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98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하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회사는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과 고객사 가동률 하락에 따른 염소 판매 감소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는 밝혔다.유니드는 하반기에도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유니드 관계자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에도 판매 확대를 통해 역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정상 추진과 공기 단축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 정치권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정 협의체를 출범시킨다.시는 22일 최근 제기된 사업 지연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정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 지역 정치인,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자문기구로,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36명 규모 협의체 구성…4개 실무 분과 운영협의체는 행정부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15일 교내 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생활예술학과와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 '일상, 예술이 되다'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6학년도 1학기 대학혁신지원사업 A-B-C 특성화 선도프로그램인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전시장에는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작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 40점과 일반 출품작 35점을 합쳐 총 75점의 학생 작품이 전시된다. 상명대 측은 생활예술학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다양한 예술적 표현 기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지난 15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김종희 총장과 김영준 서울캠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이른바 '패커블 뷰티(Packable Beauty)' 제품이 뷰티 시장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패커블 뷰티는 작은 크기와 휴대성을 앞세운 화장품을 뜻한다. 여행이나 출장, 야외 활동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최근에는 미니 색조 제품을 넘어 스틱형 스킨케어와 선케어, 여행용 키트 등으로 품목이 확대되고 있다.업계는 휴가철 자외선 노출과 장시간 이동, 물놀이 등으로 피부 관리 수요가 늘면서 휴대가 쉽고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 출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림바이오텍의 뷰티·웰니스 브랜드 비비드몽타주는 건강기능식품 '스파이시팝'과 '스파이시팝 익스클루시브' 출시 이후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출시 약 2주 만에 관련 콘텐츠 누적 노출이 500만 회를 넘어섰다. 자사 온라인몰 회원 수는 출시 이전보다 3배 이상 늘었고, 방문자 수도 직전 달보다 약 400% 증가했다.비비드몽타주는 인플루언서 협업과 유튜브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공식 출시 이후 온라인 쇼핑 플랫폼 Qoo10의 메가와리 행사에서 이너뷰티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회
저가 치킨 프랜차이즈 덤브치킨은 제주시에 신규 가맹점인 '제주 도남점'을 열고 제주 지역 매장 확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제주 도남점은 제주 지역 일곱 번째 가맹점이다. 약 20평 규모로 포장과 매장 이용을 함께 운영하는 셀프서비스 방식을 적용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매장이 들어선 도남동은 아파트와 주택가, 학교, 공공기관 등이 인접한 생활권 상권이다. 다양한 소비층의 방문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포장과 홀 이용을 함께 고려한 운영 모델을 도입했다.창업자는 "제주 지역 기존 매장의 운영 사례를 참고해 가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덤브치킨
수원특례시가 자동차용 배터리 전문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미래 첨단 배터리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재준 시장은 22일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라인 신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현대성우쏠라이트㈜와 제29호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라인 신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윤형석 현대성우쏠라이트㈜ 사장, 윤석준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수원시에 연구·개발(R&D) 시설과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급등하며 7100선을 돌파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04.14포인트(4.51%) 상승한 7052.09에 개장해 한때 7166.00(6.20%)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반납하며 6700선으로 밀렸다.이날 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외국
네트워크 전문기업 다보링크는 공공 정보보안 시장 확대를 위해 'Axio VPN'과 'Axio 서버'의 조달 등록을 마치고 관련 협력사와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제품 개발사인 시큐리티플랫폼과 조달대행사 인엠스 등이 참여해 공공시장 영업 전략과 기술 지원 체계, 제안 및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제조사와 유통사, 조달 조직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행사에서는 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가 제품 개발 배경과 기술 방향, 향후 로드맵을 소개했다. 이어 정부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 강화와 CCTV 영상정보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과제도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영상 데이터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에서 새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쌍용건설은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오는 8월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177세대 규모이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A 3세대, 84㎡A 53세대, 84㎡B 6세대 등 62세대다.단지 주변에는 명지초·충암초·홍연초와 명지중·연희중, 명지고·충암고, 명지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바로 옆에 사립학원가도 형성됐다. 교통 여건도 갖춰졌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는 배차 간격 10분 내외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합정역으로 환승 가능하다. 내부순환로 홍은램프·홍제램프가 가
가톨릭관동대학교 소속 교수진과 동문들이 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에 핵심 인력으로 참여해 강릉시의 중장기 시정 비전 설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22일 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지난 20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공개 시민보고회를 끝으로 43일간의 인수위 활동이 공식 마무리된 가운데, 이 대학 출신 인사 5명이 행정·관광·복지 등 주요 분야의 정책 기획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동문 인사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을 이끌었다. 김형익 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수위 부위원장을 맡아 실무 전반을 총괄했으며, 시민보고회에서 강릉시의 비전과 85개 주요 공약을 직접 브리핑했다. 지역에서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인
2024년 헌법재판소 결정과 민법 개정으로 유류분 제도가 크게 바뀌었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22일 "유류분은 피상속인이 특정인에게 재산을 몰아주더라도 일정 범위의 상속인에게 법이 보장하는 최소한의 상속분"이라며 "다만 2024년 헌법재판소 결정과 뒤이은 민법 개정을 거치면서 유류분 권리자의 범위와 산정 방식이 달라진 만큼, 상속이 개시된 시점에 따라 적용 규정을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류분 권리자 범위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024년 4월 25일 피상속인의 형제자매에게 유류분을 인정한 민법 제1112조 제4호가 위헌이라고 결정했고, 해당 조항은 결정 즉시 효력을 잃었다. 이에 따라 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 관광객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지하철역 외부 엘리베이터 안내표지를 전면 개편한다.코레일은 시인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인 새로운 엘리베이터 안내표지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새롭게 바뀐 표지판은 원거리에서도 눈에 잘 띄도록 역명과 엘리베이터 번호를 대형화하고, 이동 방향 정보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역 이름의 경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병기해 외국인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엘리베이터 번호는 인근 지하철 출구 번호와 연계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지상에서 장애인 콜택시를 호출하거나 보호자를 만날 때 정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