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아담 미츠키에비츠 문화원(Adam Mickiewicz Institute, IAM)은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폴란드 출신 예술가 2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올해 4회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을 주제로 20개국 80여 명(팀)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수묵화와 동시대 미술의 접점을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진도, 해남 등 전남 지역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과 학술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폴란드 작가 프셰미스와프 야시엘스키(Przemysław Jasielski)는 과학과 기술, 예술의 경계를 아우르는 설치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종이를 활용한 건
청호나이스의 '빌트인 냉온정수기 블리스'가 ‘2025 우수디자인(GD)’에서 우수산업디자인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며 1985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디자인 인증제도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마크를 부여한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다시 한 번 디자인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청호나이스 ‘빌트인 냉온정수기 블리스’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두 가지 방식의 취수 기능을 적용했다. 상단 터치
2025년 8월 K-드라마 시장은 한여름의 열기만큼 뜨거웠으며 신작과 복귀작이 대거 출격하며 시청자들의 선택을 두고 치열한 각축전이벌어졌다. 글로벌 K-드라마 차트 플랫폼 PLEX-ON(플렉스온)이 공개한 8월 월간차트에서는 작품성과 스타 파워, 팬덤 충성도가 고르게 반영되며 K-콘텐츠의저력을 입증했다. ◆ BEST SERIES – ‘탄금’,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다.8월 시리즈 부문에서는 ‘탄금(NETFLIX)’이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기록했다.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엮어낸 서사와 연출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7월에이어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뒤이어 ‘천국보다 아름다운 (JTBC)’과 ‘파인 : 촌뜨기들 (Disney+)’이 각각 2위와 3위에 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부산에 신규 전시장을 열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100%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 입지를 확장하고 있는 람보르기니는 장인정신, 성능, 열정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독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부산 전시장은 한국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지난해 분당 전시장 오픈 이후 이탈리아 오토모빌리의 두 번째 람보르기니 전시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새로운 전시장은 람보르기니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깔끔한 라인, 날카로운 다각형 형태, 생동감 있는 컬러 포인트로 브랜드 본질을 구현했다.이번 개관 행사는 오토모빌리
최근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장시간 사용은 현대인의 경추 건강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특히 잘못된 자세와 습관은 경추의 C자 곡선을 변형시키는 '거북목증후군' 환자 증가의 주원인으로 지목된다. 거북목증후군은일상 속 올바른 자세와 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 시에는 고개를 숙이지않고 시선을 아래로 향하여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컴퓨터 작업 시에는 모니터를 눈높이에맞추고 허리를 곧게 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주기적인스트레칭으로 목과 어깨의 긴장을 해소하고, 장시간 동일 자세를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평소 턱을 살짝 당기고 가슴을 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은 거북목 예방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Drink better, Do better’를 공개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더 나은 물을 마시는 것(Drink better)’이 ‘더 나은 삶과 환경을 만드는 실천(Do better)’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상반기 안성재 셰프와 함께했던 ‘물, 사지 말고 거르세요’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미세플라스틱 등 유해물질 우려 없이 생수 음용을 대체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안한다는 의미다. 브리타는 특히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FAS) 저감 성능을 강조한다. 지난해 8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브리타 ‘막스트라 프로 퓨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조현문)는 트릭, 스턴트 등 역동적인 스트릿 라이딩에 맞춰 설계된 BMX 자전거 ‘데프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프트는 BMX 자전거의 매력과 퍼포먼스를 기존 마니아층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중형 모델이다. 작고 가벼운 무게로 BMX 자전거 특유의 민첩한 움직임이 가능한 동시에, 일상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데프트의 내구성은 견고한 구조로부터 나온다. 20인치 스틸 프레임은 하드한 트릭에도 탄탄한 지지력을 제공해 강한 충격에도 흔들림 없는 주행을 뒷받침한다. 크로몰리 크랭크 암은 비바람에 노출돼도 쉽게 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경남 진주 혁신도시 내 4개 초·중등학교와 함께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갈전초등학교, 무지개초등학교, 충무공초등학교, 대곡중학교가 참여했다. 본 협약에 따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교육’ 추진을 위해 1억 원을 지원한다. 희망브리지는 본 사업의 수행 및 총괄, 각 학교는 교육 장소 제공과 일정 협조 등 현장 지원 등을 담당한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태풍·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글로벌 소스 수출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해외 매출 1000억 원 목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3일 ‘TBK(The Born Korea)’ 글로벌 B2B 소스 론칭 시연회를 열고, 글로벌 유통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TBK 소스는 ‘맛의 시작, 더본’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의 진정성 있는 일상의 맛을 담아 전 세계인과 맛있는 경험을 나눈다는 콘셉트로 기획한 제품이다. 양념치킨소스, 매콤볶음소스, 간장볶음소스, 된장찌개소스, 김치양념분말, 떡볶이소스, 장아찌간장소스 등 7종을 우선적으로 출시하며, 연말까지 쌈장소스, 매콤찌개소스, LA갈비소스, 짜장소스 등 4종을 추가해 총 11종으로 라인업을
탄소섬유 난연히팅패널 전문기업 쿠사(대표 김한주)가 친환경 소재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ICT 사우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ICT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연구와 상용화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쿠사 ICT 사우나는 친환경 난연소재와 전기전도성이 뛰어난 탄소섬유 열선을 적용해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이다. 탄소섬유 열선은 발열 효율이 높아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으며, 원적외선을 방출해 인체에 쾌적한 온열감을 전달한다.제품은 내구성이 강하고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은 솔송나무를 주재료로 제작됐다. 조립식 구조라 일반 소비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
HDC랩스가 AI 기술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스마트홈 솔루션으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HDC그룹의 공간 AIoT 전문기업 HDC랩스가 스마트홈 시장에서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HDC랩스는 지난해 AI 전담 조직 신설과 인력 확보를 통해 AI 역량을 강화한 이후 자연어 처리, 객체 인식, 에너지 최적화 등 핵심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 기술들은 HDC랩스의 디자인 철학 ‘On Life Naturally’와 결합돼,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홈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대표 제품인 ‘베스틴 AI홈에이전트’는 음성 인식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을 탑재
"10년 만에 찾아온 중국 투자 기회입니다."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3일 열린 'TIGER ETF가 소개하는 중국 증시 투자 전략 웹세미나'에서 최근 오랜 횡보세를 깬 중국 증시의 반등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지금이 중국 투자에 나서야 할 적기라고 강조했다.이날 정 본부장은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로 중국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풍부한 자금과 대기 중인 유동성, 중국의 AI(인공지능) 산업을 비롯한 주요 혁신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 등을 꼽았다.정 본부장은 "중국 가계 저축액은 약 160조위안(3경원)으로 GDP 대비 120% 수준"이라며 "우리나라가 GDP 대비 50%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큰 수치"라고
LG전자가 경남 창원에 차세대 HVAC(냉난방공조) R&D(연구개발) 거점인 ‘LG전자 HVAC 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LG전자는 3일 국립창원대학교와 냉난방공조 분야 R&D 역량 강화를 위한 첨단 연구센터 설립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약 500억원을 투자해 국립창원대 내 연면적 4000평 규모의 첨단 연구센터를 짓는다. 2027년 상반기 내 완공될 연구센터에서는 에어컨부터 ▲히트펌프 ▲칠러 ▲데이터센터향 냉각 솔루션까지 차세대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연구하게 된다. LG전자는 초대형 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