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성산교회 담임목사이자 대신대 교수인 이승철의 『마음 현상소』가 2일 희스토리에서 출간됐다. 목양과 상담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상처와 회복을 다룬 323쪽 분량의 책이다. 김우석 작가가 일러스트를 맡았다.책을 관통하는 소재는 사진관의 암실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 사진관에서 접한 암실과 사진 현상 과정을 사람의 마음에 빗댔다. 상처를 성급하게 드러내거나 오랫동안 덮어두는 대신 충분히 들여다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책에 담았다.저자는 상담 과정에서 신앙생활과 심리적 어려움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을 만난 경험도 소개한다. 겉으로는 활발하게 신앙생활을 하지만 내면의 어려움을 표현하지 못하는 상태를 '신앙
잡코리아는 웍스피어 패밀리 브랜드 잡플래닛과 채용 공고를 연동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새 서비스 '잡플래닛 플러스'는 기업이 잡코리아에 등록한 채용 공고를 잡플래닛 채용 탭에도 노출하는 방식이다. 잡플래닛에서 기업 리뷰를 확인하는 이용자가 해당 기업의 잡코리아 채용 공고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잡코리아와 잡플래닛이 웍스피어 체계로 통합된 이후 채용 공고를 연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잡코리아는 채용 정보를, 잡플래닛은 기업 리뷰와 평판 정보를 각각 제공해왔다.잡플래닛 플러스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다. 기업이 잡코리아에 채용 공고를 등록하면 별도로 잡플래닛에 같은 공고를
불가리(BVLGARI)는 향수 '옴니아 아메시스트' 컬렉션의 첫 오 드 퍼퓸을 2일 출시한다.옴니아 아메시스트 오 드 퍼퓸은 기존 오 드 뚜왈렛의 향을 재구성한 제품이다. 불가리는 해 질 무렵의 아메시스트에서 착안해 아이리스 노트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신제품 조향은 마스터 퍼퓨머 알베르토 모리야스가 맡았다. 기존 오 드 뚜왈렛이 가벼운 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이번 제품에는 아이리스의 파우더리한 플로럴 계열 향을 더했다.아이리스와 함께 바이올렛 계열의 향도 사용했다. 기존 제품에 적용한 우디 계열 향도 오 드 퍼퓸에 맞춰 재구성했다.알베르토 모리야스는 "기존 시그니처에 아이리스의 파우더리한 플로럴 향조를 더했다"며 "우
비에이치소프트는 토스플레이스와 협력해 구축한 안면인식 출결 서비스 '페이스패스(FacePass)'를 9월 정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페이스패스는 학원 키오스크에 등록한 얼굴을 인식해 학생의 등·하원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인증 결과는 비에이치소프트 시스템과 연동한다. 학원 관리자에게 출결 기록을 남기고 학부모에게도 알림을 전달한다.비에이치소프트는 학원관리 플랫폼 '에듀OK'와 모바일 출결·수납 서비스 '출결톡'에 페이스패스를 연동했다. 기존 출결번호 인증 방식도 함께 운영한다.얼굴 위변조 시도를 판별하는 라이브니스 기술도 적용했다. 사진과 동영상, 마스크 등을 활용한 인증 시도를 판별하는 방식이다. 데이터 전송에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9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생명이 1위를 기록했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지난 8월2일부터 9월2일까지 변액보험 브랜드 17개와 관련한 빅데이터 1676만4652개를 분석했다. 지난 8월 1733만2850개보다 3.28% 줄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상 소비자 활동을 바탕으로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1위 미래에셋생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71만9161로 집계됐다. 지난달 323만8227보다 16.03% 하락했다. 삼성생명은 255만2081로 3.57% 줄었다. 교보생명은 214만7914로 1.31% 하락했다.4위 한화생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1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는 문화체육관광부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한 '제철 독서 챌린지'의 9월 추천 도서 4종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제철 독서 챌린지는 계절과 시기에 맞춘 책을 매주 수요일 한 권씩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에는 산문과 에세이, 블랙코미디, 오컬트 소설을 선정했다.첫 번째 도서는 2일 공개하는 《계절쓰기》다. 김연수 등 작가 8명이 각자 경험한 계절의 변화와 기억을 담은 산문집이다. 9일에는 김혜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을 소개한다. 인간의 탐욕과 풍요를 소재로 한 블랙코미디 작품이다.16일에는 여성 9명이 나이 듦에 관한 생각을 풀어낸 에세이 《우리, 나이 드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9월 15일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페이스트리 셰프 유스케 아오키를 초청해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유스케 아오키 셰프는 프랑스 국가 명장(MOF) 스테판 글라시에(Stéphane Glacier)에게 정통 프렌치 페이스트리 기법을 사사하고, 리츠칼튼 도쿄·토론토·도하를 거쳐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와 포시즌스 호텔 도쿄 오테마치에서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로 활약한 세계적인 디저트 전문가다. 2018년에는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Valrhona)가 세계 각국의 전문 페이스트리 셰프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국제 대회 ‘발로나 C3(Chocolate Chef Competition)’에서 아시아 대표로 결선에 올라, 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9월 물티슈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브라운이 1위를 기록했다. 슈퍼대디와 베베숲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지난 8월2일부터 9월2일까지 물티슈 브랜드 30개와 관련한 빅데이터 665만4805개를 분석했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8월 708만9687개보다 6.13% 줄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상 소비자 활동을 바탕으로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1위 브라운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53만7832로 집계됐다. 지난달 159만8231보다 3.78% 하락했다. 2위 슈퍼대디는 87만48로 전월보다 1.62% 줄었다. 3위 베베숲은 63만7347로 0.17% 상승했다.4위 킹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7만2705로 전월보
파리바게뜨는 초콜릿을 활용한 신제품 '초코 쫀득 츄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초코 반죽을 튀긴 뒤 다크 초콜릿을 입혔다. 두툼한 형태로 만들어 겉과 속에서 서로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파리바게뜨는 기존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도 함께 판매한다. 이에 따라 쫀득 츄러스 제품군을 오리지널과 초콜릿 두 가지 맛으로 운영한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기존 오리지널 츄러스에 초콜릿을 더한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서로 다른 식감과 초콜릿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9월 상조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교원라이프가 1위를 기록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와 더케이예다함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지난 8월2일부터 9월2일까지 11개 상조 브랜드와 관련한 온라인 빅데이터 299만5940개를 분석했다. 지난 8월 분석한 267만8389개보다 11.86% 늘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이번 순위는 온라인상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량 등을 분석한 결과다.1위 교원라이프의 브랜드평판지수는 94만7935로 집계됐다. 지난 8월 80만9250보다 17.14% 상승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61만3298로 전월보다 2.65% 하락했다
형지글로벌은 유럽 제조·유통 기업 프로메코(PROMECO NV)와 까스텔바작의 유럽 라이선스·유통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최준호 형지글로벌 대표이사와 카림 레드잘 프로메코 대표가 참석했다.형지글로벌은 프로메코와 유럽 지역의 상표 사용과 통합 유통 권한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한다. 현지 생산과 유통망 구축도 협력할 계획이다.사업 분야는 패션 의류와 잡화에서 홈 텍스타일·리빙·홈 프래그런스·테크·펫용품 등으로 확대한다. 국내에서 생산한 까스텔바작 골프의류와 패션 제품의 유럽 현지 유통도 추진한다.카림 레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비로운 빛으로 밤을 물들였다.소속사 측은 2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두 번째 비주얼 콘셉트 ‘CHEMICAL NIGHT’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첫 번째 콘셉트에서 무심하고 세련된 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빛을 활용해 한층 부드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영상 속 르세라핌은 ‘깨달음의 순간’을 거쳐 자유로워지는 순간을 보여준다. 멤버들의 움직임을 따라 빛이 퍼지고 잔상이 남는다. 조명이 번지는 효과와 몽환적인 화면 연출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영상미를 자랑한다.사진은 멤버 간의 관계에 집중했다. 서로 기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구교환, 신승호가 독보적인 대립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파워풀한 추격 액션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구교환과 신승호의 독보적인 시너지로 기대를 더한다.취업에 성공해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석환은 자신에게 닥친 위협으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나서고, 석환의 능력을 알아챈 블랙은 그를 집요하게 추격하기 시작한다.죽음을 거듭할수록 신체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