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저 경력 교사의 고3 학생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대입 진학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고3 학생 지도를 맡은 저 경력 교사들에게 진학지도에 대한 어려움을 덜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도내 143교에서 200명의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2일(YBM 연수원)과 16일(동양생명 인재개발원) 두 차례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대입 진학지도의 기초 ▲대입 전형별 진학지도 ▲대입 상담 프로그램 활용 ▲대입 진학 상담의 기초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연수는 대입 진학지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일 2층 소회의실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의성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2024학년도 의성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지역협의회 안용명 회장, 의성군학부모회장협의회 김연화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재임 중 따뜻한 봉사정신과 교육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주신 두 회장님께 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한다. 앞으로도 의성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학년도 의성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지역협의회 안용명 회장은 2019년 의성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지역협의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 의성읍 협의회장, 범죄피해자보호센터 회원으
경북교육청은 2일, 아덴만 여명작전의 영웅 석해균 선장을 초청하여 ‘리더가 지켜야 할 자세와 위기 대응’을 주제로 도 교육청 직원과 인근 지역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해적의 총탄을 맞고도 침착하게 상황을 이끈 석 선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안보의식 제고와 공직자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석 선장이 겪은 사건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위기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석해균 선장은 2011년 1월 21일, 아덴만 해역에서 해적에게 피격되어 총 6발의 총탄을 맞는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
충남교육청은 2일, 중소기업중앙회 충남지역본부(회장 고호경)로부터 관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고호경 충남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강한준, 변인석, 호병렬 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이번에 전달받은 장학금은 충남교육청 교육사랑장학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이게 된다. 전달식 행사에 참석한 고호경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도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건강지킴이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근무 중에 잘못된 자세 등으로 생기는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법을 배우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건강지킴이'는 산업재해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건강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학교와 기관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가인 물리치료사가 직접 방문하여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충북교육청은 올해 많은 교직원들이 혜택을 받게 하기 위해 기존 50개교(기관)에서 100개교(기관)으로 확대했다.이날 건강지킴이 활동은 근골격계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관리를 위한 스트레칭 및 운동법, 개인별 맞춤형 자세
광주시교육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제103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복합전시1관에서 광주 초등학교 학생·학부모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스포츠 축제 ‘ACC미래운동회’를 개최했다.‘ACC미래운동회’는 디지털아트(예술)와 신체운동(스포츠), 놀이(게임)를 융합해 운동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에서 미디어 운동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학부모는 동작분석 카메라, 모션캡처 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공간에서 땅따먹기 놀이, 전화기 찾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정선 교육감은 “ACC 미래운동회를 통해 새로운 놀이 문화
광주시교육청이 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32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정숙 팀장과 축산물품질관리평가원 신영권 과장의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제와 축산물 이력표시제 관련 정보 안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설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문명아 전문강사가 학교 급식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는 ‘사례로 알아보는 청탁금지법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시교육청은 이번 교육 외에도 농산물품질관리원·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식
서울신학대학교가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2025년 총동문대회 및 전국교역자부부 초청수련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 소통과 교류는 물론, 학교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총동문대회 첫날, 개회예배가 진행됐으며 황덕형 총장은 명예대회장 자격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서울신학대학교는 1911년 민족의 절망 속에서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자 설립됐으며, 선배들의 헌신이 지금의 기반이 됐다”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문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학교 측은 이번 행사
호남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을 앞두고 광주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연합대학 모델’을 담은 혁신기획서를 2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가 마지막 공모인 가운데, 양 대학은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골자로 한 공동 혁신모델로 도전에 나섰다.호남대는 이번 기획서에서 지역 일자리 구조를 정밀 분석한 결과, 광주 산업의 실질적 일자리 비중은 서비스업에 집중돼 있음을 근거로 삼았다. 비록 제조업이 지역 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지만 자동화 비율이 높아 고용 유발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서비스업은 전체 일자리의 7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지역 대학들은 입시
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2025학년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실태 및 요구도 조사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재학생들의 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 수준과 참여 경험, 필요로 하는 서비스의 유형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학생상담센터는 분석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보다 효율적인 상담센터 운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상담센터가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 그리고 추가적인 프로그램 수요 등을 확인해 재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심리·진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동국대학교가 한류의 세계화와 이를 뒷받침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과정을 공식 출범했다. 동국대학교 원격미래융합교육원은 지난 4월 28일 서울캠퍼스 혜화관에서 반코C&T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Culture & Business Leader 과정’(K-C&B 과정)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윤재웅 총장이 제시한 ‘한류학(Hallyu Studies)의 확산’과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글로벌 한류 씽크탱크 구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단계로 추진됐다. 학문과 산업, 문화 전반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한류 콘텐츠 산업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방향이 반영됐다. K-C&B 과정은 국내외 기업가 및 문화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류의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4학년 정훈(21학번) 학생이 직접 극작과 연출을 맡은 작품 '인류, 멸종 그리고 진화(HEE)'가 ‘2025년 제3회 창작 인큐베이팅 시연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대학 연극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총 11개 팀이 지원해 대진대학교를 비롯해 동국대학교, 단국대학교, 가천대학교 등 4개 학교 팀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창작 인큐베이팅 사업은 젊은 연출가의 실험정신을 무대에서 검증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한국연출가협회와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신진 연출가전을 비롯한 후속 무대 데뷔 기회까지 연결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주최 측은 “단순한 아이디어나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를 위해 국내 도시정비사업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역대급 조건을 제시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금융 조건, 이주비, 공사비, 공사기간, 미분양 대물변제 등 모든 조건을 조합원의 실질 부담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안한 사업비 조달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0.1%로 경쟁사의 CD+0.7%보다 대폭 낮은 도시정비사업 사상 최저 수준이다. 사업비 전체 규모가 수천억원에 이르는 만큼 조합의 금융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고, 정비계획변경 기간까지 고려하면 수백억 원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