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기본권 지원을 위한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기부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나섰다.KB손해보험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성별을 포함한 다양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는 ‘세계 여성의 날 가치 공감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KB손해보험 임직원들은 배려와 존중의 메시지를 작성해 공유하고, 가장 공감되는 기부처를 직접 선정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성 청소년 기본권 지원 사업’이 임직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기부금은 여성 청소년
DKZ(디케이지)가 역대급 만찬 코스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달궜다.소속사 측은 26일 “DKZ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팬콘서트 '2026 DKZ FAN-CON 'THE DINNER''(이하 THE DINNE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THE DINNER'는 DKZ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3집 'TASTY'의 콘셉트를 확장한 팬콘서트다. 공연, 토크, 이벤트 등 다양한 코너들의 향연 속에 다섯 멤버는 '만찬형 구성'으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DKZ는 차별화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만난다. DKZ는 전곡을 단체 무대로 꽉 채우며 멤버 개개인의 역량은 물론, 팀으
LG 이사회가 박종수 사외이사의 이사회의장 선임 안건을 의결하며 그룹 내 11개 상장사 모두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을 완료했다.LG는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주총회는 각자 대표인 권봉석 LG 부회장(COO)이 의장을 맡아 진행됐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64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감사위원 선·해임시 의결권 제한 강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상향 등) ▲신규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건의 의안이 상정돼 모두 원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2기 체제 출범을 알렸다.신한금융그룹은 2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과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주주총회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곽수근 사외이사가 선임됐다.이날 진옥동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고,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해외 연간 세전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호반그룹이 대한민국 산업 혁신을 견인할 미래 과학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독자적인 인재 육성 플랫폼을 구축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호반그룹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과학기술 전문가와 학계 인사가 모여 미래 인재 육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랜디 셰크먼 교수(2013년 노벨생리의학상)와 오마르 M. 야기 교수(2025년 노벨화학상)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해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제안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직접 주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평소 ‘미
대우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을 개최하고 스마트건설 분야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협의체인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업무 공유회로, 데이터 기반의 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유회에서 대우건설은 드론, Q-Box, 건축 BIM, 바로답 AI 등 현장에 보급되어 활용 중인 핵심 기술들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 품질 관리 솔루션인 ‘Q-Box’를 통한 업무 효율 개선 사례가 주목받았다.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품
삼성전자가 69분 만에 세탁과 건조를 모두 마칠 수 있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신제품을 내놓으며 신혼부부 공략에 나섰다.삼성전자는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출시 2년 만에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40%의 판매량 성장을 기록하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혼수 장만을 위해 가전을 구매하는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대표 가전'으로 부상했다.삼성전자는 시장에서 인정받은 세탁·건조 기술과 제품 혁신성을 바탕으로 일체형을 비롯해 결합형과
케플러(Kep1er)가 진솔한 내면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오는 3월 31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로 돌아오는 케플러(Kep1er)는 컴백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멤버별 스페셜 프로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는 불안한 내면이 깨지는 순간 내면의 자아가 각성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파격 변신을 예고한 케플러(Kep1er)는 컴백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의 분위기를 예고한 이색 프로필을 통해 앨범의 주제처럼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손글씨와
"시간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을 주지 않는 것이 지금의 제도입니다." 지난 24일 인천의 한 카페에서 만난 전씨(40대)는 두툼한 법원 서류 뭉치를 내려놓으며 긴 한숨을 내뱉었다. 전씨는 소위 '빌라왕' 사태의 피해자들과 유사한 처지지만, 자신의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다 한 '적극적 임차인'이었다. 그러나 그가 마주한 현실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견고한 제도의 벽이었다.◇"사비 털어 근저당까지 잡았건만"...법적 방어권 무너뜨린 변수들전씨의 시계는 2024년 재계약 시점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집값이 전세금 아래로 떨어지는 '깡통 전세' 우려가 커지자, 은행은
노무라증권은 중동 사태에도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7,500~8,000으로 유지하면서 "전반적으로 한국의 반도체 호황 사이클이 유가 상승과 잠재적인 거시경제 우려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노무라증권은 26일 보고서에서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단기적인 유가 상승 사이클보다 훨씬 더 길고 지속 가능하다"며 "AI 호황 국면에서 반도체가 핵심 주도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올 2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률은 범용 D램과 낸드가 각각 전분기 대비 51%, 50% 상승해 기존 전망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노무라증권은 "지속되는 중동 긴장 속 유가 상승과 공급 차질은 글로벌 경제에 인플레이션, 수익성
영파씨(YOUNG POSSE)가 거침없는 젠지(Gen Z)의 에너지를 전했다.소속사 측은 26일 “영파씨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영파씨는 젠지(Gen Z)의 자유분방함을 전면에 내세워 정형화되지 않은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먼저, 화이트 배경의 스튜디오 컷을 통해 다섯 멤버는 올 블랙 스타일링과 함께 등장, 역동적인 포즈로 당돌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팀의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이어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컷을 통해서는 서울의 밤을 배경으로 힙한 스트리트 무드를 극대화해 눈길을 끈다. 곡명 그대로 '오늘 밤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미니 9집 활동을 성료했다.소속사 측은 26일 “피원하모니가 지난 25일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을 끝으로 미니 9집 'UNIQUE'(유니크)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피원하모니는 국내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피원하모니는 지난 12일 신보 'UNIQUE'로 약 10개월 만에 국내 컴백을 알렸다. 이들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UNIQUE'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음악방송을 통해 수록곡 'L.O.Y.L.'(엘.오.와이.엘.) 무대도 선보이며 다채로운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된 이번 신보는 초동 판매량 5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
아이브(IVE)가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윤곽을 드러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지난 25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북미 및 아시아 추가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7월 21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북미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후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 뒤, 8월 9일 벤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다. 이어 9월에는 홍콩과 타이베이에서 총 4회 공연을 펼치며 아시아 무대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아이브는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