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기관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왼손잡이는 전 세계인구의 약 10~11% 정도로 추정합니다. 인종, 대륙별로 구분해서 조사해도 거의 비슷한 비율로 나타납니다. 다만 아시아와 일부 중동 국가에서 북미나 유럽에 비해 왼손잡이 비율이 적게 나타나는데 이는 유전적 이유보다 문화적 영향 때문에 후천적으로 교정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대다수가 오른손잡이라는 이유로 과거에 왼손잡이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의 대상이 되곤 했습니다. 언어적으로 보면 그 차별의 의도가 더욱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오른쪽을 뜻하는 영어는 ‘right’는 ‘옳다’는 뜻도 같이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말도 오른쪽을 ‘바른쪽’이라고 했고 왼
성남시가 노후 주거지 정비를 통한 원도심 재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정구 태평1구역과 중원구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사업의 밑그림이 공개되면서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시는 18일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과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중간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비계획(안)과 함께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추정분담금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해당 지역 토지등소유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된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소속사 측은 18일 “안예은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는 안예은이 지난 2023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쉽게 쓴 이야기'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은 '비극적으로 끝난 사랑'이라는 감정에서 출발해, 결국 삶 전체를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앨범의 전반부는 망가진 사랑과 감정의 균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분노, 회피, 자기기만, 체념과 낙망으로 이어지는 감정선 속에서 안예은만의 독보적인 서사가 짙게 펼쳐진다. 반면, 앨범의 후반부는 삶을 대하는
TWS(투어스)가 자체 콘텐츠로 공익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소속사 측은 18일 “TWS가 최근 자체 예능 ‘TWS:CLUB’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매회 영상 말미 실종아동 정보와 함께 캠페인을 독려하는 TWS의 음성 메시지가 흘러나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러한 뜻깊은 기획은 신유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올봄 장기 실종아동에 관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신유가 방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방안을 고민했고,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의 협력으로 팀의 영상 콘텐츠에 해당 캠페인을 도입하게 됐다.그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방송을 계기로 실종아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생식빵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가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7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에 참가해 독자적인 소자본 창업 솔루션을 제시한다.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20호점 가맹 계약 돌파를 모멘텀으로 삼아, 주거 상권에서 검증된 성공 매장의 지표를 예비 창업자들에게 공개하고 가맹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지난 1월 론칭한 외대직영점 1호점을 기점으로 하남미사점, 삼양사거리점, 일산주엽점, 파주운정초롱꽃점, 다산법원점, 평내호평역점 등 대규모 신도시 배후 수요지를 타깃으로 출점 영역을 넓혀왔다. 차별화된 베이커리 라인업
용인특례시가 도심 공원 유휴공간을 시민 중심의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생활밀착형 녹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시는 18일 수지구 동천동 동막근린공원의 유휴지를 정비해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는 총사업비 3억50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활용도가 낮았던 공원 공간에 에메랄드 골드와 가우라를 비롯한 43개 수종, 8880주의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했다.여기에 덱(deck) 휴게시설과 운동기구를 설치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식재 구성과 보행 동선
연세의료원 남쪽 1885년 미국 선교사 알렌이 세운 첫 서양식 병원 광혜원, 나중에 제중원 개칭, 사도세자 어머니 묘소였던 수경원의 자취가 있는 곳 옛 연희궁 터, 옆엔 이한열 열사 기념 조형물, 1904년 제중원을 지원 확대한 미국 사업가 이름을 딴 세브란스병원 및 의과대학, 1957년 연희대학교와 합해 연세대학교로 발전, 1962년 연세의료원 됐으나, 습관대로 세브란스병원이라 부름, 알렌, 세브란스, 영빈이씨, 이한열 혼이 꿈틀대는 연세 역사의 뜰!
美연준이 1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올들어 4회 연속 동결했다. 하지만 연내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FOMC는 이번에 만장일치로 동결을 결정했다.연준은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은 에너지를 포함한 특정 부문의 가격 상승을 주도한 공급 쇼크를 부분적으로 반영하며 목표치인 2%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연준은 물가 안정을 달성할것”이라고 밝혔다.장기간 물가목표치(2%)를 웃도는 인플레이션 확산에 연준은 점도표를 통해 올해 금리인상을 예고했다. 19명중 절반인 9명의 위원들이 기준금리 중간값
스페이스X가 4거래일만에 5% 가까이 하락했다. 반도체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33% 떨어지며 이틀 째 약세를 보였다.반면 전날 급락했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마이크론은 각 각 1.38%, 2.2% 반등했다. 대만 TSMC도 1.48% 올랐다.스페이스X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전거래일보다 4.95% 하락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美연준이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2.43%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 1.1%, 마이크로소프트(MS)는 3.8% 급락했다. 테슬라도 2.05%, 아마존 3.46% 떨어졌다.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17일 올림픽공원에서 CJ ENM과 공동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20일과 21일 열리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위한 공연무대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단은 가설 구조물의 체결, 고소 작업 시 노동자 추락 방지 조치 등 사고사망으로 직결될 수 있는 요소를 현장관계자들과 점검해 사고사망 위험요인을 제거하는데 힘썼다.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법도 안내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올해부터 체감온도 38℃ 이상 시 발동되는 폭염중대경보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첫 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정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박 당선인의 직통인수위원회는 17일과 오는 18일 이틀간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첫 업무보고회를 열고 시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지난 10일 공식 출범한 직통인수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과 함께 공약 이행을 위한 실행계획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이날 보고회에는 박 당선인을 비롯해 정재형 인수위원장, 안기권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들과 광주시 부시장, 각 국·소·본부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인수위원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을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통합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해 광주시에 대한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무기한 1인 시위에 돌입했다.박 당선인은 17일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사거리에서 출근 시간대 팻말 시위를 진행하며 정부와 경기도, 삼성전자에 광주시의 입장을 반영한 상생 방안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이번 시위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협력단지에 필요한 산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광주시를 통과하는 관로 설치가 추진되는 가운데, 광주시가 감내해야 할 각종 규제와 사업 영향에 비해 지역발전을 위한 보상과 지원 대책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용인특례시가 농업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상일 시장은 17일 처인구 모현읍 용인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용인그린대학 동문회 배려와 소통 워크숍’에 참석해 농업의 미래 가치와 시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용인그린대학 동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문회원과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연휴양림 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용인그린대학 총장 자격으로 참석한 이 시장은 참석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농업 발전 방향과 지역 농업인 육성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 시장은 “용인은 세계적 규모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