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시 서울 명동의 라운지 바 바 목시는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리미티드 칵테일 프로모션 ‘할로윈 포션 듀오’를 선보인다.할로윈 특유의 장난스럽고 오싹한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총 2종의 시즌 한정 칵테일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블러드 웹(Bloody Web)은 상큼한 크랜베리와 달콤한 딸기, 그리고 진 특유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칵테일로, 마치 거미줄에 갇힌 듯한 독특한 비주얼과 함께 할로윈의 신비롭고 위트 있는 분위기를 담아냈다.달콤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진 마녀 수프(Witch's Soup)는 마녀가 만든 비밀 포션을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비주얼과 풍미로 할로윈 특유의 오싹하면서도 매혹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오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와 도시공사 임원 보수 인상, 인접 지역 물류센터 교통대책 등 시정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의원들은 사업 성과뿐 아니라 추진 절차의 적정성과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따지며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시의회는 22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 7일 차를 맞아 감사를 이어갔다. 이번 감사에서는 체육정책과 공유재산 활용, 지방공기업 경영, 위반건축물 관리, 공공시설 안전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누구를 위한 1등인가”…체육대회·공기업 책임성 추궁정윤영 의원은 체육과 감사에서 2027년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외부 우수선수 73명을 영입한 점을 지적
박관열 광주시장이 지역 가구기업의 판로 확대와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가구박람회로 기업과 소비자의 만남을 돕고, 보육 주간 행사에서는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시는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탄벌체육관에서 ‘2026년 광주시 가구박람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제22회 보육 주간 행사를 열어 보육 유공자를 격려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첫 가구박람회 개최…지역 제조기업에 새 판로이번 가구박람회는 지역 가구 제조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매 기회를 넓혀 가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
배우 송지우가 스크린 첫 주연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22일 “송지우가 영화 ‘마이 수지’의 마이 역을 맡아 한층 진중하고 성숙해진 연기로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마이 수지’는 20여 년 전 국가정보원 블랙요원으로 활동했던 한 남자와 이주 노동자 마이의 만남에서 시작되는 액션 영화로,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다시 과거와 마주하게 된 인물이 오랫동안 억눌러 온 슬픔과 분노를 터뜨리는 과정을 담았다. 송지우를 비롯해 조재윤, 박철민, 백성현 등이 출연한다.극 중 마이는 낯선 한국 땅에서 사회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인물로, 녹록지 않은 현실을 견뎌내던 중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한철영(박철민 분)과 뜻밖의
유럽연합(EU)의 지원 프로그램 ‘European Nature’s Vibe’가 2026/27 시즌 수확기를 맞아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유럽산 키위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유럽의 농업 노하우와 철저한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생산된 키위는 뛰어난 풍미와 영양 균형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의 소비자를 찾아갈 준비를 마쳤다.세계 주요 키위 생산국인 이탈리아는 오랜 재배 경험과 첨단 농업 기술, 엄격한 품질 규격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운영해 왔다.이탈리아 신선농산물 산업협회(CSO Italy)가 주관하는 이번 ‘European Nature’s Vibe’는 아시아 4개국 소비자를 겨냥해 유럽산 키위의 차
박관열 광주시장이 2027년 시정 운영의 중심에 소통·성과·실용을 내세우고 민선 9기 핵심사업 구체화에 나섰다. 미래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성장 기반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교통·경제·복지사업의 실행력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시청 비전홀에서 박 시장 주관으로 국장·과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기조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내년을 앞두고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주택 3만호 인공지능(
박관열 광주시장이 상수원 규제로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재생에너지를 통한 소득 창출에 나선다. 한강수계관리기금 40억원을 확보해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마을과 가정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시는 22일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도 우수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질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중장기 광역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부터 재생에너지 분야가 새롭게 도입됐다.시는 수질개선·지역발전과 재생에너지 등 두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 ‘중대물빛공원 문화
애니메이션 OTT 플랫폼 라프텔이 멤버십 이용권을 기프티콘으로 선보이며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섰다. 카카오 선물하기에 정식 입점한 데 이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네이버 쇼핑,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이용권을 판매한다. 기프티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26일에는 1개월 멤버십 이용권을 1,000원에 판매하는 ‘천원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라프텔은 이번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멤버십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카오 선물하기 입점으로 이용권을 직접 구독하는 것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지인에게
㈜아라움(대표 김미선)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식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아라움은 지난 10월 7일 기빙플러스 회의실에서 열린 '추석·노인의 날 맞이 자상한 나눔 캠페인' 전달식에 참석해 자체 생산 제품인 '매콤숯불맛 장어구이' 1,020개를 전달했다.전달식에는 김미선 아라움 대표와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가 배석해 지원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후원 물품은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 가구에 배분된다. 일부 물량은 복지 기금 조성을 위한 바자회 물품으로 배정되며, 기빙플러스 매장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장애인과 시니어 인력 고용 지원금으로 편성된다.아라움은 취약계층 대상 물품 후원을 정
에스파(aespa)가 데뷔 6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에스파가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026 aespa FAN MEETING "MY 보고 싶다 ae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팬미팅은 지난 2023년 데뷔 3주년 기념일에 개최한 팬미팅 이후 약 3년 만이다. 데뷔 6주년을 맞이한 에스파가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MY(공식 팬클럽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에스파는 10월 20일 닝닝, 30일 지젤의 생일파티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것에 이어, 이번 팬미팅에서도 다채로운 코너와 무대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
국제학교 설립 자문 및 교육정책 연구 전문기업 에파포스 주식회사(대표 김율)가 지난 15일 서울스퀘어 상연재에서 ‘2026 국제학교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거나 검토하는 관계자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모델과 지속 가능한 학교 운영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여러 지역에서 국제학교 유치 및 설립이 추진되는 가운데 해외 유명 교육기관의 브랜드 유치에 집중하기보다 지역별 교육 수요와 개발 환경을 고려한 중장기적 설립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포럼 발표에는 학업·진학 자문기업 메르디안 하우스와 광주 SIS, 종로 아카데미, 에파포스 등이 참여했다. 행사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금리 인상이 선제 대응 차원이었던 만큼 숨 고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3.0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로 전월(3.1%)보다 낮아졌다. 근원물가 상승률도 2.8%로 전월(3.4%)보다 내렸다. 통신요금 기저효과가 사라진 영향이다. 고공행진하던 원·달러 환율은 최근 반도체 기업들의 달러 매도 물량에 힘입어 1320원대 중반까지 내려왔다.다만 한은의 긴축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
요리사가 돼 자신의 식당을 여는 것이 꿈이었던 19세 청년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에게 새 삶의 기회를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9월 30일 명지병원에서 강민수 씨가 심장과 폐, 간, 췌장, 양측 신장과 안구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불의의 사고로 뇌사 상태에 이른 강 씨의 가족은 평소 어려운 사람을 돕던 고인의 뜻을 헤아려 장기기증을 결정했다.부산에서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난 강 씨는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다. 자신의 식당을 열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조리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요리학원에서도 실력을 쌓았다. 졸업 후에는 식당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고 개업 자금을 모았다.가족에게 직접 음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