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의 신제품 '리아 두툼새우' 2종이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롯데GRS는 지난 16일 선보인 리아 두툼새우 2종이 2주간 목표 판매량의 242%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출시 당일 판매량은 당초 목표의 2배를 기록했다.제품은 통새우살과 다진 새우살로 만든 두툼한 패티를 사용했다. 패티의 식감과 제품별 소스 구성이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스파이시토마토 제품에는 토마토 소스와 딱새우 엑기스를 넣었다. 기존 새우버거 신제품과 비교해도 판매량이 늘었다. 점포당 하루 평균 판매량을 기준으로 리아 두툼새우 2종은 2025년 출시한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 2종보다 40% 많았다. 2024년 선보
지난 6월 전문건설공사 수주액이 전년 같은 달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근·콘크리트공사와 토공사 수주가 큰 폭으로 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발간한 '2026년 7월 RICON 건설수주동향'에 따르면 6월 전문건설공사 수주액은 9조910억원으로 추정됐다. 전월보다 2.7% 줄었지만 전년 동월보다는 10% 증가했다. 최근 3년간 같은 달 평균과 비교하면 7.1% 높은 수준이다.원도급과 하도급 수주는 엇갈렸다. 원도급공사 수주액은 3조880억원으로 전월보다 10.2%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6.7% 감소했다.하도급공사 수주액은 6조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8.2% 줄었지만 전년 동월보다 21.3% 늘었다.
글로벌 청각 솔루션 기업 소노바(Sonova)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 W호텔에서 '2026 유니트론 아시아 파트너 콘퍼런스(Unitron Asia Partner Conference 2026)'를 열고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파트너들과 AI 기반 청각기술과 향후 제품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플랫폼 'Smile'과 유니트론 최초의 DNN(Deep Neural Network) 기반 보청기 '목시(Moxi) S-RX'가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소음 환경을 구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반 말소리 처리 기능을 확인했으며, 새로운 이지가드 돔(EasyGuard Dome)과 유니트론 전용 애플리케이션 'Remote Plus App'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청각 관리 기능도 함께 살펴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가 폭염에 노출되는 이동노동자와 옥외 근로자를 위해 제천안전체험교육장에 무료 쉼터를 마련했다.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이다.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는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내 제천안전체험교육장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쉼터에는 냉방시설을 갖추고 얼음물과 이온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이용이 제한된다.주요 이용 대상은 배달과 택배, 집배 업무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다. 일반 노동자와 시민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휴식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연천군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연천군과 체결한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지역 상생과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임직원들이 지난 29일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31일 밝혔다.참가자들은 도시숲 주변을 걸으며 폐기물을 수거했다. 연천 지역의 자연생태와 관광자원도 살펴봤다. 폐철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봉사는 대우건설과 연천군이 추진하는 상생 프로그램 중 하나다. 양측은 지난해 11월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연천군 내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지원
DL이앤씨(375500)가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과 신규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늘렸다. 55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주주환원 계획도 내놨다.DL이앤씨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8029억원과 영업이익 1594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3% 늘었다.주택사업 원가율이 안정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사업성을 기준으로 공사를 선별하고 원가 관리를 강화한 점도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2분기 신규수주는 3조11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3.9% 증가했다. 한남5구역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실적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서울지역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강검진과 안전용품 지원을 병행하며 이동노동자 안전 강화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서울시, 수도권기상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퀵서비스협회,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등 7개 민·관 기관과 함께 '서울 라이더 안전 ON' 3차 캠페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배달라이더와 택배, 퀵서비스 종사자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행사장에서는 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차기 회장 인선을 놓고 전직 회장들과 최병오 현 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패션그룹형지의 수장이자 최병오 회장의 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 회장 연임과 관련 전직 회장 4명은 추대위원회 구성과 후보 결정 과정의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경세호·노희찬·성기학·이상운 전 섬산련 회장은 지난 24일 연합회 이사와 총회원들에게 공동의견서를 보냈다. 이들은 "추대위원회를 공정하고 적절하게 새로 구성한 뒤 회장 추대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논란은 추대위원 5명 가운데 2명이 사퇴한 뒤 남은 3명이 최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정하면서 불거졌다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중교통 확대와 지역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강화에 나섰다.HU공사는 31일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H50번 마을버스를 한시적으로 증차하는 한편, 동탄시티병원과 (사)청아재단 등 지역기관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여름 물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제부도 관광객 편의 높인다…H50번 버스 주말·공휴일 증차HU공사는 하계 휴가철 제부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등 총 9일
토스가 멕시카나와 손잡고 전국 가맹점에 얼굴인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확대한다. 치킨 프랜차이즈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토스는 멕시카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700여개 멕시카나 매장에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페이스페이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양사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토스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토스 오규인 부사장과 진필규 결제부문장, 멕시카나 이주세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고객은 카드나 현금 없이 얼굴 인증만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가맹점은 결제 대기 시간을 줄여 매장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 X-ray 제품군의 EU 의료기기 규정(MDR) 기반 CE 인증을 획득했다. 진단 분야까지 인증 범위를 넓히며 진단·진료·치료 전반의 핵심 제품군에 대한 유럽 인증 체계를 갖추게 됐다.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 X-ray 제품인 'T2 Plus', 'T2', 'N1'이 EU MDR에 따른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유럽연합이 요구하는 안전성과 성능,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받아 유럽 시장 공급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치과 X-ray는 치아와 치조골, 구강 구조를 촬영해 진단과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의료장비다. 정확한 영상 구현과 안정적인 성능이 요구되는 만큼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체계가 필요한 제
SK텔레콤(SKT)이 국내 피지컬 AI 스타트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로보틱스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SK그룹의 AI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로봇 기술을 연계해 산업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SKT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피지컬 AI·로보틱스 스타트업 간담회'를 열고 국내 피지컬 AI 스타트업 8개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간담회에는 SKT 비롯해 SK그룹 AI위원회, SK하이닉스, SK AX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스타트업에서는 가우스랩스, 리얼월드, 마키나락스, 씨메스로보틱스, 위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컨피그인텔리전스, 홀리데이로보틱스 등 8개사가 참여했다.참석 기업들은 휴머노이드와 웨어러블
여름철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 잦은 냉방기기 사용 등의 영향으로 피부가 갑자기 예민해지거나 이른바 '얼굴 뒤집어짐' 증상을 반복적으로 겪는 소비자가 늘면서 피부 장벽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루성피부염, 주사피부염 등으로 피부 컨디션이 쉽게 흔들리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관련 피부 고민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지루성 피부 케어 브랜드 지루샵은 무료 샘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아침에는 괜찮던 피부가 시간이 지나면서 안면홍조, 얼굴 붉은기, 얼굴 열감, 얼굴 가려움, 얼굴 따가움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또한 피부가 오돌토돌해지거나 이마 오돌토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