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지주회사 최고경영자(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회장과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관련 빅데이터 526만8689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달보다 1.22% 감소했다.연구소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표 등을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조사 결과 함영주 회장은 브랜드평판지수 152만125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지수는 16.18% 감소했다. 황병우 회장은
리센느(RESCENE)가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리센느는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컴백 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다채로운 컴백 무대를 펼쳤다.리센느는 음악방송 무대마다 청량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Pretty Girl’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완벽한 호흡은 물론 눈길 끄는 엔딩 포즈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SBS ‘인기가요’에서는 원이와 미나미가 스페셜 MC로 나서 유쾌하면서도 완벽한 진행을 선보였
현대약품의 두피·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은 '스칼프 인텐시브 탈모앰플 200ml'를 출시하며 탈모 관리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신제품은 현대약품의 특허 조성물인 '마이녹셀 콤플렉스'를 10% 함유했으며, 두피와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담은 저자극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스프레이 방식을 적용해 두피 전체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이번 제품은 기존 60ml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개발됐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제품은 토스쇼핑과 GS SHOP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 호응을 얻었으며, 대용량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의견이 이어지면서 200ml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이에
영화 ‘암살자(들)’이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영부인 저격 사건을 마주한 세 인물의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수라장이 된 현장 속 각 인물의 강렬한 표정은 이들이 펼칠 집요하고도 뜨거운 사투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증폭시킨다.먼저, 충격적인 사건 현장을 응시하는 철구(유해진)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상 초유의 사건을 마주한 형사의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유해진의 표정은 ‘진실을 추적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SBI저축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소비자들에게 알려진 저축은행 4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825만8353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달보다 2.65% 늘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소셜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연구소는 브랜드와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분석해 브랜드 인지도와 관심도, 소통량 등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조사 결과 SBI저축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36만3319점을 기록해 1위를 유지했다
'미쳤다'는 말은 본래 부정적인 의미를 담은 멸칭이었다. 상식을 벗어난 이를 향한 경멸의 손가락질이기도 했다. 그러나 어떤 '미침'은 위기에 빠진 회사를 살려내고, 사람을 성장시키며, 끝내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 절실히 요구되는 경영 리더십 역시 바로 이러한 '아름다운 미침'이다.2026년 현재, 기업 경영의 최대 화두는 단연 '효율'과 '비용 절감'이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있으며, 경기 둔화의 파고 속에서 적지 않은 기업이 위기 극복의 최우선 카드로 '인력 감축'을 꺼내 든다. 인건비는 단순한 통제 비용으로, 직원은 재무제표상의 숫자로 치환된다.그런데 시대의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미국 마운틴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이스포(ISPO) 상하이'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과 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이스포 상하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아웃도어 산업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20개 국가·지역에서 약 500개 브랜드가 참가했고 약 2만60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시에라디자인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 공식 전시에 처음 참가했으며, 올 하반기 중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로 활용했다.전시장에서는 한국이 기획·개발한 제품들이 공개
1632년 오스만 제국의 헤자르펜 아흐메트 첼레비라는 학자는 자기가 만든 나무 날개를 메고 이스탄불의 갈라타 타워 꼭대기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남풍의 기류를 타고 보스포루스 해협을 건너 3.3km를 날아 아시아대륙 쪽인 우스퀴다르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라고 했으면 좋았겠지만 이는 전설로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멀리 보이는 탑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갈라타 타워입니다. 507년경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때 등대와 망루로 사용하려고 처음 만들었다가 1348년 제노바 상인들이 비잔틴 제국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석조 요새로 건축했습니다. 그러다 오스만 정복 이후에는 용도를 바꿔서 감옥, 무기창고, 천문대 그리고 화재를
㈜유아림은 카페와 디저트 유통 산업 전시회인 '2026 카페디저트페어(이하 카디페)'가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주최사인 ㈜유아림에 따르면 카디페는 연 4회 주기로 운영되는 카페 산업 전문 박람회다. 출품 품목은 커피 원두, 디저트, 베이커리, 음료 베이스, 원부자재, 제반 장비, 패키징 자재 등 카페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해당 행사는 일반 소비자 대상의 B2C 영역과 카페 운영자, 예비 창업자, 로스터리, 유통 바이어가 참여하는 B2B 영역이 통합된 형태로 집행된다.이번 8월 회차는 하반기 국내 카페 시장의 제품 변동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가을과 겨울 시
한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의 주요 해수욕장과 계곡, 워터파크 등 피서지가 개장 준비로 분주 하다. 이 시기는 인파가 몰리기 전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나는 때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카메라등이용촬영죄 관련 범죄 리스크가 급증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전국 경찰 서는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여 불법촬영 예방 및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해 다중이용시설의 간이 탈의실과 공중화장실 등을 전수 점검하는 한편, 상시 순찰 조를 편성해 선제적인 범죄 억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규정된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정규 2집의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구현하며 두 번째 월드투어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투어의 처음을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르세라핌은 지난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했다.이번 인천 콘서트는 올해 2월 앙코르 공연 이후 5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 단독무대이자, 투어의 서막으로 많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공연은 ‘연대로 완성한 축제’라는 신보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구성됐다. 수십 명의 댄서들이 각자 다른 가면을 쓰고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정규 2집 리드싱글 ‘CELEBRATION’의 뮤직비디
한때 쓰레기와 오염으로 상징됐던 매립지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생태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도가 안산 시화매립지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대표 슬로건을 공개하며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복원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마크와 '버려진 땅, 다시 피어나다'를 비롯한 공식 슬로건을 공개하고 현장 안내판과 홍보물, 누리집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새로숲'은 '새로운 숲'과 '다시 태어나는 자연'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과거 쓰레기매립지였던 시화매립지를 생태와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되살리
분당신도시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성남시가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한솔 5·6단지를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하고 한솔 4단지를 단독 구역으로 재편하는 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하면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시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지난달 2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으며, 이달 중 고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기존 한솔마을 4·5·6단지는 하나의 특별정비예정구역(37구역)으로 묶여 있었지만 실제 정비 방식은 한솔 4단지는 재건축, 한솔 5·6단지는 리모델링으로 나뉘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통합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