김과 여성의 사회 활동 증가로 인해 임신과 출산 시점이 늦어지면서 여성호르몬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많은 경우 증상이 없기 때문에 건강검진이나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 중 우연히 발견된다. 그러나 근종이 커질 경우 생리 과다, 심한 생리통,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관광과 연계한 정기 관광열차인 ‘DMZ 평화이음 열차’(서울역~도라산역)를 이달부터 월 2회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운행은 통일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4개 기관과 협력해 재개한 것으로 지난 2019년 ‘평화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된 이후 6년 6개월 만이다.DMZ 평화이음 열차는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에 왕복 1회 운행한다. △도라전망대 △통일촌 △제3땅굴 등 DMZ 지역의 관광지를 방문하는 여행 상품과 연계해 운영한다.열차 안에는 느린 우체통, DMZ 평화 포토월, 흑백 영수증 사진기가 비치되어 기념 편지를 쓰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상품은
삼성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사법 리스크로 인가 절차가 미뤄졌다.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안건을 심의했다. 오는 15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통과 시 삼성증권은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8번째 사업자로 지정된다.앞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7곳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았다.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1년 만기 이하의 상품이다. 자기자본 200% 한도 내에서 발행어음을 발행해 자금 조달이 가
코스피 지수가 1.61% 하락 마감한 날 메리츠증권 애프터마켓에서 접속 지연 등 주문 오류가 일시적으로 발생했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부터 메리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한때 보유종목 조회와 주문 접수가 이뤄지지 않았으나 현재는 정상화됐다.HTS의 경우 주식 주문과 보유종목 조회 시 "조회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라는 문구가 송출됐다. MTS도 "전산실로 연락하세요"라는 안내 메시지가 나왔다. 약 30분간 일시적으로 오류가 발생했으나 즉시 조치에 나서 현재는 원활하게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대형 산불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억 원 상당의 중형산불진화차량 6대와 산불진화용 등짐펌프를 소방 현장에 기탁하며 재난 대응 전력을 강화했다.희망브리지는 경기 파주에 위치한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중형산불진화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희망브리지 임채청 회장과 김승룡 소방청장,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희망브리지가 소방청에 전달한 중형산불진화차량은 군용 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험준한 산악 지형과 좁은 길에서도 탁월한 기동성을 발휘한다. 특히 4륜 구동계와 도섭 능력을 갖춰 일반 소방 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산림
호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9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스테이지에서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커피 라이크 어 프로(COFFEE LIKE A PRO)’를 콘셉트로, 소비자가 단순히 제품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커피를 추출하며 홈 바리스타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랜드는 이를 통해 제품 성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행사 공간은 개인 취향 탐색부터 실제 추출 경험까지 이어지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파인드 마이 바리스타 스타일’ 프로그램에서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커피 취향을 분석하며, 이어지는 ‘익스피리
기아가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폭표를 기존보다 20% 넘게 줄인 연간 1백만대로 하향 조정했다.또한 보스턴 다이내맥스에서 개발한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2029년부터 조지아 공장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아는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2030년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49조원을 투자하고, 이 중 40%를 넘는 21조원을 미래 사업에 배정해 모빌리티 시장 경쟁 선도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지속과 통상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2030년 중장기 판매 목표는 당초보다 6만대 적은 413만대로 하향 조정했다.5년간의 투자액 가운데 전동화,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경쟁력
앰퍼샌드원(AMPERS&ONE)이 국내 음반 차트에서 흥행 청신호를 켰다.앰퍼샌드원은 지난 8일 오후 6시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을 발매하고 컴백했다.신보는 8일 자 한터차트 일간 음반차트 1위,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하며 팬덤의 높은 관심과 화제성을 입증했다.미니 4집 ‘DEFINITION’은 앰퍼샌드원이 그룹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나캠든과 마카야는 이번 앨범에서도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의 작사에 참여하며 그룹의 정체성은 물론,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확실하게 녹여냈다.타이틀곡 ‘GOD’은 자신을 지켜 달라 기도하며 다시 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