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감사 손편지 한 장이 안양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이 추진해 온 생활 밀착형 통학로 개선 사업이 초등학생들의 자발적인 '감사 엽서'로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시는 3일 귀인초등학교 학생회 임원들로부터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준데 대한 감사 엽서를 전달받았다.지난달 민백초 학생들의 단체 감사 편지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아이들의 진심이다.행정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그 변화가 다시 감사의 마음으로 돌아온 선순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시는 올해 상반기 귀인초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섰다.횡단보도 앞 옐로카펫을 새롭게 도색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청년 전통예술인들의 자생력 확보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음원 제작 및 상품화’ 실습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작 음원 콘텐츠를 보유하고 자체 작품의 유통을 계획 중인 전통공연예술 단체이며, 재단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교육은 7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 콘텐츠제작실에서 진행된다. ‘2026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의 첫 단계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저비용으로 직접 음원을 녹음하고 스트리밍 플랫폼에 등록·유통하는 전 과정을 다룬다. 선발된 단체는 전문 프로듀서와
국가철도공단은 3일 신임 상임감사로 감사원에서 여러 보직을 역임한 신상훈 박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8년 7월 2일까지다.신 상임감사는 1968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지난 2006년 감사원 감사연구원을 시작으로 감사원 부감사관, 감사연구원 연구팀장을 거쳐 2024년 8월부터 감사연구원 연구부장을 맡았다.
국악방송과 태백시문화재단이 전통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3일 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 백현주)과 실질적인 공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석탄산업 전환기를 맞이한 태백 지역이 '전통예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관광 동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단순한 문화 교류 차원을 넘어, 상호 전문 역량을 적극적으로 교환하고 발전적인 공동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전통문화 확산 및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전략 추진 ▲석탄산업 전환 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전개 ▲전
정원주 중흥그룹 회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발전기금 기부 의사를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2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대도약의 시대,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고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 회장의 뜻을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 기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남도일보와 광주MBC가 공동 주최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상의해 발전기금을 만들어 꼭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반도체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초기 재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정 회장은 "AI를 기반으로 하는 시대에 삼성과 SK가 들어오는 만큼 종잣돈
코스피 지수가 전날 메타발 반도체 쇼크를 딛고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8000선을 회복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0.25포인트(5.76%) 오른 8088.3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1.66포인트(1.20%) 상승한 7739.75에 개장 후 한때 7378.10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에 성공했다.이날 거래소는 13시 47분 16초를 기점으로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올해 들어 16번째다.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941억원, 2조2123억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전문 브랜드 올리오올리바가 7월 3일(금)부터 16일(목)까지 2주 동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나만의 올리브오일 취향 찾기'를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주하는 전문 소믈리에 3인의 1:1 안내를 통해 운영된다.이번 신세계 강남점 기획전은 지난 6월 킨텍스에서 성료한 '서울푸드 2026'에서 주목받은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백화점 유통 채널에 맞게 이식한 결과물이다. 올리오올리바가 수입·운영하는 전 세계 20여 개 브랜드, 300여 종의 제품군 중 산지와 품종별 대표 상품들을 엄선해 현장에 선보였다.행사장에서는 소비자가 자신의 기호를 명확하게 파악할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지난 2일 성남캠퍼스에서 글로벌 로펌 Ashurst Korea JV, 교육 기관 GRC Lab과 업무협약을 맺고 '개원의 의료혁신 최고위과정'을 공동 개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의료환경 변화와 관련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겪는 법률·경영 및 리스크 관리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진됐다.협약을 맺은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지배구조·리스크 관리·컴플라이언스(GRC)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개원의 의료혁신 최고위과정 공동 개발 ▲GRC 분야 전문인재 양성 ▲교육과정 공동 운영 및
원-달러 환율이 무려 30원 넘게 급락하며 1520원대 중반까지 떨어졌다.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전거래일보다 30.2원 급락한 1525.6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이날 전거래일보다 11.3원 내린 1544.5원에 개장했으나 오후 3시께 외환당국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도 물량이 쏟아진 영향이 컸다.엔-달러 환율이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0.16% 급락한 160.803엔에 마감한 점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한국씨티은행은 외국인 주식 자금 유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향후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국씨티은행 김
토스 얼굴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가 치킨, 카페 등 농협목우촌 외식사업단 운영 브랜드에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토스는 3일 농협목우촌 외식사업단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페이스페이를 위해 자사 프론트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와 축산물 전문 브랜드 웰빙마을, 미소와돈, 신규 브랜드 M카페 등에 토스 프론트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이번 협력으로 농협목우촌 고객은 보다 다양한 결제 방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가맹점은 하나의 단말기에서 여러 결제 수단을 통합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페이스페이 도입을 시작으로 공동 결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고객 혜택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7월 1일 카자흐스탄 아바이주 세메이시에서 「Let's Forest 2026 Kazakhstan – Ash-to-Art in Semey」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는 7월 17일까지 아바이 박물관 실내전시장과 베이비트섬 우정의 거리 야외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이번 전시회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KT&G, 카자흐스탄 생태천연자원부 산림야생동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잇다스페이스와 창이 조형미술연구소가 전시의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이번 전시는 AFoCO가 추진하는 대표 문화 플랫폼인 ‘Let's Forest – Ash-to-Art’의 두 번째 전시이자 첫 해외 전시로, 2023년 서울에서 개최된 첫 번째 전시에 이어 카자흐스탄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분야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후원하는 ‘AI 에이전트 액션 디시전(AI Agent Action Decisio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당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경량 의사결정 모델을 직접 구현하는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대학원생과 학부생 등 35명 내외가 참여하며,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의 교육과 강사진의 1대1 밀착 멘토링이 제공된다.이와 동시에 교육부와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원장 김완욱 교수)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와 수의 임상 및 중개 의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동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의 질병 모델을 연구하고, 첨단 영상 장비를 활용한 진단 및 치료 기법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욱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장, 이승환 실험동물연구센터장, 황정연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 김태성 내과 원장, 김효주 외과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 실험동물연구센터는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