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서울과 분당 주요 오피스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2026년 1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에스앤아이의 상업용 부동산(CRE, Commercial Real Estate)조직의 매입·매각 자문과 임대·임차 컨설팅 과정에서 확보한 현장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가공해 오피스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분석 대상은 서울과 분당 주요 오피스 권역이다. 도심 권역, 강남 권역, 여의도 권역, 분당·판교 권역, 기타 권역의 임대차 흐름과 매입·매각 시장을 함께 살폈다.에스앤아이는 단순한 외부 자료 취합보다 현장 해석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건물 운영·관리와 상업용 부동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세종과 서울 주요 문화 공간에서 '국악주간 기획공연 - 국악, 일상의 울림이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악이 특별한 무대가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울려 퍼지는 음악'이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무대는 국립세종수목원과 서울 남산 팔각정, 운현궁, 서울숲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공간에서 릴레이 무대가 펼쳐진다. 정악과 민속악, 전통연희부터 무용, 크로스오버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국악 공연을 통해 세대를 불문한 대중적 호응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K-컬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수원 전역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일정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권선구 구운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침인사를 진행한데 이어 장안구 일대 차량유세와 인계동 먹자골목 골목유세를 이어가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날 저녁에는 팔달구 나혜석거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마지막 합동유세를 갖고 본투표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이 후보 측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일정을 시민 접촉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출근길 시민과 골목상권 상인, 직장인, 청년층 등을 직접 만나 민생과 지역 발전 비전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산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필 손편지를 공개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날 공개한 손편지에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자신에게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시민의 뜻을 더욱 낮은 자세로 받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 후보는 편지에서 "지난 시간 저는 시장 후보로 시민 여러분을 만났지만 오늘은 한 사람의 오산 시민으로 이 글을 쓴다"며 "33년 전 오산에 정착한 저에게 오산은 삶의 터전이자 아이를 키우고 꿈을 키운 소중한 도시"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선거기간 동안 시장과 골목, 아파트 단지, 출근길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에 대한 중앙당과 경기도당 차원의 지원 유세가 선거운동 막바지까지 집중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같은당 주요 인사들은 최근 잇따라 오산을 방문해 이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현장 중심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이어갔다. ◇중앙당·경기도당 인사들 오산 집결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주요 당직자와 정치인들을 오산에 보내 지원 유세를 진행했다.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나경원·안철수 국회의원 등이 오산을 방문했으며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과 김은혜·김용태 국회의원 등도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선거운동 마지막 날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공식 미디어아트 특별전 '찬란한 에르미타주'가 개막 한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넘어섰다.전시 기획사 아트웍스는 지난 4월 3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막한 이번 전시가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직접 제작한 원화 기반의 '디지털 마스터피스'를 해외 최초로 공개한 전시다.전시장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성모자(베누아의 성모)' ▲앙리 마티스의 '춤'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클로드 모네의 '생타드레스의 정원 속 여인'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배우 잔 사마리의 초상' 등 디지털 회화 20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바티칸 시국에서 하버드대학교와 손잡고 ‘2026 아동 희망 증진 국제포럼’을 추진한다고 전했다.본 포럼은 전 세계 미래 세대가 겪고 있는 빈곤과 교육 불평등, 분쟁, 기후변화, 정서적 고립 등 다각적인 글로벌 사안을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공조를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수립하고자 기획됐다.현장에는 인도주의 활동가 및 보건, 정책, 교육계 인사들이 집결해 아동의 정서적 웰빙 향상을 위한 공조체계를 논의한다. 일시적인 구호 활동에서 탈피해 아동의 자생적 회복력과 존엄성을 장기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글로벌 매트릭스 정립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아울러 행사 기간 중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새벽 환경노동자들을 찾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민생 현장 중심의 총력 유세에 나섰다.같은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야탑역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는 등 선거운동 종료 직전까지 시민 곁을 지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새벽 성남시 환경노동자들을 만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김 후보는 “새벽 동틀 무렵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환경노동자들의 헌신이야말로 성남을 움직이는 가장 소중한 힘”이라며 “시민의 건강과 생명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는 만큼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동 환경을 만
여름철 커피전문점 음료 경쟁이 과일 조합 메뉴로 넓어지고 있다.이디야커피는 여름 시즌 음료 '에스프레소 코코넛'과 '우베 코코넛' 2종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신메뉴는 코코넛밀크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무더운 계절에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디야커피는 코코넛밀크에 커피와 우베를 각각 더해 메뉴를 나눴다.'에스프레소 코코넛'은 에스프레소와 코코넛밀크를 조합한 음료다. 회사는 코코넛밀크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담백한 풍미를 살린 메뉴라고 설명했다. 단맛을 강하게 내세우기보다 커피와 코코넛의 조합에 초점을 맞췄다.'우베 코코넛'은 우베와 코코넛밀크
인구 46만 명의 작은 나라 브루나이가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의 고소득 할랄 시장 거점으로 떠올랐다.제너시스BBQ 그룹은 브루나이 외식기업 KB COMPANY SDN BH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현지 파트너가 일정 지역에서 브랜드 운영권을 갖고 매장 개설과 운영을 맡는 방식이다.브루나이는 시장 규모만 놓고 보면 대형 국가는 아니다. 하지만 동남아시아에서 구매력이 높은 국가로 꼽힌다. 석유와 천연가스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했고, 1인당 국내총생산은 약 3만 달러 수준이다. BBQ가 브루나이를 단순 출점지가 아니라 고소득 할랄 외식시장으로 보는 이유다.현지 외식시장에는 이미 맥도날드, 피자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이상섭 박사과정생이 국제 학술지 셀 프레스(Cell Press) 계열 '트렌즈 인 파마콜로지컬 사이언시스(Trends in Pharmacological Sciences, 피인용지수 19.9)'에 AI 기반 천연물 신약개발 전략에 관한 초청 논문을 게재했다.이번 논문은 천연물 신약개발 시 발생하는 데이터 품질 저하와 인공지능(AI) 활용의 신뢰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데이터 품질 가이드 기반 AI 프레임워크(Data-Quality-Guided AI Framework)'를 제안한 연구다.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글로벌 AI 기반 의생명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한 '의제 제안형(Agenda-setting)' 논문으로, 해당 학술지 편집장의 초청을 받아 진행됐다.이상섭 박사과정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첫 단추가 될 선도지구 공모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총 21개 구역, 4만6100호 규모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시는 2일 지난해 12월 구월지구, 연수·선학지구, 만수1·2·3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계산지구 등 5개 노후계획도시를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실시하고 지난 1일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공모 결과 노후계획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 가운데 21개 구역이 신청에 참여했으며 총 4만6100호 규모가 접수됐다. 평균 주민 동의율은 76% 수준으로 집계돼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구별로
오산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야맥축제’가 올해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제13회 야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6년 첫 회 약 2만명 규모로 출발한 야맥축제는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문화공연이 결합된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약 9만8000명이 방문하며 경기남부권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전국 수제맥주 총출동…오색시장 곳곳이 축제장‘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제주의 감귤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