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회용 교통카드의 신용카드 결제 구매가 가능하고 교통약자에게 낮은 화면 기능 등을 지원하는 신형 광역전철 자동발매기를 13일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형 자동발매기는 그동안 현금으로만 가능했던 1회용 교통카드 구매가 신용카드로도 가능해져 내국인은 물론 방한 외국인의 전철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약자의 발권을 돕기 위한 기능도 추가 됐다. 휠체어 이용자와 어린이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낮은 화면 모드와 시각장애인·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 돋보기(확대) 기능을 지원하며 시각장애인전용 키패드, 이어폰 단자도 탑재돼 있다. 신형 자동발매기는 오는 13일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와 한국감사협회에서 주관하는 감사부문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공공기관 감사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개최된 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 주관 ‘2025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감사인대회)’에서 ‘최고 감사인상’을 수상했다. 감사인대회는 공공부문의 감사 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공공분야 대표 감사인 시상식이다. 코레일은 ▲부정탐지 조기경보체계 기반의 내부통제시스템 고도화 ▲AI 머신러닝 기법을 통한 감사품질 제고 ▲리스크 예
동양생명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연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위시베어(Wish Bear)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위시베어 120개를 제작했다. 위시베어는 난치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곰 인형으로, 참여자들은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인형을 만들었다.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완성된 위시베어는 오는 15일 메이크어위시 코리아(Make-A-Wish Korea)에 전달되어, 난치병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위시베어 만들기는
오뚜기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AI를 활용한 ‘더핫 열라면’과 ‘WOW 컵면’ 광고가 각각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과 디지털영상(숏폼) 부문에서 은상을, 오뚜기 라면 인스타그램이 SNS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국내 디지털 광고 분야를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360편 이상이 출품된다. 오뚜기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SNS를 통한 소비자 소통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더핫 열라면 광고는 ‘7,500SHU 도파민 터지는 매운맛’을 콘셉트로, 경북 영양군과의 지역 상생 스토리를 결합한 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철도-항만 복합 물류망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 및 철도 물류 분야의 연구개발(R&D)을 촉진하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극항로를 활용한 운송로 개척 및 활성화 ▲철도-항만 복합 물류망 구축 ▲물류 정보 상호 공유 및 전문 인력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항만과 철도를 잇는 복합운송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향후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해 국제적인 물류 협정 및 정책방안 마련, 운송로 개척(부산항-블라디보스톡-TSR)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집중할 계획
철도 안전교육이 매뉴얼 암기 위주의 방식에서 몰입형·체험형 교육으로 전환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운행 중 이례상황 발생 시 승무원의 비상 대응을 위한 ‘XR(확장현실)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업무 현장에 본격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XR 콘텐츠는 KTX-산천 승무원의 핵심 안전 업무를 실제와 같은 가상 환경에서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HMD)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직원들이 열차 응급조치, 고장 대응 등을 3차원(3D) 환경에서 익힐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열차 사고·장애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어 비상
호반그룹 계열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고객 중심 경영을 공식 선언한 이후 추진해온 전사적 고객 경험 혁신 활동이 공인 기관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호반호텔앤리조트는 리솜리조트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공동으로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리솜리조트는 올해 1월 고객 중심 경영을 공식 선포한 이후, 조직 전반에 고객 관점의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해왔다. 이를 위해 리조트 부문대표를 최고고
올해 10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시장이 단기 조정 국면에 들어섰지만, 연초 대비 회복 흐름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거래가 주춤한 가운데 중형급 위주의 보수적인 거래 패턴이 나타나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알스퀘어의 부동산 분석 조직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0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가 7,325억 원, 거래 건수는 294건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월(1조 1,377억 원·337건)과 비교해 거래 규모는 35.6%, 거래 건수는 12.8% 감소한 수치다.지난 6월 이후 이어지던 회복 흐름이 10월 들어 다소 조정된 양상이다. 대형 거래가 시장을 견인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랜드마크 아파트의 경쟁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입지 중심의 가치 경쟁을 넘어, 아파트 최상층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단지의 상징성과 가격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스카이라운지와 펜트하우스 등 상층부 특화 설계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과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층이나 별동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접근성이 떨어지고 활용도가 낮아 관리 사각지대로 남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한계를 넘기 위해 커뮤니티 공간을 아파트 최상층으로 끌어올리는 설계가 확산하고 있다. 최상층 커뮤니티는 단순 편의시설을 넘어 단지의 정체성과 가치를 상징하는 핵심
최근 건강한 보행 습관과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어싱(Earthing)’과 ‘맨발 걷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어싱은 지면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체내 전하(電荷) 불균형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반응을 낮추는 자연 치유 방식으로, 국내외 여러 연구에서 수면의 질 개선·염증 감소·피로 완화와 같은 긍정적 영향을 보여왔다.그러나 아스팔트·콘크리트 등 인공 지면이 대부분인 도심 환경에서는 맨발로 걷기가 쉽지 않으며, 위생·안전 문제로 실생활에서의 적용에도 한계가 있다. 이러한 제약 속에서 맨발 걷기의 접지 원리를 일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 같은 배경에서 개발된 제품이 케아(KEA) 어싱
이롬홀딩스(회장 황성주)와 연세대학교는 연구 프로젝트 및 초격차 기술 개발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산학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롬홀딩스의 자회사 이롬에이아이와 연세대인공지능융합대학이 진행한 MOU 체결식에는, 이롬홀딩스의 김동원 대표이사 부회장, 유양원 부회장, 임성혜 연구원장 겸 하버드대학 정신건강의학과 부교수, 박민석 박사(H-Solution 연구부원장)를 비롯한 임원들과 연세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차호정 학장, 백종덕 학과장, 황성재 부교수 겸 연구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금번 산학 MOU를 계기로 양측은 헬스케어(항암, IoT 기반 건축의학, 후천성 암 유전자) 및 건강식품 데이터를 통한 초격차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픈AI가 구글 제미나이 3보다 성능이 뛰어난 'GPT 5-2'를 출시하면서 AI모델 플랫폼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오픈AI가 'GPT 5-1'을 출시한 지 한달 만에 새 버전을 내놨다는 것은 그만큼 플랫폼 시장 장악의 중요성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딥 마인드가 2023년 11월에 일반인공지능(AGI)의 성능과 범용성을 기준으로 지식 추론 코딩 등과 같은 비물리적인 작업에서 인간 수준을 초월하는 단계를 5단계로 구분했다.제미나이 3와 'GPT 5-2'는 2단계에서 3단계로 진화하는 과정에 있어 구글 오픈AI뿐 아니라 앤스로픽 등 선두업체들간에 앞으로도 갈 길이 멀어 경쟁은 당분간 치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AGI의 레벨
매일유업의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지난 2021년부터 후원해 온 국가대표 남자 400m 계주팀의 2026시즌 국제무대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확대는 남자 계주팀의 2025년 활약에 이어, 2026년 국제대회 성과를 위한 동계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자 계주팀은 최근 한국 신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아시아 정상급 전력을 입증해 왔다. 올해 2025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2026년 다음 시즌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셀렉스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우수 육상선수의 경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