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초등학생 선수가 세계 마인드스포츠 무대에서 꾸준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대구 대명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보령 학생은 지난해 8월 영국 런던 JW3에서 열린 마인드스포츠올림피아드(Mind Sports Olympiad)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전체 주니어 부문 3위를 차지했다. 당시 대회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46명이 참가해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실력을 겨뤘다.드래프트, 더배틀, 스타트랙, 트라이헥사, 라인 오브 액션, 루미큐브, 로스트시티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김보령 학생은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종합 성적을 바탕으로 한국 선수 최초 주니어 펜타마인드 시상이
경기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한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이 경기신용보증재단 공공행정 직무 인턴 프로그램의 수료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실무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경기경영자총협회는 1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공공행정 직무 일경험 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0주간의 일경험 과정을 마친 청년들을 격려하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과정은 경기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일경험 제공기관으로 참여해 추진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한진트래블이 여행객들의 부담은 줄이고 선택의 폭은 대폭 넓힌 실속형 아시안게임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한진트래블은 기존 프리미엄 상품군에 더해, 실용·실속형 LCC인 진에어 직항편을 활용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신규 상품 라인업을 전격 추가했다. 9월 25일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따지는 알뜰·실속파 스포츠 팬들과 가을 일본 여행객을 겨냥해 기획됐다.특히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관광 일정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과 △'왕복 항공권+경기 입장권' 포함 자유여행 상품으
SCL사이언스는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108억4700만원과 영업이익 9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6%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매출총이익은 27억6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억7400만원보다 약 3.2배 늘었다. SCL사이언스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내면서 상반기 흑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약 0.9%다.연결 기준으로는 1분기 영업손실에서 2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4억6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종속회사로 편입한 SCL헬스케어도 상반기 매출 50억5300만원과 영업이익 5700만원을 기록했다.당기순손익에는 전환사채 관
삼성생명이 은퇴 기로에 선 고객들의 목돈 자산 운용을 돕기 위해 5년 확정이율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용 연금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14일 삼성생명은 다이렉트 채널과 모니모에서 가입 가능한 '삼성 한번에내는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시점에 보험료를 일시납 형태로 내고, 최소 5년간 유지한 후 연금으로 수령하는 구조다. 매월 적립식으로 연금을 쌓기에는 남아있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장·노년층 고객이 보유한 목돈을 안전하게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가입 초기 금리 안정성을 확보하고 유지 기간에 따라 적립금을 늘릴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2026년 8월 기준 가입 시 5년간 확정이율 4.13%(세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의 라멘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멘지(MENJi)’가 부산 1호점 서면점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부산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영남권 가맹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멘지 부산 1호점인 서면점은 개점 2개월 만에 일 최고 매출 302만 원을 돌파했다.멘지 부산서면점은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서면 젊음의 거리 메인 통로 안쪽 2층 건물, 실평수 15평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접근성을 이유로 임대료가 높은 1층을 선호하는 통상적인 외식 창업 관행을 깨고, 예비 점주의 초기 창업비 부담을 경감하고 점포 마진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2층 점포를 전략적으로 선정했다.브
케이엠제약은 올해 상반기 매출 8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13.4% 증가했다.케이엠제약은 의약외품·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수주 증가가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기존 거래처의 생산 물량이 늘었고 신규 고객사도 확보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이번 자료에서 공개하지 않았다.공급계약도 이어졌다. 지난 1월 화장품 브랜드사 제너럴브랜즈와 연간 약 10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맺었다. 2월에는 말레이시아 유통기업 코스웨이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3월에는 태국 미용·피부과 전문기관 ADMI와 화장품·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계약을 맺었다.자체 브랜드 제품의 해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모바일에서 주로 소비하는 세로형 숏드라마를 극장 스크린에서 상영한다.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는 오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에서 열린다. 씨네플레이와 한국영상자료원이 미래 영상 콘텐츠와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의 진행으로 이준익 감독과 관객의 대화도 진행한다.'아버지의 집밥'이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레진스낵 오리지널 작품인 '아버지의 집밥'은 지난달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에 이원석 감
한국제지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04억원과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15%, 132% 증가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419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늘었다.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49% 증가했다. 2분기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상반기 수익성도 개선됐다.사업별로는 인쇄용지와 패키지 부문의 실적이 개선됐다. 인쇄용지는 북미 지역 수출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패키지 부문은 포장재 수요가 늘면서 2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한국제지는 사업부별 영업이익과 북미 수출 물량 증가율은 공개하지 않았다.생산과 공급 과정의 효율화도 병행했다. 한국제지는 공급
IPARK현대산업개발이 말복을 맞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식 나눔과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14일 양천구와 서서울어르신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 먹거리를 전달하고 식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에는 박명희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 엄영수 신월종합사회복지관장, 장은경 서서울어르신복지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했다.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건강식을 전달하고 직접 배식에 참여했다. 식사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진행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
㈜LS는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 1조71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526억원을 6개월 만에 넘어섰다.상반기 매출은 20조52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8.4%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보다 191억원 많다.2분기 실적 증가 폭은 더 컸다. 매출은 11조2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 늘었다. 영업이익은 5956억원으로 153% 증가했다. LS는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라고 설명했다.전력 인프라 관련 계열사가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전력설비 수요가 증가했고 북미와 유럽의 전력망 교체 사업도 영향을 미쳤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S전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검색량과 온라인 반응, 기부 내역 등을 활용해 재난 발생 전후 국민 관심과 기부 양상을 분석한다고 14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12월까지 12차례 심층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분석에는 검색 누리집의 검색량과 언론 보도, 누리소통망·온라인 커뮤니티 반응, 정부 공공데이터, 협회 내부 기부 내역 등 5종 자료를 활용한다.분석 대상은 크게 5개 영역이다. 계절별 재난 동향과 유명인·팬덤 기부 양상, 재난 발생 후 기부 반응, 정부·구호기관 현안, 대중 관심 주제 등을 살핀다.계절에 따라 반복되는 재난에 대한 국민 관심 변화도 분석한다. 여름철 폭염·집중호우와 봄·가을철 산불, 겨울철 한파·폭설 등
원림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30억원과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4.3%, 26.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77.7% 늘었다.매출보다 이익 증가 폭이 컸다. 기존 산업용 포장재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된 데다 의료기기 계열사 스타바이오의 실적 증가와 한빛인베스트먼트의 투자수익 개선이 연결 실적에 반영됐다.스타바이오는 상반기 매출 1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3% 늘어난 24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도 23억원으로 109% 증가했다. 스타바이오 상반기 매출은 원림 연결 매출 430억원의 약 42.6%에 해당하는 규모다. 다만 연결재무제표에서는 계열사 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