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 합의에 의한 협의이혼 진행 시 이혼 여부와 재산분할 협의가 분리 처리되는 사례가 존재한다. 이혼 절차 완료 후 부동산, 예금, 퇴직금 등 공동재산에 대한 정산 미비로 재산분할 청구 소송 등 추가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협의이혼재산분할은 이혼 절차와 별개의 행정·법률 절차로 다루어진다.협의이혼 완료 후 혼인 기간 중 취득한 아파트에 대해 "나중에 이야기하자"며 분할 약정을 유보한 사례가 해당한다. 이혼 성립 이후 일방의 부동산 처분 시도 또는 분할 거부로 법적 갈등이 야기될 수 있다. 이처럼 이혼 신분 변동이 완료되었더라도 재산권에 관한 법률관계가 자동으로 정산되지는 않는다.재산분할에 관한 구두 약
인플루언서 체험 플랫폼 체험단시대가 국내 체험단 플랫폼 강남맛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배송형 협찬 시장 확대, 브랜드 맞춤형 인플루언서 육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배송형 체험 캠페인 확대와 마케팅 효율 향상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강남맛집은 광고주 대상 배송형 협찬 캠페인을 늘리고, 체험단시대는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특성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연계해 광고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양사는 전국 단위 배송형 협찬 캠페인을 늘리고 브랜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7년까지 배송형 체험 캠페인을 월 6,000건 규모로 늘리는 한편, 호텔, 풀빌라 등 숙박 체험 분야까지 서비스 범위를
CJ프레시웨이가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와 협업한 특식 이벤트를 마련했다. 스포츠 콘텐츠를 단체급식에 접목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콘텐츠 기반 급식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슈퍼레이스'를 콘셉트로 한 특식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연계해 기획됐다.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메뉴와 이벤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특식 메뉴는 레이스의 흐름을 음식으로 표현한 4종으로 구성됐다. '스타팅 보코치니 샐러드'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정우성의 강렬한 존재감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영화 ‘서울의 봄’, ‘아수라’, ‘더 킹’, ‘강철비 1, 2’, ‘증인’, ‘헌트’, ‘보호자’부터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까지 다채로운 작품 속에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정우성이 합동수사본부 특임고문 장건영으로 돌아온다.시즌1에서 광기에 가까운 집념으로 백기태(현빈)와 팽팽한 맞대결을 펼친 정우성은 시즌2에서 9년의 시간을 거쳐 변화를 맞이한 장건영으로 분해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
세라젬이 의료기기 출시 이후에도 임상 연구를 이어가며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는 한 차례 사용만으로 혈류량이 증가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회사는 밝혔다.세라젬은 7일 임상 전문 연구기관인 세라젬클리니컬 주도로 진행한 연구에서 셀트론 순환 체어를 30분간 1회 사용한 뒤 손등 혈류량이 사용 전보다 8.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제품의 실제 사용 효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연구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셀트론 순환 체어의 순환 모드
안양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집중 투입하며 시민 체감온도 낮추기와 도로 안전 확보에 나섰다.시는 7일 폭염으로 달궈진 도로의 노면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살수 작업은 폭염으로 상승한 아스팔트 노면의 온도를 낮춰 도로 변형과 연화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열기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살수 작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시 소유 8톤 살수차 2대와 민간에서 임차한 16톤 살수차 3대 등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상반기 평가에서 당초 목표 인원을 2.5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내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에 총 1,293명이 참여했다. 이는 당초 상반기 목표 인원인 500명 대비 258.6%에 이르는 수치다.대학 측은 학생의 진로 발달단계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세분화한 것을 주요 실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1학년 '꿈OTT(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2학년 '꿈이음SNS(진로 구체화 및 취업 준비)' ▲3학년 '
KAIST 임팩트MBA 출신 소셜벤처 기업들이 결성한 로컬 스타트업 컨소시엄 '카일로스(KAILOS)'가 거제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현직 창업가의 실무 경험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접목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카일로스는 행복나래와 KAIST가 운영하는 'KAIST 임팩트MBA' 출신 기업들이 창업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만든 연합체다. 유디임팩트, 렉터스, 피에로컴퍼니, 다이버시티하우스, 캥스터즈, 글로와이드, 쉘코퍼레이션, 이스트투웨스트, 글로컬엑스 등 9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창업교육과 인공지능(AI), 로컬 비즈니스,
유니스(UNIS)가 일본 차트를 접수하고 영어 음원을 통해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간다.소속사 측은 7일 “유니스가 오는 8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GimmeSummer☆(기미사마☆)' 영어 버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유니스는 현지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GimmeSummer☆' 영어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기로 결정했다.원곡의 통통 튀는 매력과 청량한 멜로디는 그대로 살리면서 영어 가사로 색다른 감상을 더해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에 직행했다.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
이디야커피가 해외 간편결제 플랫폼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 손잡고 외국인 고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한 관광객 증가에 맞춰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이다.이디야커피는 7일 알리페이와 알리페이플러스 제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 메뉴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해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알리페이 이용 고객은 결제 한 번당 최대 15위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알리페이플러스 제휴 서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농림축산식품부, 현대백화점그룹과 함께 청년 농촌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제품 개발부터 유통망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월드비전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청평연수원에서 '2026 농촌 청년창업 스케일업-농촌창업 도약+ 1기 발대식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을 비롯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농촌창업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달 2일부터 23일까지 태국 탐마삿대학교, 베트남 외교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학년도 하계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태국, 베트남 3개국을 순회하며 21박 22일 동안 진행됐다. 성신여대 재학생 10명을 포함해 탐마삿대, 베트남 외교대 학생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전면 영어로 진행됐으며, 3개국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전공 강의와 현장 학습으로 구성됐다. 한국에서는 인공지능(AI)·정치외교·국가 브랜딩 강의와 한복·다도 체험이 이뤄졌다. 이어 태국과 베트남에서는 각국의 역사·문화 강의, 외교 정책 분석, 하롱베
신협중앙회가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의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지역 조합의 자금을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신협중앙회는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우리은행, 동촌풍력발전과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 오희종 동촌풍력발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전북과 고창 지역에서 추진되는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산업·투자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