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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 개봉 11일째 3백만 관객 돌파…대한민국은 홒친자 열풍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7-25 14:03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 개봉 11일째 3백만 관객 돌파…대한민국은 홒친자 열풍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HOPE)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호프’가 개봉 11일째인 7월 25일 오후 1시 30분경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까지 넘어선 ‘호프’는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네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압도적 수치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호프’의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등이 출연한다.

영화 ‘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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