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일본 4대 돔을 뜨겁게 달군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11월 27일과 29~30일 반테린 돔 나고야를 시작으로 12월 4일, 6~7일 교세라 돔 오사카, 11~12일 도쿄 돔, 20일과 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을 연다. ‘SEVENTEEN WORLD TOUR [NEW_]’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세븐틴의 각오를 담은 투어다. 멤버들은 오는 9월 13~1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축포를 쏘아 올린 뒤, 일본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퍼포먼스 최강자’의 면모를 뽐낼 전망이다. 세븐틴의 일본 내 인기는 폭발적이다. 지난 5월 발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오는 9월 10일 공개를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공개된 '폭풍우 속으로' 포스터는 붉은색과 흑백 톤의 색감 대비, 독특한 텍스처와 오브제를 활용해 더욱 강렬하게 표현된 전지현, 강동원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아가씨’, ‘파묘’, ‘헤어질 결심’, ‘스토커’ 등 감각적인 포스터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영국의 ‘엠파이어 디자인
하이브 아메리카는 22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대표적 영화 제작사인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함께 K-팝을 주제로 한 영화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K-팝 걸그룹이 되기 위해 오디션 TV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한국계 미국 소녀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며, 작품명은 미정이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에서 헌트릭스의 막내 조이를 연기한 유지영과 지난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플랜트(Transplant)’에서 외과 레지던트 요나 윤으로 열연한 에릭남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영화는 2027년 2월 12일 극장 개봉을 목표로, 올해 9월 중순경 한
배우 이병헌의 연기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목소리 연기로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병헌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영화 ‘킹 오브 킹스’를 통해 영어와 한국어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보이스 연기를 선보였다. 이병헌에게 목소리 연기는 낯선 영역이 아니다. 데뷔 초 ‘아마게돈’(1995)과 ‘마리 이야기’(2001) 등 한국 애니메이션에 참여했던 그는 이번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20여 년 만에 애니메이션 더빙에 복귀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출연진 중 유일하게 영어와 한국어 두 가지 버전의 더빙을 모두 소화해냈다. 그는 “영어 더빙이 처음 계획이었고, 한국어 더빙은 나중
가수 이브(Yves)가 고양이로 변신했다. 소속사 측은 22일 “이브가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EP 'Soft Error'의 선공개곡 'White cat'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분홍색 껌이 화면 정중앙에 붙은 장면으로 시작해 이내 스카프, 토슈즈 등의 오브제로 순식간에 전환된다. 영상에는 또한 이브가 의문의 무리에게 쫓기는가 하면, 금세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모습이 차례로 보이며 고양이의 의인화를 예고,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White cat'은 완벽한 외형을 가졌지만 거리에 버려진 고양이처럼, 사랑받기 위해 만들어진 정체성 속에서 감정의 종착지 없이 부유
아이브(IVE)가 유럽의 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아이브는 지난 20일 오후 7시(이하 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파리'의 MAIN EAST 무대에 올라 1시간 가량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이어 올해 베를린과 파리까지 연이어 초청된 아이브는 이번 공연을 통해 K팝 걸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2년 연속·3개 도시 출격이라는 진기록을 쓰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이날 아이브는 버건디와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한 착장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체인, 가죽, 메탈 등 다양한 소재가 어우러진 펑크 무드의 스타일링은 멤버별 개성을 극대화하면
보아(BoA)가 정규 11집 타이틀곡 ‘Crazier’로 돌아왔다. 보아는 오는 8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11집 ‘Crazier’(크레이지어)를 발매한다. ‘BETTER’(베터) 이후 약 5년 만에 보아만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 정규 음반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Crazier’는 보아가 작사, 작곡에 참여, ‘Only One’(온리 원)을 시작으로 ‘Kiss My Lips’(키스 마이 립스), ‘Forgive Me’(포기브 미), ‘정말, 없니? (Emptiness)’ 등으로 프로듀서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보아표 새 자작곡인 만큼, 또 한 번의 명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또한 이
미국과 일본이 무역 협상에서 관세율 15%로 타결됐지만 자동차 관세는 25%에서 절반이 12.5% 큰 폭으로 낮췄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23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일본이 초점을 맞춰온 미국 자동차 관세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에 부과한 25%의 관세를 절반인 12.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 수입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은 기존 2.5%를 합친 15%로 합의됐다.현재 일본의 대미 무역 흑자의 80%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겨냥해 일본 수입차 시장의 개방을 계속해서 요구하며 관세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거론해왔다.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에 따르면 일본 수입차 시
프리미엄 생과일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이 오는 7월 25일 일본 오사카에 첫 매장을 정식 개점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삼화식품 그룹의 계열 브랜드인 요아정은 한국 내에서 쌓아온 프리미엄 K디저트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트렌드가 확산 중인 일본 디저트 시장에 안착하겠다는 전략이다.정식 개점에 앞서 지난 22일 프리오픈한 오사카점은 이미 일본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요아정은 이번 오사카점에서 현지 취향을 고려한 메뉴를 선보이는 동시에,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오리지널 메뉴도 함께 구성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매장 인테리어와 마케팅 요소에는 일본 문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 코리아의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행텐(HANGTEN)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5 WSL(월드 서프 리그) 시흥 코리아 오픈 대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브랜드 정체성과 서핑 문화를 효과적으로 결합하며, 브랜딩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행텐’은 서핑 기술에서 유래한 브랜드명으로 이번 대회에서 브랜드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체험형 부스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서핑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특히 롱보드 QS 1000 남자부에서 한국의 카노아 희재(Hee-Jae Kanoa)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현장 분위기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방산&우주 ETF’와 ‘TIGER 조선TOP10 ETF’ 순자산이 각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ETF 2종은 ‘조·방(조선, 방산)’ 산업을 이끄는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종가 기준 ‘TIGER K방산&우주 ETF’ 순자산은 3213억원이다. 올 상반기 ‘방산’ 테마가 국내 증시를 이끈 가운데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 자금이 집중됐다. 최근 6개월 ‘TIGER K방산&우주 ETF’의 수익률은 148.13%로,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TIGER K방산&우주 ETF’는 대한민국 방산·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기업
충주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지청장 최경호)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의 주도로 22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활동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주요 기업·기관이 보유한 안전 역량을 협력업체·지역중소기업과 공유하고 함께 상생하는 안전문화 풍토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에쓰푸드, 현대엘리베이터, 코스모신소재, DB하이텍, 휴메딕스 등 5개 지역대표 기업이 참여해, 각 사업장에서 협력업체나 지역중소기업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안전활동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안전관리에 관한 많은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스몰비어의 원조’ 압구정 봉구비어(이하 봉구비어)가 여름 시즌을 맞아 신메뉴 ‘바삭통통새우스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바삭통통새우스틱’은 탱글한 새우살을 가볍고 바삭하게 튀겨낸 스틱형 안주로, 손에 들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과한 기름기를 줄이고 담백한 맛을 강조해, 새우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 술이 없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벼운 안주’라는 점이 특히 눈에 띈다.봉구비어 관계자는 “기존의 튀김 안주들과 달리 한 입 크기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봉구비어의 다양한 인기 메뉴들과도 조화가 잘 어울린다”며 “더운 여름철에도 손쉽게 찾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