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실종된 시민 A씨(80대 중반)을 찾기 위한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 하천에서 급류에 휩쓸리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인근 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수색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22일 소방헬기, 드론, 구조보트 등 장비 26대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88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집중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 100여명도 함께 수색에 나섰다. 수색 반경은 사고 발생 지점인 신안교 일대에서 승촌보 구간까지로 확대됐
옥천군은 22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정부예산에 지역 주요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군은 올해 역시 생활밀착형 민생사업 중심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협력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자 한다.지난해 옥천군은 2,010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며 2년 연속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해 군정 사상 최초로 ‘정부예산 2,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이번 방문은 정부예산 국회 심의를 앞두고 옥천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위한 전략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황 군수는 국회 이광희 의원실과 박덕흠 의원실을 방문해 총 14건의 주요
당진시에 기록적인 폭우가 2년 연속으로 발생하며, 시민들의 일상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농경지, 도로, 하천 등을 포함해 생활 공간인 주택까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시는 평소 집중호우에 대비해 당진천에 차수벽을 설치하고, 양수기와 차수 매트를 구입해 반복적인 훈련을 실시하는 등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실제 폭우 발생 시에는 해당 장비를 즉각 활용해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시간당 100mm 내외의 폭우가 쏟아지는 이상 기후 상황에서는 기존 대응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에 시는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읍내동 일원의 도시침수 피해와
제주시는 2025년 상반기 공공사업 계약심사를 통해 총 1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공사와 용역 등 총 390건·556억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했으며, 그 결과 공사 분야에서 9억 8천만 원, 용역 등의 분야에서 7천만 원의 예산을 아꼈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등의 입찰 계약 전 사업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제주시는 ‘계약심사 업무처리 지침’ 개정에 따라 2024년 1월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 심사 항목은 원가계산 작성 방식, 설계서 간 불일치 여부, 표준품셈 등 대가 산정기준의 적정 적용 여부 등으로, 이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직접 찾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를 독려하기 위해서라고 강 대변인이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산청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통합지원본부를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부군수로부터 피해 및 복구 상황을 보고 받은 후 구호 지원 등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무사히 돌아오길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주민들이 빗속에서 급히 대피하느라 신발과 속옷 등 물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국민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피
현대자동차그룹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너지장관회의’와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22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오는 8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5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 제16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과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공식 차량으로 ▲디 올 뉴 넥쏘 34대 ▲G80 전동화 모델 12대 ▲EV9 14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 등 탄소 배출이 없는 총 63대의 친환
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대표·회장 김경수)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5년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에서 가정용 가구 부문 9년 연속 1위를수상하며,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시상식은 지난 12일, 서울 롯데 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을 비롯한 수상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Korea Standard-Premium Brand Index)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국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평가 제도로, 소비자 인식 기반의 브랜드 이미지, 만족도, 충성도, 사회적가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22일 외국인 노동자 재해예방을 위한 VR체험교육장 개소식을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과 홍태용 김해시장, 권구형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안상근 가야대총장, 강선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VR체험교육장은 외국인 노동자 재해예방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노동부와 공단 그리고 김해시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축이 돼 협업한 성과이다. VR체험교육장 개소로 언어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는 센터에서 매주 운영하는 한국어교육
사단법인 한국패션모델예술 협회가 주최하는 제 1회 2025 더 베스트 모델 온 더 런웨이 (THE BEST MODEL ON THE RUNWAY 1st )가 오는 25일 오후 5시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국내외 K-패션의 미래를 함께할 K-글로벌 모델을 선발하며 패션과 아트, 문화적 결합을 통해 패션산업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는 패션문화예술인으로의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또한 패션모델의 다각적 활동과 패션산업 및 문화를 활성화시키며, 기존의 틀을 깨고 세계적인 활동을 통한 창의적인 모델산업 트렌드를 이끌어갈 K콘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다.더 베스트 모델 온 더 런웨이의 수상자는 서울패션위크 오디션
청호나이스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공식회의’의 성공을 위해 22일 공식 협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이날 진행된 MOU 체결에 따라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가 열리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 행사장에 자사의 대표 제품인 대용량 얼음정수기 및 제빙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지원은 무더운 여름철, 회의에 참석하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언제든지 얼음물을 마시며 보다 시원한 환경에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개발한 청호나이스의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을 통해 K-정수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21일 서울시 구로구 G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CL지부와 ‘2025년 임금 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와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위원장, 조현호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코웨이 CL지부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함께 협약서에 서명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11월부터 CL지부와 교섭을 시작했으며 올해 6월 27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아울러 이달 17일부터 이틀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4.4% 찬성으로 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이라는 공동의
최근 몇 년간 남성 뷰티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로 남성 고객들을 위한 뷰티 제품 출시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컨셔스 뷰티 브랜드 토리든은 무더운 여름 남자들의 피부를 진정시켜줄 ‘밸런스풀 포맨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토리든은 지난해 첫 맨즈 스킨케어 ‘다이브인 포맨’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맨즈 뷰티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피부 속부터 채워주는 탄탄한 수분 케어로 호평을 받으며 남성 소비자들에게도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신제품 ‘밸런스풀 포맨’은 토리든의 두 번째 맨즈 스킨케어 라인업으로, 토리든만의 ‘5D 복합 시카 콤플렉스’ 성분을 담아 민감해진 피부를 산뜻하게 진
코스피지수가 연고점을 찍은 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영향으로 50포인트 넘게 밀리고 있다. 22일(현지시간)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테슬라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가 고점을 찍은 게 아니냐는 우려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2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한때 3,220.27을 찍으며 지난 11일 종전 연고점(3,216.69)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대량 매도에 나서면서 오후 2시 4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56%(50포인트) 하락한 3160선 초반까지 밀리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현물시장에 1500억원, 기관은 4000억원 가량 차익실현에 나서며 하락 폭을 부추기고 있다.특히 바이오 업종을 제외하고 시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