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벽제갈비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벽제갈비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실습과 인턴십 운영, 교육 프로그램 개발, 취업 정보 공유, 교육·연구 분야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실제 외식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벽제갈비는 학생들이 외식업 운영 전반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8거래일 만에 8700선을 회복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0.57포인트(1.76%) 상승한 8696.55에 개장 후 장중 8753.82까지 올랐다.개인은 나홀로 2조1827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374억원, 703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1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쳤다. 삼성전자(1.78%), SK하이닉스(4.11%), SK스퀘어(6.23%), 삼성전기(2.45%), 삼성생명(1.89%) 등이 올랐고 현대차(-1.08%), LG에너
화학적 약물에 의존해 음식을 극도로 제한하는 단기간 다이어트는 빠른 체중 감량 효과를 보여주는 듯하지만, 단약 이후 발생하는 근육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라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동반하기 쉽다. 식욕을 인위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은 단기적인 수치 변화에만 치중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체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추후 체중 관리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인위적인 식욕 억제제는 투여를 멈추는 순간, 억눌려 있던 뇌가 다시 강한 굶주림 신호를 보내면서 걷잡을 수 없는 폭식으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특히 약물 복용 기간 동안 영양 섭취가 극도로 부실해지면서 우리 몸의 전반적인 대사 효율은 급격히 떨어진다. 인
▲ 손길용씨 별세, 손광돈(한화투자증권 연금컨설팅1팀장)·홍숙·양숙씨 부친상 = 16일, 광주광역시 스카이장례식장 3층 302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코지하우스가 이번 6월 사직야구장점과 울산동구점을 연이어 개점하며 동남권 핵심 상권 내 동남권 주요 상권 내 입지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코지하우스는 호주의 노천 레스토랑을 모티브로 삼은 시그니처 ‘10달러 스테이크’를 비롯해 파스타, 필라프, 피자, 샐러드 등 다채로운 양식 메뉴를 가성비 높은 가격에 선보이며 전국적인 가맹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개방감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가족 단위 모임부터 데이트, 단체 회식 등 폭넓은 외식층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이번 신규 출점은 해당 권역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랜드마크 상권 내 브랜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헤어케어 제품군을 앞세워 글로벌 뷰티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다.에이피알은 기능성 헤어케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탈모 관리와 두피 케어를 중심으로 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현재 메디큐브 헤어케어는 ‘소이시딜’, ‘소이민트’, ‘로즈마리 PDRN’ 등 세 가지 핵심 라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각 탈모 증상 완화, 지루성 두피 관리, 두피 영양 공급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대표 제품인 소이시딜 샴푸는 식물성 탈모 특허 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샴푸로, 두피 밸런스 관리와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메디큐브 헤어케어 브랜드
자동차 정비사 출신의 현장 창업가인 김선호 새천년카 대표가 첫 번째 에세이집 『나의 엔진은 천천히 달궈졌다』(바른북스)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신간은 글쓴이가 정비소 현장에서 마주한 경영 스토리와 기술 창업, 좌절, 건강 악화 극복 등의 세월을 기록한 현장 중심형 성장 에세이다. 과장된 성공 서사 대신 매일 일터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고뇌를 가감 없이 고백하며, 조급해하기보다 묵묵히 버티며 내공을 쌓는 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도서는 총 5개의 장으로 엮였다. ▲도전과 실패, 정비업에 대한 편견을 다룬 '도전, 실패, 도전, 더 나은 실패' ▲가족과 건강, 삶의 속도를 이야기하는 '느려도, 쉬었다 가도, 끝까지 간다
일본 중앙은행이 16일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한국은행이 다음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16일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1995년 9월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가 됐다.이번 결정은 일본은행이 중동 정세 혼란으로 인한 경기 침체 가능성보다 물가 상승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일본은행은 이날 결정문에서 "일본 경기는 중동 정세 영향으로 일부 약세를 보이기도 하지만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나 "물가 측
주방용품 브랜드 이지앤프리가 새롭게 선보인 ‘에어클립 프레시 밀폐용기’가 오는 6월 16일 오후 4시 38분 GS마이샵을 통해 첫 방송된다.에어클립 프레시 밀폐용기는 35년간 주방용품 제조 현장을 이끌어온 박순식 대표가 직접 상품의 디자인과 구성을 기획한 이지앤프리의 신제품이다.박순식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한 밀폐용기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보관 기능뿐 아니라 적층성, 용량별 활용도, 냉장고 수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을 개발했다.에어클립 프레시 밀폐용기는 제올라이트를 적용한 소재와 사면 결착 구조를 갖췄으며, 과일과 채소, 반찬 등 다양한 식재료를 용도별로 보관할 수 있도록 여러 크기와 형태로 구성됐
지인에게 빌려준 돈이나 거래처 미수금, 중고거래 대금, 공사대금 등 다양한 채권을 회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 규모의 채권은 소송에 드는 비용과 시간 부담 때문에 회수를 포기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채권 금액이 크지 않다고 해서 권리구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법이 정한 절차를 활용하면 비교적 적은 금액의 채권도 충분히 회수할 수 있다.실제로 법원은 비교적 소액의 금전 분쟁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소액사건심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000만 원 이하의 금전청구 사건은 소액사건심판 절차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일반 민사소송에 비해
에스디생명공학의 화장품 브랜드 Snp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뷰티 단독 팝업 행사 ‘COSKYUN(코스큥)’ 참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 행사는 현지 마케팅 기업 PAGE-ONER의 주관 하에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의 복합 문화공간 ‘LAIDOUT SHIBUYA’에서 개최됐다. Snp를 비롯한 국내 유망 뷰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인플루언서 및 현지 뷰티 소비자를 포함해 총 3,000여 명이 방문해 K-뷰티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행사에서 Snp는 최근 일본 유력 이커머스 플랫폼인 큐텐(Qoo10)에 론칭한 ‘콜라겐 바운스 업 듀얼크림’을 선보였다. 현장 부스에서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화이트샌즈가 일본의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화이트샌즈는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전문 온라인 플랫폼 ‘조조타운(ZOZOTOWN)’과 현지 유명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로프트(Loft)’에 자사 라인업을 안착시키고 현지 마켓 공략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일본 진출 리스트에는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모자 카테고리를 포함해 우양산 등 여름철 자외선 차단에 특화된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이 포함됐다.특히 화이트샌즈는 일본 전역의 로프트 매장 중 매출 1위 거점으로 꼽히는 시부야점 1층 메인 홀에서 열린 ‘자외선(UV) 대책 특집 기획전’
미국의 전략비축유(SPR)가 40여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이날 美에너지부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 미국의 전략비축유가 3억4030만배럴로 1983년 7월말이후 40여년만에 최저치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미국의 전략비축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3년 7월 바이든행정부가 에너지 쇼크를 방지하기 위해 3억4680만배럴로 피크를 이뤘다.올해들어 트럼프행정부는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에너지 가격 안전을 위해 1억7200만배럴를 방출한 바 있다.이 당시 전략비축유는 4억1500만배럴에 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