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전문 브랜드 뉴히어링이 글로벌 청각 솔루션 기업 GN 벨톤(Beltone)과 협력하여 전국 주요 센터 원장단을 대상으로 한 단독 기술 세미나 및 제조 파이프라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보청기 핵심 기술력 고도화와 고품질 전문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뉴히어링의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거점 센터(강남, 은평, 강북, 동대문, 영등포, 인천부평, 군포, 김포, 청주 등) 원장진과 GN 벨톤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행사에서는 GN 벨톤의 최신 칩셋 플랫폼 기술 분석, 차세대 오디오 스트리밍 기술인 '오라캐스트(Auracast™)' 및 최신 음향 제어 알고리즘 분석, 정밀 제조 프로세스 등 보청기 제조
1330원대까지 떨어졌던 원-달러 환율이 고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고공 행진 영향에 1,370원대로 올라섰다.16일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소폭 오르며 136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특히 전날 무려 18원 넘게 급등하면서 상승 추세를 명확히 했다.이날 오전 오전 9시 30분부터 상승 폭을 키워서 오전 9시47분께 1,372.9원 고점을 찍기도 했다. 환율이 1,370원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 2일 이후 2주 만이다.국제유가 상승과 미 국채금리 급등은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키웠다.중동 불안으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겼고,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이었던 5%를 넘어 200
우리투자증권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스페인 프로축구 1부 리그 라리가(LALIGA)의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 스페인 현지 경기 관람과 라리가 콘텐츠를 활용한 고객 이벤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16일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4일 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라리가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소속된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다. 우리투자증권은 20~40대 팬층이 두터운 라리가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스폰서십을 활용한 첫 프로그램으로 스페인 현지 경기 관람 기회를 마련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가 소속해 뛰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F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SK텔레콤과 협력하여 여수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안심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여수 어르신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다. 총 9차례에 걸쳐 18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예방을 위한 통신 안전 교육과 스마트폰 기반의 인공지능(AI) 기본 실습을 진행하여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교육장 인근에는 SK텔레콤의 이동형 애프터서비스(AS) 차량이 동원됐다. 대리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훼손되거나 낡은 스마트폰 액정 필름을 현장
롯데카드가 토익(TOEIC) 등 YBM이 주관하는 시험과 교육서비스 이용금액의 20%를 할인하는 교육 특화카드를 선보였다.16일 롯데카드는 YBM과 함께 'YBM(와이비엠) X 디지로카'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는 YBM 계열사·브랜드 이용금액의 20%와 편의점·쇼핑 등 생활 업종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한다.20% 할인 대상은 토익과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일본어학능력시험(JPT), MOS 등 YBM이 주관하는 주요 어학·IT시험을 비롯해 YBM어학원과 YBM인강 등이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50만원 이상은 월 7000원, 100만원 이상은 월 1만2000원, 150만원 이상은 월 3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생활 업종에서는 편의점과 쇼핑 이용금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흥행 질주 중이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5일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지난주에 이어 ‘빌보드 200’ 29위에 안착했다.이 앨범은 앞서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직행해 3주 연속 정상을 지킨 뒤 25주 연속 순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10위권에 머문 기간은 누적 13주로 한국 가수 음반 가운데 최장 기록을 보유 중이다. 세부 차트인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대비 7계단 상승한 18위를 차지했고 ‘톱 스트리밍 앨범’은 43위에 올랐다.타이틀곡 ‘SWIM’은 라디오 방송 청취자 청취율을 기반으로 집계
오산시의회가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이해도 등을 집중 검증했다.시의회는 16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로 지명된 박재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문회는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이끌 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전문성과 업무 수행 역량을 시민 눈높이에서 확인하고 향후 재단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사청문특위는 박 후보자의 주요 경력과 전문성을 살펴보고 문화재단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문화예술 정책 등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후보자가 제시한 답변을 토대로 직무
우리카드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창신2동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우리카드는 지난 15일 '1사 1동' 결연을 맺은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우리카드 이인복 경영지원본부장과 오연희 창신2동장이 참석했다.행복 꾸러미는 햇반과 라면, 즉석국 세트, 김치볶음 등 간편식과 양치도구, 로션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우리카드는 2018년 12월 창신2동과 결연한 뒤 가정의달과 명절, 연말 등 주요 시기마다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우리카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 의류 제작자를 위한 원단 탐색·거래 서비스 위보(Weavo)가 이미지와 텍스트를 활용해 원하는 원단과 유사한 제품을 찾아주는 AI 원단 탐색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존 원단 시장에서는 원하는 색상이나 조직, 소재, 패턴 등을 가진 원단을 찾기 위해 여러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원단 업체에 일일이 문의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특히 원단 관련 전문 용어와 소재 특성에 익숙하지 않은 초기 패션 브랜드와 학생, 1인 제작자 등에게는 원하는 원단을 설명하고 적합한 제품을 찾는 과정 자체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해왔다.위보는 이러한 원단 탐색 과정을 AI 기술을 통해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
김성제 의왕시장이 2027년을 민선9기 핵심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실행의 해’로 정하고 GTX-C 의왕역 정차와 3기 신도시, 철도망 확충 등 주요 현안에 속도를 낸다.특히 GTX-C 본선 공사가 본격화하면서 의왕역 정차를 통한 강남권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 시장은 대형 교통·도시개발 사업과 시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공약을 동시에 챙겨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5일 김 시장 주재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과 공약별 실행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GTX-C·3기 신도시·철도망 확충…의왕 미래지도 바꾼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방송에 K-팝 ‘엔딩 요정’을 전파했다.르세라핌은 15일(현지 시간) 미국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Jennifer Hudson Show)에 등장했다.지난 2024년을 시작으로 매년 이 프로그램을 찾아 이번이 세 번째 출연이다. 진행자인 제니퍼 허드슨은 다섯 멤버를 “K-팝 슈퍼스타”라고 소개했다.르세라핌은 지난 11일 발표한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공연을 마무리하면서 K-팝 팬들에게 익숙한 ‘엔딩 포즈’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다섯 멤버는 노래가 끝난 뒤 손하트를 만들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국내 음악방송에서는 익숙한 장면이
305만 인천시민의 오랜 숙원인 ‘인천발 KTX 시대’가 개통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들어선다.인천에서 부산까지 약 2시간30분, 목포까지 약 2시간1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고속철도망이 현실화되면 인천과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반나절 생활권’도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시는 16일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인천발 KTX 개통 전 마지막 단계인 종합시험운행을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는 계획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종합시험운행은 실제 영업운행과 동일한 환경에서 열차를 운행하며 안전성을 확인하는 절차다. 신호·전력 등 철도 핵심 시스템부터 역사와 승강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까지 전반적으로 점검한다.◇17일 최종 관문 진입…연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아랍에미리트(UAE) 대표 AI기업과 손잡고 경기도 AI·딥테크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경과원은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UAE 투자유치설명회(ADIF Seoul)’에서 UAE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글로벌 AI·빅데이터 기업 프리사이트(Presight)와 투자·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현곤 경과원장과 토마스 프라모테담 프리사이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도내 유망 AI·첨단기술 기업을 프리사이트의 투자·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연결해 UAE 현지 실증부터 사업화, 글로벌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