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24일 오후 2시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학교법인 정의학원 제11대 김경진 이사장 이임식과 제12대 황성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의학원 이사진과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을 비롯해 전·현직 총장, 총동문회장, 교직원 및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예식은 이종태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김운성 영락교회 위임목사의 설교를 시작으로 김경진 전임 이사장의 이임사와 황성은 신임 이사장의 취임사, 공로패 및 취임패 수여가 이어졌다. 우원식 국회의원이 행사장을 찾아 축사를 전했으며, 소망교회의 축가로 마무리됐다.김경진 전임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의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 액션이 화제다.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5일 “지난 22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정진만 역으로 분한 이동욱의 압도적인 액션 준비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스틸은 철제 다리 위에서 펼쳐진 진만과 베일(조한선 분)의 결투 장면이 담겨 있다.극 중 진만은 바빌론의 대외비를 담은 서버를 협상카드로 그들로부터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을 지키기 위해 바빌론에 침투, 숙적인 베일을 마주했다. 베일의 도발에 냉소적인 미소를 띠던 진만은 싸움이 시작되자 살기 어린 눈빛으로 공격하며 지독한 악연을 끝내려 했다. 그
전 세계가 제니(JENNIE)에게 반했다.지난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전 세계 각종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 제니의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제니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Less than a Lover’는 여름을 떠올리며 작업한 곡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그 어디쯤에 머무는 관계의 설렘과 여운을 ‘Less than a Lover’라는 표현으로 담아냈다.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나른한 질감 위로 여름밤의 꿈 같은 낭만을 그려낸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곡이다.‘Less than a Lover’는 중국 3대 음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HOPE)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호프’가 개봉 11일째인 7월 25일 오후 1시 30분경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까지 넘어선 ‘호프’는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네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압도적 수치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호프’의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공개 첫날 전 세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시청 1위를 기록하며 단숨에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1, 2회를 공개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공개 첫날 기준, 전 세계 디즈니+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에 오르며 역대급 흥행의 포문을 열었다.2024년 공개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뉴욕타임스 베스트 TV쇼 2024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선정, 미국 타임지 2024 올해의 한국 드라마 TOP4에 이름을 올리는 등 공개 당시 글로벌 흥행은 물론 작품성과 화제성까지 모두 인정받
출산은 사치, 어제 신문 기사는 젊은이 탓? 사회 탓? 청소년 장래 희망이 건물주, 돈 많은 백수, 사랑 독차지 하는 외동이 부럽고, 롯데타워 보이는 곳에서 의사 직업 선망, 어느 노모의 소원은 아들이 키우는 강아지로 태어나는 것, 이런 세태의 원인은? 돈 만능 사회풍조로 욕심 채우려고 양심 버리는 사람 많아서? 이런 혼돈 속 이혼 않고 자살 않고 비교적 양심껏 살아 온 우리 세대가 그나마 다행!
세계 2위 완성차업체인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2분기 순이익이 33% 급감했다고 밝혔다.24일(현지시간) 폭스바겐 그룹은 2분기 매출이 824억4400만유로(137조6400억원)로 2.0% 늘었으나 순이익은 15억3800만유로(2조57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9%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9.5% 감소했다.폭스바겐은 미국 공장에서 전기차 ID.4 생산을 중단하는 데 든 비용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2분기 인도량은 207만7천400대로 작년보다 8.6% 감소했다. 서유럽에서 1.6%, 북미에서 7.7% 늘었으나 36.6% 급감한 중국 시장 부진을 만회하지 못했다.폭스바겐그룹은 중국 업체들과 경쟁 심화, 전기차 전환 지연, 독일 사업장 생산성 악화
반도체주들이 국제유가가 6거래일 만에 하락했지만 일제히 큰 폭으로 밀렸다.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4.25%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7%, SK하이닉스 ADR은 8.9% 급락했다. 대만 TSMC도 2.86% 떨어졌다. 인텔은 전날 장 마감 후 강력한 실적을 공개한 후 강세를 보이다 다른 반도체주를 따라 7.89% 하락했다.전날 일제히 급락했던 빅테크주들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24%, 애플은 3.5% 급등하며 시총 경쟁에서 엔비디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아마존은 0.67% 떨어졌다. 테슬라는 2.08%, 스페이스X는 2.68%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반도체 약세
한국소방안전원 강원지부가 한라대학교와 연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자 특별강습을 진행했다. 지역 주민의 전문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도내 25세 이상 주민 68명이 참여했다.24일 안전원 강원지부는 한라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한 ‘2급 소방안전관리자 특별강습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소방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5일 과정으로 운영했다. 한라대학교에서 소방안전 관련 법령과 소방학개론,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등을 중심으로 3일간 이론교육을 실시했고, 한국소방안전원 전용교육장에서는 소방시설 점검 실무와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조779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이 꾸준히 증가한 데다 자본시장 호조에 힘입어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특히 NH투자증권이 두 배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그룹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농협금융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77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조20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늘었다. 계열사별로는 농협은행은1조1629억원, NH투자증권 9652억원, 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은 106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NH투자증권은 자본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당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5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그러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체육시설인 '용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부결되며 다시한번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또 본회의에서는 지역화폐 예산 확대,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기흥구 분구, 동백 골목상권 활성화,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둘러싸고 의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
박관열 광주시장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대사 위촉과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문화·예술 분야와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배우 박정우와 가수 성국을 광주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하고,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배우 박정우·가수 성국, 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이날 위촉된 배우 박정우는 1996년 영화'투맨'으로 데뷔한 뒤 영화'호텔 비너스','태극기 휘날리며' 뮤지컬 '백일천사' 연극 '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
오산시의회가 제304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주요 조례안과 규칙안을 처리하고 집행부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김종욱 의장은 특히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대안 제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제304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4건과 규칙안 1건 등 모두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처리된 주요 안건은 ▲오산시의회 정수 확대에 따른 일괄개정 조례안 ▲오산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오산시 소규모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