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경주시와 함께 ‘구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경주시청에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구 경주역 부지는 현재 자산개발 사업 예정지이나 인접도로 부재, 고도 제한, 문화재 발굴 가능성 등 복합적인 제약요인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시가 국토교통부에 신청 중인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사업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구 경주역 개발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반 여건을 정비하고 자산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국비 확보 등 구체적인 개발 구상을 본격화할 방
◇임용▲중앙사고조사단장 김형석◇전보▲기획조정실장 양승혁 ▲ESG경영성과실장 신동영 ▲산업안전실장 이동욱 ▲중소기업지원실장 문병두 ▲건설안전실장 장경부 ▲교육총괄실장 김학진 ▲안전문화홍보실장 원진성 ▲AI디지털전략실장 박진호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연구기획실장 박정재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보건연구실장 유재흥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역학조사실장 김현옥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장 이나루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운영실장 김태완 ▲대구광역본부장 안원환 ▲인천광역본부장 송석진 ▲대전세종광역본부장 심우섭 ▲경기광역본부장 김인우 ▲울산지역본부장 김종일 ▲충남지역본부장 오규헌 ▲전
KT가 해킹 사태와 관련한 책임 조치로 2주간 계약해지를 원하는 가입자의 위약금 면제에 나선다. 6개월 동안 매달 100GB 데이터를 자동 제공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KT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공개에 따라 30일 광화문 KT사옥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어 고객에게 사과하고 위약금 면제와 함께 신뢰 회복을 위한 '고객 보답 프로그램' 및 'KT 정보보안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KT 김영섭 대표는 "침해사고로 피해를 입은 고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고객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관련 KT는 먼저 민관
㈜에이치비투자그룹이 지난 12월 29일 열린 ‘2025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에서 투자교육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고객 중심 경영과 혁신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행사로,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했다.이번 시상식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시 마포구를 비롯해 전라남도 영암군과 함평군의회, 경기도 연천군의회, 스타벅스 코리아, GS리테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리포좀, 에이펙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한국체육산업개발, 한성기업, 양서농협, 꾸러미 봉사단 등 총 43개 기업과 기관, 인물이 수상의 영예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초에 중국을 국빈방문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초청으로 (내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1월 4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며 "이어 6~7일 상하이를 방문한다"고 전했다.강 대변인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은 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달여만에 다시 만나 한중 전략적동반협력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고, 공급망투자와 디지털 경제 초국가범죄대응 환경 등 양국 국민의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스포츠지도학전공 남자 컬링팀이 2025-2026 KB금융그룹 컬링 슈퍼리그에서 대학 팀 사상 유례없는 투혼과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컬링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시즌 단 1승에 그쳤던 팀이 불과 1년 만에 3승 5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실업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 가톨릭관동대 남자 컬링팀(김학준·박진환·박종현·이한주·문시우)은 리그 유일의 대학팀이었지만, 더 이상 ‘경험을 쌓는 팀’이 아니었다. 서울시청, 의성군청, 그리고 올해 국가대표팀인 경북체육회를 연달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도장깨기’에 성공했다. 패한 경기 역시 대부분 한 끗 차이 승
코스피지수가 올해 폐장 마지막 날 약보합으로 마감했지만 올해 58.7% 상승률을 기록했다.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코스피지수는 지난해말 2655.28에 마감했지만 올해 4214.17을 기록하며 상승률 58.7%를 기록했다.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전 거래일(4220.56)보다 6.39p(-0.15%) 내린 4214.17로 하락 마감했다.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은 오는 31일휴장한다. 내년 증권시장 정규시장 첫 개장일은 1월 2일 오전 10시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2원 오른 1439.0원에 마감했다.환율은 이날 장마감 직후 10원 이상 급등하며 한때 1,441.
법조계 AI 활용 지침서로 주목받은 ‘김변호사의 스마트한 AI 활용법’ 1권의 후속작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Tumblbug)에서 목표액을 220%초과 달성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1권은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단 10일 만에 2쇄를 결정하는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대표 추다은 변호사는 법무법인 세종과 고려대학교·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등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법조 실무에서의 AI 활용을 확산해 왔다.2권은 개업 변호사가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업무 흐름별 AI 활용법’을 담았다. 서면 작성·문서 검토를 넘어 수임·상담, 고객 커뮤니케이션, 일정·청구, 지식관리, 마케팅등 1인 사무실의 전 과정을 AI로 재설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후원 선수인 NC 다이노스 박건우와 함께 고교야구 명문인 서울고등학교와 마산용마고등학교에 각 2500만원씩 총 5000만원 상당의 용품 및 의류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물품 후원은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응원하고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서울고에는 박건우 선수가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서울고 출신인 박건우는 올해 윌비플레이와 후원 계약을 맺고 활약 중인 선수다. 지난 22일 서울고를 찾은 박건우 선수는 물품 전달과 함께 선배로서의 경험담과 조언을 전하며 후배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건우 선수는 앞서 마산용마
일본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키옥시아가 인공지능(AI) 산업 붐에 힘입어 올해 선진국 시장에서 가장 주가가 많이 뛴 종목으로 뽑혔다.블룸버그 통신은 30일 올해 키옥시아 주가가 540% 이상 올라 선진국 증시 상황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월드 인덱스 지수 구성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작년 12월 상장한 키옥시아는 이날 주당 1만405엔(약 9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키옥시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은 세계 3위의 낸드플래시(메모리칩의 일종) 제조사로, 도시바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가 전신이다.블룸버그는 AI 학습장치와 데이터센터 등 AI 설비 투자가 대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배우 안효섭이 전 세계 어린이 지원을 위해 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 이전에도 안효섭은 2024년 ‘유니세프 팀’ 캠페인 재능 기부 동참, 어린이날 기념 5천만 원 기부 등 꾸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해 오고 있다. 기부금은 전쟁, 재해, 빈곤,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극심한 겨울 추위 속에서 생존이 위협받는 어린이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난 상황에서 배움은 어린이가 일상을 회복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는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12월 29일 대한민국ESG경영혁신대상위원회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2025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에서 ‘AI 기반 ESG 경영 우수사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ESG경영 혁신대상은 국내 기업의 ESG 경영성과, AI 기반 ESG 혁신 등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대회다. 수상기관은 공시자료 등을 통한 기본평가와 ESG 관련 법률, 회계, 학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층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심사에서 한전KPS는 적극적인 AI 도입을 통한 ESG경영 고도화 노력을 인정 받아 본상과 별도로 시상하는 ‘AI 특별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실
차량 디스플레이 솔루션 KALOS PAD가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88,421원(한화 약 1억 2천만 원) 이상 모금하며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다.KALOS PAD는 기존 차량에 별도의 복잡한 설치 없이 4K 무선 디스플레이와 대시캠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올인원 차량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최신 차량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차종에 관계없이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특징으로 무선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를 지원해 스마트폰과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음악 스트리밍, 전화, 메시지 등 주요 기능을 케이블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제스처 및 음성 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