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755억 원·영업이익 180억 원…수익성도 개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8%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193억 원, 영업이익 218억 원을 기록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회사는 2분기 매출총이익률 51%, 영업이익률 24%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약 1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모터사이클용 팀 커뮤니케이션 제품이 성장을 이끌었다. 모터사이클 부문 매출은 6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스마트헬멧 제품군도 75% 성장했다. 사이클링·아웃도어 제품군 매출은 74억 원으로 58% 증가했고, 해양 스포츠용 메시 통신 제품군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산업현장용 제품군은 31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세나는 하반기에도 계절적 성수기와 미국 관세 환급 절차 등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나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품 공급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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