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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프랑스 와이너리 '들라스 프레르' 국내 출시

입력 2026-07-13 09:11

북부 론 대표 와인 12종 선보여…프리미엄 포트폴리오 확대

나라셀라, 프랑스 와이너리 '들라스 프레르' 국내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나라셀라는 프랑스 북부 론 지역 와이너리 '들라스 프레르(Delas Frères)'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1835년 설립된 들라스 프레르는 에르미타주, 코트 로티, 생조셉 등 북부 론 주요 산지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다. 회사는 환경친화적인 재배 방식을 도입해 2018년 HVE(고환경가치) 인증과 2024년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나라셀라는 이번 출시를 통해 들라스 프레르 와인 12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꼬뜨 뒤 론 생테스프리 루즈', '꼬뜨 로띠 세뇨르 드 모지롱', '에르미타쥬 레 베싸르' 등이다.

'에르미타쥬 레 베싸르'는 단일 포도밭에서 생산한 포도로 양조한 제품이며, '꼬뜨 로띠 세뇨르 드 모지롱'은 오크 숙성을 거친 프리미엄 와인이다. '꼬뜨 뒤 론 생테스프리 루즈'는 북부 론 스타일을 대표하는 블렌딩 와인으로 구성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북부 론 와인의 다양한 스타일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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