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말까지 졸업생 및 지역 청년 총 100명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AI 취업 카운셀러 솔루션’ 과정을 무료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에이블제이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졸업생 및 지역 청년(19세~34세)는 오는 11월 21일(금)까지 구글폼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성신여대가 운영하는 ‘AI 취업 카운셀러 솔루션’은 AI가 대화를 주도하며 참여자의 경험과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적성에 맞는 직무와 직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실제 기업 입사지원 수준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AI 기반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The 8th World Humanities Forum)’이 오는 11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3일간 경상북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교육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주최하며,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숭실대 사무국의 추진 아래 행사 전반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22개국 150여 명의 인문학자가 참여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이 촉발한 문명사적 전환기에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지적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의 주제는 “AI 대전환 시대의 인문학”과 “공존을 위한 모색”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우리가 무엇을 위해 어디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한국시간) "나는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이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디젤 잠수함 대신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군사동맹은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서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해달라"고 요청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곧바로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미 무역 합의와 관련, "한국은 미국이 부과하던 관세를 인하받는 대가로 미국에 3500억 달러(약 500조원)를 지불(pay)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다만 앞서 자신이 한국의 대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가 두 차례 연속으로 기준 금리를 인하했다.29일(현지시간) 연준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범위를 3.75~4.00%로 0.25%p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회의에서 9개월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내린 뒤 재차 인하를 결정한 것이다.연준은 이날 대차대조표 축소를 의미하는 양적긴축(QT)은 오는12월 1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때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미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은 모두 재투자된다.최근 미국 머니마켓의 유동성 압박 신호가 강해지자 이번 FOMC에서 금리 인하와 함께 QT 종료가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었다. 한때 9조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실용음악전공은 오는 10월 31일(목)까지 강릉의 대표 라이브 클럽 ‘알로하라운지’에서 ‘2025 클럽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호흡하며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23일과 24일에는 재학생 팀이, 30일에는 졸업생 공연팀이, 31일에는 주말반 성인학습자들이 무대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구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전공 조성오 교수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의 관광공간을 활용한 예술 활동의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현장 체험 교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컴퓨팅사업 부문의 눈부신 성장 덕분에 월가 기대를 웃도는 매출을 공개했다. 다만 자본 지출에 대한 부담 속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2% 넘게추가 하락 중이다.29일(현지시간) MS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77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754억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이 기간 주당순이익은 3.72달러를 기록해 역시 전문가 예상치 3.67달러를 상회했다.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 매출은 26% 증가했고,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28% 증가했으며, 모어 퍼스널 컴퓨팅 부문 매출은 4% 증가했다.상업용 클라우드 매출은 491억 달러에 달하
요즘 우리 문화 예술이 세계로 뻗어 APEC 계기로 더욱 힘차게 퍼지길 기대, 석굴암 바위 속 부처님의 천년 그윽한 미소, 신라인의 꿈 불국토를 마음으로 빚은 불국사, 다보탑과 석가탑, 과학과 철학의 상징 첨성대, 자연, 신앙, 예술 혼이 어울어져 담긴 남산, 신라 문화와 금속 공예 가득한 천마총 등 왕릉, 이런 천년 아름다움 천년 세월 흐른 오늘 알아보고 세계에 퍼져 문화예술 감각 섬세해지길 기대!
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AI 칩 수요 기대감에 3% 가까이 오르며 사상 최초로 5조달러를 돌파했다.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99% 오른 207.04달러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시총 5조달러를 넘어섰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전날 개발자행사(GTC)에서 자사 주력 AI 칩인 블랙웰 프로세서와 새로운 루빈 모델이 내년까지 전례 없는 매출 성장세를 이끌 것이라며 'AI 거품론'을 일축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85%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2.13%, 대만 TSMC 1.18%, AMD는 2.45% 급등했다.빅테크주들도 일제히 상승했다.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이 강보합으로 마감한 것을 비롯해 구글은 2.5% 급등했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내달 7일과 8일 양일간 서강대학교 공연장 ‘메리홀 대극장’에서 장르 간 경계를 허문 다섯 편의 무용공연 ‘The Stage with Second Nature : SEASON2’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고, 2025년 공연장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대표 김성한)와 공동으로 주관한다.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현세대 무용가들의 창의적인 시도를 한데 모아 관객들에게 종합선물과도 같은 무대를 펼친다.이우재 & 팝핀현준 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고, 윤나라, 김보라, 최재혁, 이동하 안무가는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현대무용과 스트릿댄스가 결합된 무대는 장르 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감사원 지적에도 '중련편성'을 통한 KTX 공급 좌석(6500여석) 확대를 외면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련편성이란 2대의 열차를 연결해 출발역부터 도착역까지 1대의 열차처럼 운행하는 열차를 뜻한다. 새 정부 들어 에스알(SR)과 고속철도 통합운영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감자인 가운데, 코레일이 당장의 국민 불편 해소보다는 경쟁구도에서 독점으로 회귀하려는 '이기주의'에 빠졌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30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연간 고속열차 이용객은 2019년 9009만명(KTX: 6612만명, SRT: 2396만명)에서 2023년 1억 246만명(KTX: 7610만명, SRT: 2635만명)으로 13.7% 늘었다. 같은 기간 공급좌석은 8885만석(KTX: 69
대한민국안전사회연구회(이하 안사연)와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이하 한보총)는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재발방지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태원 참사는 지난 2022년 10월 29일 발생돼 159명의 희생자를 냈다. 올해 10월 29일 정부 차원에서 첫 공식 기억식이 개최됐다. 안사연과 한보총은 성명서에서 "이태원 참사가 우연한 사고가 아니다"라며 "경고의 신호를 무시한 사회의 실패로 구조적 안전부실과 무책임한 대응, 반복된 재난의 악습이 빚어낸 우리 사회의 집단적 비극이다"고 말했다. 이어 "3년이 지난 오늘 처음으로 개최되는 정부의 첫 공식 기억식을 계기로 재난대응 체계의 실질적 개혁과 현장 중심
동양생명이 역대 보험사 후순위채 발행 중 최저 수준의 스프레드로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흥행은 우리금융그룹 편입에 따른 효과와 자본 적정성에 대한 우수한 관리 역량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금리는 3.65%로 28일 기준 국고 5년말 금리(2.755%) 대비 89.5bp의 스프레드를 반영했다. 이는 역대 보험사가 발행한 후순위채 중 가장 낮은 스프레드다. 앞서 발행한 보험사 후순위채 발행과 비교하더라도 30bp 낮은 수준으로 매우 우수한 조건으로 평가된다. 동양생명의 역대급 흥행은 당초 신고금액인 1000억원의 6배에 달하는 6380억 규모의 응찰 수요에서 비롯됐다. 이에 따라, 동양생명은 최대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의 부대행사로 열린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기조 연설자로 나섰다. 오 대표는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로 그 성장 잠재력은 실로 막대하다"며 "블록체인 혁명에서는 한국과 두나무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금융 질서를 구축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0월 28일에서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에는 각국 최정상급 기업인들이 참석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맷 가먼 AWS CEO, 사이먼 칸 구글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사이먼 밀너 메타 부사장, 안토니 쿡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등 글로벌 테크 리더들이 기조 연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