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가 2026년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 공모에서 '서울 앵커 10 챌린지'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등 2개 단위과제에 신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동국대는 이번 2개 과제 추가 수주로 서울시 앵커 체계 내에서 총 4개 프로젝트, 8개 단위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이로써 첨단 신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 등 서울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행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서울 앵커 10 챌린지'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설정한 미래산업 및 도시 난제 해결형 연구를 최장 9년간 지원하는 중장기 사업이다. 과제 책임을 맡은 신재철 전자전기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 이하 서울문화예술대) 바둑학과(학과장 유승엽) 윤진서 학생(25학번)이 최근 서울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서울특별시장배 바둑대회 겸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대회' 남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으로 바둑학과 윤진서 학생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울특별시 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꾸준한 노력과 뛰어난 기량이 만들어낸 성과로, 향후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서울문화예술대 바둑학과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유일한 바둑학과로 202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세계 유일의 바둑학과를 운영하던 명지대학교 바둑학과의 폐과
레오 14세 교황이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주한 교황대사관 의료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에 대한 공식 감사 서신을 전달했다.2일 가톨릭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서신은 바티칸 교황청 국무원 국무장관 파올로 루델리 대주교가 레오 14세 교황을 대리해 작성했으며 지난 1일 자로 공식 공표됐다.서신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주한 교황대사관(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과 맺은 업무협약과 관련해 깊은 연대 의식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이 앞으로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앞서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주한 교황대사관은 지난 5월 7일 교황대사관 소속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원활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가 성희롱 의혹이 제기된 소속 임원에 대해 중징계를 내리고 임원직에서 퇴임시켰다.음저협은 지난 1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해당 임원에 대한 '회원 자격정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임원은 정관 및 관련 규정에 근거해 임원직에서 즉각 물러났다.이번 조치는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권고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문체부는 해당 사안을 인지한 뒤 음저협 측에 가해 임직원 중징계, 성희롱 예방 교육 강화, 관련 규정 정비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음저협은 공문 접수 직후 사실관계 파악 및 이사회 소집 절차를 거쳐 징계를 확정했다.음저협은 지위 고하를
삼성전자는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 축으로 삼고, 이를 전담할 대표이사 직속 조직인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전략을 주도했던 이동건 삼성전자 기획팀 부사장이 로보틱스 전략팀장으로 선임되어 중장기 로봇 사업 로드맵을 총괄한다. 지능형 자율 로봇 시스템 분야의 김현진 서울대 교수와 로봇 팔·조작 분야의 김의겸 아주대 교수가 RX사업추진실에 합류할 예정이다.이번 조직 개편은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부터 핵심 기술 개발, 사업화에 이르는 통합 추진 체계를 구축해 차세대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삼성전자 측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에코프로 지분을 늘려 5%를 웃돈 대주주가 됐다.에코프로는 지난 15일 블랙록이 주식 8만8635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기존 4.95%에서 5.01%로 높아졌다고 21일 공시했다.블랙록은 기존에 여러 차례에 걸쳐 에코프로 주식을 취득했고, 이번 추가 매집으로 지분율 5%를 넘기면서 보고 의무가 발생했다.블랙록은 지분 보유 목적이 단순 투자라고 밝혔다.전날 종가 기준으로 블랙록이 보유한 에코프로 지분은 약 5000억원 규모다.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블랙록은 지난달 말까지 1년 동안 5% 이상 투자 종목을 12개 늘리며 총 19개 국내 기업의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주요 투자처는 KB금융(7.41%), 하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테라스 키친'이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라이브 다이닝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더 테라스 키친이 'À la minute(알 라 미닛)' 철학을 바탕으로 한 대표 메뉴 3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À la minute는 음식을 주문이 들어온 직후부터 조리해 가장 맛있는 순간에 내놓겠다는 조리 원칙이다.대표 메뉴는 TTK 시그니처 갈비, TTK 시그니처 참숯 장어구이 덮밥, BBQ 차슈와 홍콩식 크리스피 포크 세 가지다. 시그니처 갈비는 두께 2cm 이상의 LA 프라임 갈비를 주문 직후 직화로 구워낸다. 높은 화력에서 빠르게 표면을 익혀 불향을 입히면서도 육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 ‘Animal’을 오는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발표한다.캣츠아이는 21일(한국시간)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Animal’ 뮤직비디오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멤버들의 관능미와 괴짜 같은 매력,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스토리가 동시에 엿보이는 영상이다.영상은 빨간색 미니 드레스와 검정 가죽 재킷을 입은 메간이 한 사무실에 들어서며 시작된다. 범상치 않은 오피스 룩으로 세련된 카리스마를 드러낸 소피아, 라라, 윤채는 의미심장한 시선을 주고받고, 다니엘라는 장난스럽게 윙크를 날린다. 숏컷과 수트, 킬힐과 화려한 드레스로 각각 치장한 멤버들의 상반된 스타일링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캣츠아이가 들려줄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협력해 일본 소도시 여행 기획전을 열었다.N차 일본 여행객이 늘면서 유명 관광지 대신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기획전이다. 구마모토·오카야마·돗토리·히로시마·대마도·사가·시코쿠·아오모리 등 8개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맛집·교통 정보·계절별 추천 코스 등 실질적인 여행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구마모토는 구마모토성과 일본 최대 활화산 아소산, 칼데라 지형과 드넓은 초원이 어우러진 자연 여행지로 온천·승마·트레킹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대마도는 부산에서 배로 1시간 거리의 가장 가까운 일본 여행지로, 에메랄드빛 해안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인사·노무 법령에 대한 역량 강화에 나선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오는 30일 관리사무소장의 관계 법령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원데이) 하반기 공동주택 인사노무 핵심 체크포인트와 관리현장 실무 대응'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협회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며 총 4시간 과정으로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서는 근로계약 체결부터 임금·수당 지급, 연차휴가 운영, 산업재해 처리, 근로관계 종료까지 폭넓은 노무 업무를 일상적으로 다룬다. 노동관계 법령과 행정해석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관리주체가 최신 기준을 놓치면 임금 분쟁이나 인사처리 오
세븐틴 디노의 부캐 피철인이 신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로 국민적 흥을 불러일으킨다.디노는 지난 20일 세븐틴 공식 SNS에 피철인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15일 공개된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와 오는 22일 발매되는 ‘미쳐 미쳐’를 포함해 타이틀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 ‘짠 (feat. DINO)’, ‘정말 (prod. 이현도 of DEUX)’, ‘정으로 사랑으로’, ‘LIKE IT’까지 총 7개 트랙이 실린다.‘놀아보세 (prod. Hitchhiker)’에 단연 가장 높은 관심이 쏠린다. 한국적인 흥의 정서를 세련된 EDM 트랩 사운드로 재해석해 다같이 판을 벌려 신나게
오디오 딥테크 기업 제이디솔루션은 청력 보조 스피커 ’하룬제’가 국내 대학종합병원 임상시험을 통해 난청인의 말소리 이해 능력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21일 밝혔다임상시험은 병원의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승인을 받아 난청 성인들을 대상으로 1년 여 동안 진행됐다.제이디솔루션에 따르면 일반 사운드바의 음향 모드와 보청기 알고리즘이 적용된 하룬제의 청력 보조 모드를 비교 평가한 결과, 하룬제의 경우 소음이 있는 상황에서 말소리가 정확하게 들리는 능력(어음 인지도)이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됐다.회사 관계자는 “TV 시청 시 난청인들이 가장 큰 불편을 호소하는 배경 음악이나 효과음이 섞인 소음 환경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브랜드는 듀라론(DURARON) 냉감 안감을 신발 내부에 적용한 슈즈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듀라론은 피부에 닿을 때 시원한 촉감을 주는 기능성 소재로, 그동안 의류와 침구류에 주로 쓰였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신발 내부 통기성 메쉬 안감에 듀라론을 입혀 발이 직접 닿는 부위에서 열감과 답답함을 줄이도록 설계했다.여름 풋웨어 시장에서 냉감 기능은 대개 샌들에 한정돼 적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번 라인업에서 일반 스니커즈까지 냉감 기능을 확대한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회사측은 무더운 계절에도 스니커즈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