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 회복을 위한 핵심 정책인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에 1823명이 지원한 것과 관련해 "무너진 교권을 함께 바로 세우자는 도민의 절실한 염원이 모인 결과"라며 교권 보호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28일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50명 모집에 총 1823명이 지원해 36.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지원자는 현직과 퇴직 교원을 비롯해 변호사, 의사, 전·현직 경찰, 갈등조정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교권 보호에 뜻을 함께하는 경기도민들이 대거 참여했다.이번 공개모집은 중대한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운영 기간 연장으로 8월 17일까지 정부 지원 숙박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고 밝혔다.할인쿠폰은 매일 오전 10시 웹투어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발급되며 익일 오전 7시까지 사용 가능하다. 일반 숙박 최대 3만원, 동일 숙소 2박 이상 연박 예약 시 최대 7만원 할인이 적용된다.쿠폰 적용 대상은 부산·대구와 강원·충남·전남·경북·경남 등 지정 시·군으로, 강원 평창·양양·홍천, 충남 태안·보령, 전남 담양·완도, 경북 안동·울릉·울진, 경남 남해·하동 등 여름 대표 여행지가 포함됐다.웹투어는 정부 혜택 외에도 행사 대상 숙소 예약 시 8% 즉시할인과 카드 추가 할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다락옥수와 성수아트홀 등 지역 문화 공간에서 성인 대상 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영화로 떠나는 예술여행, 시네마 공감'(이하 시네마 공감)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시네마 공감'은 2026 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성동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서울문화재단이 후원 및 협력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 감상을 매개로 연극과 음악을 결합해 참여자의 문화 다양성 이해도를 높이고 예술적 표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올해 교육은 단순한 영화 감상과 대화를 넘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동부권 행정기능 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균형발전과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전진선 군수가 용문면 등 동부권 행정기능 이전 후보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동부권 행정기능 이전은 지역 간 행정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9기 핵심 공약이다. 행정기능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동부권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이날 전 군수는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용문면사무소 등 이전 후보지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주요업무계획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4대 군정 방향과 11개 군정 목표에 따른 하반기 부서별 업무계획과 공약사업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제와 농업, 관광, 청년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복지와 교육,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특히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은 오는 31일 '찾아가는 국악동행' 장기 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아동 120명을 서울 서초동 본원으로 초청해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찾아가는 국악동행'은 국립국악원이 아동 시설을 직접 방문해 전통 악기와 노래, 춤 등을 가르치는 맞춤형 국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20주간 진행된 장기 교육의 결실로, 오는 8월에는 참가 아동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다.이번 초청 행사는 8월 무대를 앞둔 예비 국악 꿈나무들이 공연장 환경에 미리 적응하고 실전에 대한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아동들은 무대 전문가의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솔로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Young K는 지난 27일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를 발매하고 약 2년 10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했다.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가 발매 직후인 27일 오후 7시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로 직행한 데 이어 음반은 27일 자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발매 이후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 여러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신보 수록 총 15트랙 전곡이 멜론 톱 1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전 신곡 'Shut The Doo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이미지를 공개하고 팬들의 성원에 화답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범대위)가 송전선로와 LNG 발전소 건설 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범대위는 지난 28일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앞에서 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집회는 국가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송전선로와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안성시가 환경적 부담과 생활권 피해를 과도하게 떠안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사업 계획 전면 재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 강화를 요구했다.집회에서는 범대
김보라 안성시장이 양성면과 고삼면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균형발전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어느 한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안성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28일 양성면과 고삼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발전 방향과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 앞서 양성면 주민자치센터 밴드반과 고삼면 주민자치센터 색소폰반의 식전 공연이 열려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었다.김 시장은 행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
체형을 읽고 근육 상태에 맞춰 압력과 동작을 스스로 바꾸는 AI 안마의자가 등장했다파나소닉코리아가 사용자의 체형과 신체 반응을 분석해 마사지 강도와 동작을 조절하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EP-MAN2'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EP-MAN2는 파나소닉의 인공지능 마사지 기술인 '리얼 프로 AI'를 적용했다. 결림 감지 센서가 손바닥의 미세한 땀과 전기적 변화를 측정한다. 마사지 롤러에서 수집한 압력 데이터도 함께 분석한다.안마의자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근육의 뭉침과 이완 상태를 판단한다. 사용자의 몸 상태에 맞춰 마사지 동작과 압력을 자동으로 조정한다.체형 측정 기능도 탑재했다. 어깨와 견갑골, 허리 위치를 인식한 뒤 마사지
배우 한유은이 콘셉트 화보를 통해 도회적 매력을 자랑했다.공개된 화보 속 한유은은 상반된 무드의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유은은 화이트 톱 착장을 통해 세련된 비주얼로 도회적인 매력을, 블랙 슈트 착장을 통해서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한유은은 자신의 매력에 대해 "나른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낯선 현장에서는 긴장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도 좋아하고 정도 많다. 올해는 제가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한유은은 지난해 SBS '사계의 봄'에서 조지나 역을 맡아 시
대원이 건축과 토목, 전기, 자재 분야의 신규 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건축과 토목, 전기, 기계, 가설, 용역, 자재 등 7개 분야다.대원은 지원 업체의 신용도와 재무건전성, 공사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안전보건관리체계와 현장 안전관리 수준도 주요 심사 항목에 포함한다.지원 기준은 민간공사와 관급공사로 구분했다.민간공사 협력업체는 신용등급 B+ 이상과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부실 예측 지표는 이크레더블 R-MIS 5등급 이내, 나이스디앤비 NRM 5등급 이내 또는 코리아크레딧뷰로 AI-5등급 이내다.관급공사 협력업체는 신용등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테라스 키친'의 1인 이용권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더 테라스 키친은 고객이 주문하면 바로 음식을 조리하는 '알라 미닛' 방식을 운영한다. 오픈 키친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메뉴를 조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용권에 더 테라스 키친의 시그니처 메뉴와 계절별 메뉴를 포함했다. 기념일 식사와 선물용 수요를 고려해 1인 단위로 구성했다.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최근 호텔업계는 객실 외에도 식음료와 체험 상품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호텔 뷔페 이용권도 식사 예약을 넘어 기념일이나 감사 선물로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고있는 만큼 호텔 다이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