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31일 교통·경제·복지·첨단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비전을 제시하며 "기본이 튼튼한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화성 전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30분 이동시대'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정 후보는 청년들이 일자리와 꿈을 찾아 모여드는 미래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화성 어디서든 30분 생활권" 교통혁신 본격 추진정 후보는 화성순환철도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동탄~인덕원선 조기 완공, 서해선-KTX 연결 교차역 신설, 신분당선 기아자동차 우정공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31일 같은당 지도부와 함께 영종하늘도시에 총집결해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날 유세에는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영종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내달 출범하는 영종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유 후보는 영종구 출범과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그동안의 성과를 강조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청라대교까지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시장이 바로 유정복 후보”라며 “시민 삶은 더 편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밤낮을 가리지 않는 24시간 밑바닥 민심잡기 강행군에 나서며 막판 표갈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유 후보는 31일 “잠들지 않는 인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벽을 연다”는 각오로 늦은 밤부터 이른 새벽까지 인천 곳곳을 누비며 민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폭염과 피로 누적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삶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마지막까지 절실한 마음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이었다.◇학생·상인·자영업자 찾아간 심야 민생 행보이날 인천 지역 낮 기온이 29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 후보 캠프는 당초 예정됐던 남동구 인천대공원 도보 유세를 현장에서 전격 취소했다.후보와 선거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중앙당 원내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내며 안성 미래 발전 청사진 실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안성 지역구 윤종군 국회의원은 31일 김보라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갖고 김 후보가 제안한 ‘안성 5대 핵심 정책과제’를 당 차원의 최우선 검토 과제로 삼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안성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정책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통·산업·의료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한 대형 프로젝트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운암뜰 AI시티를 중심으로 동오산 지역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대규모 발전 구상을 내놓으며 오산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이 후보는 31일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부권역 발전 공약을 발표하고, 운암뜰 AI시티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문화·주거·교통 인프라가 융합된 미래형 자족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운암뜰 AI시티 개발사업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함께 실시설계 단계에 진입한 만큼 사업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며 “동오산 지역을 오산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AI·반도체 산업
6·3 지방선거전이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를 향한 교육계 현장의 지지세가 확산되고 있다.전직 교육장과 교장, 교사,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유세차에 올라 릴레이 연설을 펼치며 임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도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31일 임태희 미래교육캠프에 따르면 최근 군포·의왕, 김포, 용인, 의정부 등 지역에서 전직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유세차 연단에 올라 직접 마이크를 잡고 시민들과 학부모들에게 임 후보 지지를 요청했다.이들은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안정적 발전과 미래교육 정책의 지속성을 강조하며 임 후보가 적임자라고 입을 모았다.◇“교실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사전투표 종료 직후인 30일 같은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수원 화성행궁광장에서 합동유세를 펼치며 본투표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열린 집중유세에서 추 후보와 ‘원팀’을 강조하며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조성, 수도권 규제 개선 등을 담은 ‘수원대전환 3대 핵심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정책 공조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날 유세 현장에는 시민들이 대거 모여 두 후보의 연설에 호응하며 선거 막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 후보는 “수원화성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
의왕시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제23회 의왕단오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는 31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지난 30일 열린 제23회 의왕단오축제에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민속놀이 행사 등이 풍성하게 진행됐다.행사는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평양검무와 단오줄타기 등 전통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31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컬(Glocal)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세계로배움학교’ 참여 규모를 1만명까지 확대하겠다는 미래지향적 공약을 발표했다.지역에 뿌리를 두되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는 인재를 육성해 인천 교육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도 후보가 추진하는 세계로배움학교는 해외 탐방과 국제기구 연계 교육, 온·오프라인 국제교류를 결합한 인천형 국제교육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세계로배움학교 참여 학생은 2023년 3000명에서 2024년 400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31일 포곡읍에 위치한 육군항공대 이전 문제와 관련해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천시 육군항공사령부로의 이전 추진을 공약했다.이 후보는 이날 “민선9기 시장이 되면 포곡 육군항공대를 이천시에 있는 육군항공사령부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용인시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보다 기존 군 시설을 통합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그동안 전문가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결과 포곡 항공대를 육군항공사령부로 이전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군 시설을 통합하는 방식인 만큼 새로운 지역의 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31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유 후보는 자신의 대표 민생정책인 ‘인천 i-바다패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섬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성과를 설명하는 등 바닥 민심 훑기에 집중했다.이날 오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은 백령도와 대청도, 덕적도, 자월도, 승봉도 등 서해 섬으로 향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찾은 유 후보는 대합실을 돌며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친근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특히 그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인천의 모든 섬을 편도 1500원으로 이용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31일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교복비 지원 확대와 사교육비 절감 방안을 제시하며 민생 중심의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이는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교육물가 부담을 구조적으로 낮추겠다는 꼐획이다.임 후보는 이날“사교육비와 교복비를 포함한 교육물가 부담을 확실하게 낮추겠다”며 자율교복 확대, 경기공유학교 고도화, 대입제도 개혁을 핵심으로 하는 교육정책을 공개했다.◇교복비 부담 ‘제로화’ 추진…학부모 체감형 민생 공약임 후보는 먼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 지원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현재 일부 학교에서 운영 중인 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문화예술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콘진이 발굴한 인디 밴드 ‘다다다(DADADA)’는 인디스땅스 우승 특전으로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경기도 지하철서재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역 서점과 시민이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인디스땅스 우승 밴드 다다다, 내달 단독 공연경콘진은 31일 대표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의 2025년 우승팀 다다다가 내달 28일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공연 ‘운동장: 너만을 위한 로큰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열린 인디스땅스 10주년 기념 공연을 비롯해 그동안 단독 공연과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