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OK저축은행, 3위 웰컴저축은행 순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소비자들에게 알려진 저축은행 4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825만8353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달보다 2.65% 늘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소셜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연구소는 브랜드와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분석해 브랜드 인지도와 관심도, 소통량 등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SBI저축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36만3319점을 기록해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지수는 14.28% 감소했다. OK저축은행은 179만6211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전월 대비 2.31% 하락했다.
웰컴저축은행은 135만5311점으로 3위에 올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달보다 31.36% 증가하며 상위권 브랜드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NH저축은행은 92만2676점으로 4위, 페퍼저축은행은 69만7088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30위권에는 한국투자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IBK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KB저축은행 등이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7월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달보다 증가했다"며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 지표는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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