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가 LG CNS와 코어뱅킹 현대화 웹단말 전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98억7500만 원으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이번 사업은 금융권 코어뱅킹 시스템 현대화 과정에서 웹 기반 단말 환경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인스웨이브는 해당 사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관련 기술을 공급할 예정이다.계약 금액은 인스웨이브의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 389억5802만 원의 25.35% 수준이다. 단일 계약으로는 회사 연간 매출의 상당 부분에 해당하는 규모다.인스웨이브는 공시를 통해 발주사와 수금 조건 변경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세부 조건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e커머스학과 원우기업인 WJ커머스와 브랜디노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성장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지난 5월 30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WJ커머스 손진오 대표와 브랜디노 이민우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맨땅 양창범 대표가 협력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 공급부터 유통, 마케팅, 신규 사업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e커머스학과가 운영해 온 원우 네트워크가 실제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서로 다른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원우들이 수업과 프로젝트,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본투표 하루전인 2일 기흥구 보라동 상수도관 파열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이 후보는 이날 선거 유세 일정을 소화하던 중 기흥구 보라동 일대에서 발생한 상수도관 파손으로 대규모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복구 상황을 확인했다.이후 잠시 유세를 중단하고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경위와 복구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이날 오전 9시 20분께 기흥구 보라동 일원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및 하갈교 확장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공세동과 지곡동, 보라동, 고매동 등 기
신협중앙회가 '2026년 협동조합 상생 성장 어부바 프로젝트' 협약식을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는 협동조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협동조합이 직접 기획한 사회공헌 및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지역 신협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협약식은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진행됐다.올해 프로젝트에는 전국 130개 협동조합이 신청했다. 신협은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협동조합을 선정했으며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협동조합은 오는 10월 말까지 약 5개월 동안 각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을 수행하게 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학술정보원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국제개발협력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봉사단 및 인턴십 등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미래 인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전시 기간 동안 중앙도서관 2층 로비와 계단 통로에는 ODA 사업 및 해외 봉사단 프로젝트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 20여 점이 걸린다.방문객을 위한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관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관람 인증 및 만족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유 후보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며 인천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당부했다.◇“시민의 응원이 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유 후보는 이날 호소문에서 “불리한 환경 속에서 시작한 선거였고 쉽지 않은 출발이었다”면서도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었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골목길과 시장,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 만난 시민들의 격려가 선거운동 기간 내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회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이 여름철 사용 환경을 고려한 신제품 '순수한면 쿨링브리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여름철 생리 기간 중 열감과 습기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생리대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순수한면 쿨링브리즈는 커버 표면에 시어서커 패턴을 적용했다. 피부와 맞닿는 면적을 줄이고 통기성을 높여 답답함을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시어서커 원단의 엠보 구조에서 착안해 제품을 설계했다고 밝혔다.냉감 기능도 적용했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물이 닿은 뒤 1분 후 흡수 온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6월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 맞춰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제품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뷰티지원금을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아이소이 잡티세럼 대용량 기획세트' 구매 고객이다. 회사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피부 관리와 관련한 서비스 이용 등에 활용할 수 있다.행사 제품은 잡티세럼 40㎖ 본품과 20㎖ 추가 용량, 미간 아이패치 3매로 구성됐다. 아이소이는 행
비트코인 가격이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사가 3년만에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매도했다는 소식에 7만달러선이 위협받고 있다.2일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시40분(미 동부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3.7% 넘게 급락하며 7만617.90달러에 거래되며 7만달러선이 위협받고 있다.스트래티지사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32개의 비트코인 매도했다고 가상화폐 규제당국에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스트래티지사는 2022년 하반기부터 비트코인을 사모으기 시작했는데 이번 매도는 4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스트래티지사는 5월 31일 기준 84만3706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평균 매입가격은 7만5699달러로, 현재
NH농협은행은 전국 지역상권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70년 전통 음식점 '강서면옥'을 방문해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농협은행 박광원 서울중앙사업부 본부장과 황의경 기업성장지원부 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컨설팅에서는 점포 운영 고도화 방안을 비롯해, 농협카드 플랫폼인 NH pay의 'CATCH(할인쿠폰 제공)' 서비스를 활용한 홍보 및 고객 유치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아울러 70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점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문화자산으로서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서울미래유
하루 단위로 쓸 수 있었던 연차 유급 휴가를 내년부터는 시간 단위로 쪼개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개정안에는 시간 단위 연차 사용 외에도 근로 시간이 4시간인 경우 근로자가 휴게 시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요청한 때엔 휴게 시간 없이 즉시 퇴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또 사용자가 연차 유급휴가의 청구·사용을 이유로 해고나 불리한 처우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이 명시됐다.이번 개정안에는 노·사·정이 참여하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의 합의 내용이 반영됐다.시행 시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오는 6월 5일 '국악의 날'을 맞아 연중 기획 프로그램 '이달의 국악인 : 별, 기록으로 만나다'의 6월 인물로 고(故) 박봉술 명창(1922~1989)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은 동편제 판소리의 원형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한 고인의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편성됐다.1922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난 박 명창은 형 박봉래 명창과 조선성악연구회 송만갑 명창에게 판소리를 사사했다. 수련 과정에서 탁성(濁聲)을 얻었으나 이를 독자적인 성음으로 발전시켰으며, 1953년부터 전국 각지 국악원에서 후학 양성에 주력했다. 이후 1970년대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판소리 유파 발표회' 등에 출연해 옛 동편제 소
삼성E&A는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삼성E&A 테크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에너지 분야 약 200개 기업·기관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E&A 테크포럼은 2024년 처음 열렸다. 올해로 세 번째다. 회사 관계자는 이 행사를 에너지 산업의 기술 변화와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 행사로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포럼 주제는 '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이었다. 삼성E&A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가 커지는 상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 세미나가 이어졌다.세션은 세 가지 축으로 구성했다.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