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곡점 출점은 청담동순도리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담동순도리 마곡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핵심 상권인 마곡나루역 인근 신축 건물 'VL르웨스트'에 입점했다. VL르웨스트는 특급호텔을 방불케 하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명품 입지로, 청담동순도리는 이러한 최적의 상권 진출을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대형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메뉴 구성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돼지 돈사골 육수를 기반으로 한 시그니처 순대국밥은 물론, 당일 도축한 신선한 닭과 한우 대창을 활용해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 '한우대창곱도리탕'이 젊
(유)랍코리아(대표 이광순)는 지난 26일 부산에서 사단법인 한국인재뱅크와 비전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비전세이프(VisionSafe)’ 확산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컨설팅과 지능형 안전관리 기술을 결합한 통합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비전 AI 솔루션을 보유한 기술 기업과 산업안전 분야 전문 인력 및 교육 역량을 갖춘 기관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세미나, 워크숍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금강웰빙푸드 김정순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충남콘텐츠진흥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제22회 충남벤처인 대회, AI로 위기를 넘어 혁신을 잇다’에서 충남테크노파크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충남 벤처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충남벤처협회는 매년 충남 지역 벤처기업인의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간 협력과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충남벤처인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도내 우수 기업인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영 성과와 사회적 기여도가 우수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졌다.김정순 대표는 충남벤처협회 소속 기업인으로서 지역 산업
200년도 더 된 베토벤의 음악이 여전히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까닭은 뭘까?베토벤 인생에서 깨달음을 얻고, 베토벤 음악처럼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청각장애라는 절망적 시련을 딛고 일어나 삶의 고난을 더 새롭고 특별한 음악으로 승화한 베토벤. 그의 삶의 여정과 음악 여정을 우리에게 필요한 인생 이야기와 묶어낸 독특한 자기계발서 『마흔에 다시 만난 베토벤: 클래식으로 다시 보듬어보는 중년의 마음들』이 출간됐다.40년간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인으로 살아온 저자 이지영은 이 책에서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통해 현대인을 위한 자기성찰과 성장의 메시지를 발견했다. 철학자나 문학가가 아닌, 오직 음악으로만 말했던 클래식 작곡가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고환율로 인해 석유류와 수입 농축수산물 가격 등이 올랐기 때문이다.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3% 상승했다.지난 11월(2.4%)보다는 상승 폭이 0.1%포인트(p) 낮아졌지만 넉 달 연속 2%대다.석유류 가격이 6.1% 뛰며 물가 오름세를 견인했다. 올해 2월(6.3%)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특히 경유(10.8%)와 휘발유(5.7%)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고환율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경유 가격은 2023년 1월(15.5%)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휘발유는 올해 2월(7
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이 외국인의 비주택·토지 거래를 포함한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를 통해 위법 의심 거래 416건을 적발했다. 해외자금 불법반입과 무자격 임대업 등 다양한 유형의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은 9월부터 실시한 외국인 비주택·토지 등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를 마무리하고 31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다. 이번 조사에서는 외국인의 오피스텔과 토지 거래를 중심으로 위법 의심 거래가 추가로 확인됐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외국인 주택 거래를 대상으로 한 기획조사를 통해 위법 의심 거래 210건을 적발한 바 있다. 이후 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주택 통계에서 수도권 인허가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분양과 준공 실적은 감소 흐름을 나타냈다. 미분양 주택은 소폭 줄었으나 준공 후 미분양은 늘었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11월 기준 주택 통계를 31일 공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11월 수도권 주택 인허가는 1만 5434호로 전년 같은 달보다 17.2% 증가했다.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인허가 물량은 14만 627호로, 전년 동기 대비 22.8% 늘었다.다만 서울의 11월 인허가는 3517호로 전년 동월 대비 46.4% 감소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3만 8990호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1% 증가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11월 인허가는 1만 5247호로 전년 동월 대비 15.8% 줄었으며,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7곳을 공공주택지구로 확정하며 약 13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구체화했다. 공공임대주택 4만 가구를 포함한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주거 안정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31일 경기도 의왕·군포·안산·화성시와 인천 남동구 등 5곳의 공공주택지구에 대해 지구계획을 최초로 승인하고, 경기도 구리시와 오산시 2곳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총 1775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서 약 13만 3000가구의 주택 공급 계획이 구체화됐다.이번에 지구계획이 승인된 지역은 의왕군포안산, 화성봉담3, 인천구월2, 과천갈현, 시흥정왕 등 5곳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총 7만 800
<1급 승진>▲사업운영부장 권덕환▲인프라투자부장 최재용▲호남권지역본부장 박충훈▲The-K지리산가족호텔 이상원<1급 전보> ▲리스크관리실장 박진석<2급 승진>▲회원마케팅부 제도홍보팀장 지명환▲보험사업부 영업기획팀장 구 헌▲IT시스템부 IT운영2팀장 이창우▲기금운용전략실 기금전략1팀장 김기연▲인프라투자부 인프라투자1팀장 김우진 <2급 전보>▲전략기획실 혁신전략팀장 전영선▲전략기획실 기획협력팀장 김현곤▲회원복지부 회원복지1팀장 이병민▲보험사업부 심사지원팀장 신동헌▲경영지원부 재무관리팀장 여미향▲기금운용전략실 기금전략2팀장 신종철▲금융투자부 금융투자3팀장 이진규▲중부권지역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8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리서치챌린지는 능력과 열정을 갖춘 예비 애널리스트를 조기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이 매년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78명의 대학생이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서류평가를 통해 21명의 참가자가 선발되었고, 이후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4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해진 학생이 차지했다. '손자병법: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AI 버블론에 관한 견해와 이에 따른 시장 전망과 전략을 제시했다. 대상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행정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병무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법 집행기관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두나무 법무3팀은 정부 부처의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 등의 정보 제공 요청을 성실히 수행해 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자 재산등록 및 심사 업무에 이바지한 공로로 두나무에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여했다.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과 거래내역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실제 정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설명이다. 병무청은 병역 감면 심사의 정확성과
키움증권은 여의도 TP 타워 본사에서 ‘키움드리머’ 4기 수료식을 지난 29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키움드리머는 지난해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일환으로 시작한 고등학생 경제교육 멘토링 과정이다. 키움증권과 UIC(전국 대학생 투자동아리연합회)가 협업해 미래 경제 주체가 될 고등학생에게 올바른 경제지식을 전달하며 경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한다. 4기 키움드리머는 지난 9월부터 4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경기도 부천시 역곡고등학교, 광주광역시 제일고등학교, 부산광역시 남성여자고등학교에서 총 56명(대학생과 고등학생 합산 인원)이 참여했다. 매달 1회씩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해 ‘돈이란
LG유플러스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9년째 이어져 온 임원 참여 사회공헌 기금의 누적액이 3억 5000만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상무 이상의 전 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나눔 활동은 매월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7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600명에 달한다. 올해는 홍범식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68명의 임원이 참여해 약 4000만 원을 모금했다. 지금까지 임원들이 모금한 기부금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와 시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희망하우스’ 건립에 사용되었으며, 지난해 기준 총 17채가 완공됐다. 올해 모금된 금액은 소방청과 협업하여 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