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KATSEYE)가 영국 메인스트림 팝 시장의 핵심으로 급부상했다.오피셜 차트는 지난 24일 "신곡 'Animal'이 캣츠아이를 영국의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 만들 수밖에 없는 이유(Why Animal could turn KATSEYE into the UK’s next pop obsession)"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들을 집중 조명했다.오피셜 차트가 음원 발매 당일 신곡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데뷔 2년 차 아티스트의 성장 스토리와 향후 성적에 대한 전망을 곁들인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캣츠아이의 시장 잠재력을 오피셜 차트 측에서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오피셜 차트는 이 기사에서 캣츠아이의 ‘계단식 성장세’를 짚었다. 2025년 5월 ‘Gnarly’(52위)로 ‘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28년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7년부터는 연간 입주 규모가 2만가구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공급 격차도 커 서대문구와 용산구 등 입주 물량이 적은 지역에서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5281가구다. 지난해 3만7103가구보다 1만1822가구 줄어든 규모다.감소세는 2027년 이후 두드러진다.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2027년 1만8682가구로 내려간다. 2028년에는 1만3683가구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입주 물량은 일부 자치구에 집중됐다. 서초구가 5958가구로 가장 많다. 송파구는 2572가구, 중랑구는 1950가구가 입주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융합보안공학과 연구진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학술상을 잇달아 수상했다.성신여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EBISION 2026’에서 융합보안공학과 박소현 교수가 ‘Young Researcher Award’를, 박수지·이연우 학생과 이일구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이 ‘Innovation Paper Award’를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EBISION 2026’은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WG 8.4가 주관하는 공식 국제 심포지엄이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정보보안,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사업이 공사 단계에 들어선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시장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이동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주거 수요와 거래가격에 반영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GTX-C노선 인덕원역 인근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착공 기념식이 열린 2024년 1월 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한 달 전보다 1억3700만원 오른 가격이다.광운대역 인근 '서울원 아이파크'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해 12월 14억803만원에서 올해 5월 18억1160만원으로 올랐다. 과천역 인근 '과천 푸르지오 써밋' 전용 84㎡도 지난해 6월 24억5000만원에서 올해 6월 27억8000만원
배우 김설현이 '상남자'로 열일 행보에 불을 붙였다.소속사 측은 28일 “김설현이 디즈니+의 새 시리즈 '상남자'에 특별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상남자'는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오피스 회귀물이다.앞서 박정민,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김설현은 극 중 전개에 힘을 더할 '재미의 킥' 이애린 역으로 분한다. 이애린은 한성전자 상품기획팀 상무 조찬영(이정은 분)의 곁을 지키는 비서다. 김설현과 이정은이 보여줄 호흡에도 기대가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지원하는 ‘밴드 디스커버리’ 최종 경연을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밴드 디스커버리’는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지난해까지 총 65개 팀이 선발되었으며, 상금과 앨범 제작, 공연기회 제공 등 혜택을 받았다.올해는 3월에 공모를 시작해 총 331개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최종 경연은 사전 심사를 통해 ‘톱6’로 선정된 ‘피치트럭하이재커스’ ‘오이스터즈’, ‘다다다’, ‘이십사일’, ‘포져군단’, ‘손을모아’ 6팀의 실연 무대와 ‘2025 밴드 디스커버리’ 우승팀인 ‘심아일랜드’의 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방학 기간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글로벌 역량 강화와 외국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하계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건양대 대외협력처 외국어센터(센터장 이가람)는 지난 24일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 하계방학 어학 집중과정인 ‘외국어와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간 펼쳐졌으며, 재학생 100여 명이 참가해 어학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이번 교육과정은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어지는 몰입형 스케줄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기주도적 외국
베이비몬스터가 미니 3집 ’춤 (CHOOM)‘ 수록곡 ’MOON‘의 첫 비주얼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 올렸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블로그에 '[춤 (CHOOM)] 'MOON' VISUAL PHOT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거대한 보름달이 숲을 비추던 티저 포스터에 이어 짙은 카리스마를 품은 파리타, 아사의 비주얼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은 것.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두 멤버의 흡인력 있는 눈빛과 강렬한 아우라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파리타는 옅은 눈썹과 스모키한 메이크업의 대비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고, 볼드한 액세서리에 네일 포인트를 더한 아사는 소파에 기대어 앉은 여유로운 포즈와 몽환적인 표정으로
멀리 떠나야만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경기도 서해에는 푸른 바다와 붉게 물드는 노을, 싱그러운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또 하나의 '지중해'가 펼쳐진다. 항구마다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수산물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붉은 등대와 황금빛 해변은 낮과 밤 모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바다 위를 걷는 해안 산책로에서는 서해의 여유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고, 전망대에서는 광활한 바다와 서해대교가 빚어내는 장관이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경기관광공사는 올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경기 서해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바다의 낭만과 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사범대학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고 대학이 위탁 운영하는 '2026학년도 사범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직체험 캠프'를 28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캠프는 교사를 희망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19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예비 교원으로서의 적성을 탐색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사범대학 7개 학과 재학생 28명이 대학생 멘토로 나선다. 멘토단은 각 학과 지도교수와 협력해 참가 고교생들의 수업 설계부터 모의수업 시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도한다.특히 올해 캠프에는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를 반영해 ‘AI 디지털교과서 및 에듀테크 활용
슈퍼주니어 예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예성이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ABOUT THE THINGS WE CALLED ORDINARY’(어바웃 더 띵스 위 콜드 오디너리)로 서울부터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가오슝, 싱가포르, 홍콩, 요코하마, 타이베이까지 아시아 8개 지역을 순회하고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의 시작을 여는 서울 공연은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펼쳐진다.이번 투어는 2025년 예성의 솔로 투어 앙코르 공연 ‘We’re the Complicated Kind’(위아 더 컴플리케이티드 카인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새로운 투어로, 명품 보컬리스트
코스피 지수가 장중 8% 넘게 폭락하며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28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43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올해 들어 8번째 서킷브레이커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모든 주식 매매를 20분간 중단하는 제도다.앞서 오전 9시 6분 2초에는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4% 하락한 6212.26에 거래 중이다.
세계 D램 시장 4위업체인 중국 창신메모리업체(CXMT)의 상장(IPO) 성공하면서 독과점 체제를 누리던 삼전닉스, 일본 키옥시아 등이 된서리를 맞고 있다.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0% 가까이 급락한 것을 비롯해 키옥시아 주가는 무려 18% 가까이 폭락중이다.SK하이닉스 주가도 새벽 뉴욕증시에서 ADR 가격이 7.47% 급락한 영향으로 시가가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전날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중국 상하이 증시 상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급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시장은 중국이 반도체 제조에서 가장 높은 기술 장벽으로 평가받는 노광 공정의 국산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