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소정이 한국형 청춘 심리 호러 영화에 출연한다.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0일 “추소정이 영화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영화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은 각기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스물일곱 동갑내기 친구 여섯 명이 깊은 숲속 연못을 둘러싼 낭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난 캠핑에서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추소정을 비롯해 지창민, 윤상현, 오우리, 김수겸, 장여빈 등이 출연한다.극 중 추소정은 조용하고 예민한 성격의 화가 자경 역으로 분한다. 자경은 깊은 숲속 연못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친구들을 이끄는 인물로, 사건의 발단이자 중심축으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6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일진웰바이오㈜, (재)영월산업진흥원과 바이오식품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과 전용필 공과대학장, 현정은 바이오식품공학과 교수(학과장 직무대행), 김진동 일진웰바이오 대표이사,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해 강원도 영월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한 공동 연구와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바이오식품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중국을 비롯한 해외 사업 확대에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배럴은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1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8% 늘었다.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2분기에는 스윔 카테고리 판매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실내 수영복과 스윔 용품, 퍼포먼스 제품군이 판매됐다. 키즈 스윔 제품군도 상품군 확대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당기순이익은 4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87.3% 증가했다.금융투자상품 관련 이익이 당기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전국 190개 사업장의 작업 데이터를 분석해 폭염 위험이 높은 25개 사업장을 집중 관리한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작업 데이터와 재난·기상정보를 연계한 온열질환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회사는 옥외작업 일정과 작업시간, 작업 수행 주체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사업장별 폭염 위험도를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190개 사업장 가운데 25곳을 폭염 취약 사업장으로 선정했다.관리 대상에는 조경과 외곽 미화, 옥외 주차관리 등 야외 업무가 포함됐다. 외벽 청소와 옥외 보안·순찰도 관리한다. 발전기실과 보일러실, 기계실처럼 고온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작업도 대상에 넣었다.본사 안전보건팀은 기상
아파트 단지 내 운동시설이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등을 갖춘 복합 스포츠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알투코리아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수요자가 선호하는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비율은 2022년 이후 계속 높아졌다.분양시장에서도 운동시설을 갖춘 단지가 공급되고 있다. 지난 5월 공급된 서울 동작구 '써밋 더힐'은 실내체육관과 클라이밍장, 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을 마련했다.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32.5대 1을 기록했다.스포츠 커뮤니티의 종류도 다
DL이앤씨가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근로자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DL이앤씨는 전국 현장에 냉방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작업시간 관리와 스마트 온열질환 예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박상신 대표이사는 지난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각 현장 휴게공간에는 정수기와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비치했다.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한다.보건버스는 울릉공항과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선 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1공구 등에 배치했다.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 등을 비치하고 보건관리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026 반도체 공정실무 특화과정’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특화과정에는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반도체 산업과 공정 직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현직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직무 핵심 역량을 기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1일 차 교육에서는 노광, 증착, 화학적 기계 연마(CMP), 패키징 등 반도체 주요 공정 실무를 다뤘다. 이어 2일 차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자이C&A가 산업플랜트와 AI 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과 기술을 청년의 시각으로 소개할 '청년기자단 1기'를 모집한다.자이C&A는 만 34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자단 1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대학생과 직장인 등 콘텐츠 제작과 기업 취재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청년기자단은 자이C&A의 사업과 기술, 기업문화 등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이C&A가 청년기자단을 운영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월 1회 자이C&A의 주요 사업과 기술, 기업문화 등을 취재한다. 임직
김성제 의왕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린이 물놀이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행보에 나섰다.시는 10일 김 시장이 지난 8일 부곡초등학교에 마련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물놀이시설과 안전 장비 등을 살펴보고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이용 과정의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물었다. 폭염에도 현장에서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김 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호반문화재단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미지·영상 작품을 대상으로 국제 공모전을 연다.호반문화재단은 오는 9월 국제 AI 아트 공모전 '넥스트 아트 AI(NEXT ART AI)'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생성형 AI 기술과 시각예술을 결합한 창작자를 발굴하는 행사다.공모 분야는 'AI 이미지 아트'와 'AI 비디오 아트' 등 2개 부문이다. 국적과 연령, 경력 제한은 없다.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한 팀이 참여할 수 있다.작품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넥스트 아트 AI'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심사는 두 단계로 진행한다. 1차에서 제출 자격과 작품 적합성을 검토한다. 2차에는 AI 기술과 시각예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평가 항
27년 전통의 부산 대표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 '사미헌'이 막바지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라스트 썸머 페스타(Last Summer Festa)'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사미헌이 진행하는 마지막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으로, 대표 인기 메뉴이자 여름철 보양식으로 수요가 높은 프리미엄 간편식 품목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기력 보충에 효과적인 프리미엄 보양식 '한우꼬리곰탕'이다. 커다란 한우 꼬리뼈에 콜라겐이 다량 포함되어 풍부한 맛을 내는 한우꼬리곰탕을 비롯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찜 세트(갈비탕 2팩, 소갈비찜 1팩)'와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협업한다. 대우건설은 목동8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제안을 위해 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구조 시스템 최적화와 지진·강풍 등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구조 안전성 확보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ARUP은 초고층과 대형 복합개발 분야에서 구조설계와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해왔다.ARUP이 참여한 건축물에는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중국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이 있다. 메르데카 118은 높이 679m, 상하이 타워는 632m 규모다.ARUP은 고층 건축물 구조 시스템 최적화와 풍하중 분석, 성능 기반
안성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지난해보다 약 7배 증가한 가운데 시가 답례품 공급업체와 손잡고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3회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협의회에는 안성시 농축산유통과 관계자와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26명 등 총 2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답례품 홍보관과 지역 행사·축제 홍보부스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온라인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공급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공급업체가 안성지역 주요 행사와 축제에서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