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9일,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장애공감 교육용 영화를 제작하기 위한 청소년 배우 선발을 마쳤다고 밝혔다.배우 모집에는 총 26명의 청소년이 응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의 배우가 선발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은 서현중학교 영화동아리와 함께 영화 촬영에 직접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다.해당 영화는 중학교 3학년 '민서'가 청각장애인 '서연',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윤성'과 팀을 이루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시사회는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완성된 영화는 특수교육원 장애이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11일과 18일 오전 10시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운영학교를 위한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운영학교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단순한 연주회가 아닌 마스터 클래스 형식의 렉처콘서트로 진행된다. 11일 공연은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국제 지휘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지휘자 차웅이 부산체임버뮤직소사이어티(BCMS)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안, 피아니스트 이미연, 박지은이 협연하며, 모차르트‘바이올린 협주곡’, 하이든‘놀람 교향곡’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된다.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 강사제’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 강사제는 우수 강사 확보가 어려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강사를 직접 채용․관리하고, 여러 학교를 순회하며 방과후 수업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2019년부터 도입된 이 제도는 현재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기회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진로를 반영해 음악, 미술 등 예체능 영역을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이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보은학생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초등학생 14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3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참여와 성장으로 만들어가는 보은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와 지역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연간 운영 계획 안내, 위원 소개, 학생 다짐 발표, 소통 활동이 진행됐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보은학생참여위원회는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서 정책 제안과 자치 문화 확산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40분부터 온라인 Zoom을 활용해 유치원 평가 업무 담당자 35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유치원 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 업무 역량을 강화해 내실있는 유치원 평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설명회는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정혜영 교수가 ‘2025 유치원 평가의 이해’라는 주제로 2025 유치원 평가 계획에 따른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유치원 평가의 의미와 목적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서, ‘2025 유치원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2025년 유치원 평가의 달라진 점, 자체평가 절차와 추진 방법, 맞춤형 평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교원(대표이사 이진성)은 지난 3월 25일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소장 정민화 언어학과 교수)와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교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 및 교육 콘텐츠 역량과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 역량이 결합돼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 양사는 빨간펜 선생님의 역량 강화를 위한 문해력 및 역사 등 교육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특강 실시, 자녀교육 전문지도자 과정 운영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빨간펜 선생님 교육 역량 강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의 인문학적 연구 자산을 토대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빨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4월말까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하교 여부를 학부모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안심알리미는 학생이 인식카드를 소지하고 학교 출입문을 통과하면 출입문에 설치된 기기가 이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학부모 휴대전화에 하교 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이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지난해까지 신청학교에 한하여 해당 서비스 예산을 지원했으나, 2025년부터는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안심알리미 서비스 보급으로 방과후활동 후 하교 시 학부모가 자녀들의 하교 정보를 실시
대전시교육청은 4월 8일 대전원신흥초등학교복용분교장을 시작으로, 초·중·고·특수학교 총 8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단체 공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2015년 시작된 음악공연 중심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처음 시작됐으며, 2018년부터는 미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됐다. 올해에는 음악과 미술의 융합예술, 퓨전클래식, 뮤지컬, 한국무용, 창작 국악 등 20여개 예술단체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단체 공연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학생들에게 예술 체험을 통해 문화적 이해와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 미션을 해결해 나가며 수학을 흥미롭고 즐겁게 경험하는 융합매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수학문화관 매스투어는
프리랜서 형태로 계약을 맺었으나 실제로는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근무한 경우 ‘근로자성’이 인정될 수 있는지를 두고 법정 공방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헤어디자이너로 일했던 A씨가 약 6년간 근무를 마친 뒤 퇴직금 3천만원과 마지막 달 임금 380여만원을 받지 못해 소송에 나선 사건이 있었다. A씨는 2014년부터 미용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했고, 이후 2017년부터는 헤어디자이너로 일했다. 하지만 계약서는 매출액에 따른 일정 비율 수수료를 받는 ‘위촉계약’으로 체결돼 있었고, 4대 보험 가입 없이 봉사료와 매출 수수료로 급여를 받았다. 1심은 A씨가 헤어디자이너로 전환된 시점부터는 근로기준법상 노동자가 아니라고 보았다. 자체
미국발 관세전쟁으로 원달러 환율이 1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가운데 환헷지 ETF에 대한 강한 매수세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주식시장 급변동에 개인투자자들은 투자금을 늘리면서 향후 예상되는 환율 하락에 대한 리스크를 방어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달 2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정부가 전세계 185개국에 대해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지난 3~8일 4거래일 동안 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H)에 193억원의 개인 누적 순매수가 유입됐다고 9일 밝혔다. KODEX 미국나스닥100 (H)와 KODEX 미국S&P500(H) 상품에도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가 각각 134억원, 110억원가량 유입됐다. 이들 상품
롯데가 오는 19일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5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을 개최한다. 올해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 테마는 ‘롯데 노사와 가족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도전’으로, 임직원과 가족 2200명이 참여해 롯데월드타워 최고층인 123층 오르기에 도전한다.2018년 처음 시작한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최정상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두고 노사가 함께 도전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행사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조직 내 다양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2013년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고 그룹 경영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은 다양성 헌장의 일환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담
아워홈 어묵제조공장에서 끼임사고로 의식을 잃은 직원이 결국 사망했다. 아워홈 구미현 대표이사는 9일 입장문을 통해 공식사과에 나섰다. 구대표는 입장문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며 "유가족과 현장 동료 직원들에게 사과의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회사는 유가족 지원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설명했다.사고 이후 대책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구 대표는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또다시 사고가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