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은 협력업체 임직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상호협력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교육은 지난 2일과 14일 건설회관에서 두 차례 열렸다. 협력업체 250곳의 임직원이 참석했다.DL건설은 건설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법률과 노무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건설산업기본법 실무와 하도급법 실무를 다뤘다. 건설현장 노무관리와 산업재해 예방, 납품대금 연동제도 교육 내용에 포함했다.교육에서는 관련 법률의 주요 조항과 위반 사례를 설명했다. 현장 실무자가 계약과 공사 수행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사항도 안내했다. 협력업체 임직원이 실제 업무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DL
퍼시스그룹 계열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이 다이닝과 침실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신제품 라인업을 대폭 넓힌다.일룸은 '업 모션 테이블' 리뉴얼 제품과 침실 신제품 '모어 모션베드' 시리즈 등을 포함한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업에는 다이닝·침실 외에도 리빙, 펫 등 전 카테고리 신제품이 포함됐으며 '그루브 소파 테이블', '플란테 선반장', '레마 테이블', '모닉 테이블', 의자 4종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신제품 구성의 핵심은 기존 베스트셀러를 손질한 '업 모션 테이블' 리뉴얼이다. 거실을 서재처럼 쓰려는 유자녀 가구나 주방과 거실의 경계를 허물고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하려는 소비자를 고려해 상판 소재와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천안캠퍼스에서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위탁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해당 지역 학생 61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66명이 참여했다. 20박 21일 일정으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오전 어학(한국어·영어) 교육과 오후 한국 문화·산업 체험 등 투트랙(Two-track) 방식으로 진행된다.상명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습형으로 설계했다. 이에 따라 참가 학생들은 상명대의 특성화 교육 분야인 인공지능(AI), 세라믹, 영상·연기 실습에 참여하며, 국내 주요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청소년들에게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안전보건전문가 직업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며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고취에 나섰다.한보총은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 대상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한보총은 이번 박람회에서 산업안전보건전문가 직업 VR 체험, 실감형 VR 안전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였다. 박람회에 참가한 학
수도권 신도시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으로 '산업 일자리'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판교와 동탄은 조성 초기 공급 과잉과 외곽 입지 논란을 겪었다. 기업과 근로자가 모인 뒤 교통과 상업시설이 채워지면서 시장의 평가가 달라졌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고덕국제신도시도 비슷한 길을 걸을지가 관심사다.판교신도시는 2008년 금융위기를 전후해 입주가 시작됐다. 당시 시장은 높은 분양가와 부족한 생활시설을 약점으로 꼽았다. 서울 강남권을 대신할 주거지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었다.흐름을 바꾼 동력은 판교테크노밸리였다. 정보기술과 게임, 바이오 기업이 들어오면서 업무 수요가 빠르게 늘었다. 신분당선과 대형 상업시
디저트39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SATO FOOD 전시회’에 참가하며 일본 유통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후쿠오카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SATO FOOD가 주최하고 KOTRA 후쿠오카무역관이 주관했다. 총 53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일본 유통업계 관계자와 식품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하는 식품 전문 전시회로, 디저트39는 KOTRA의 ‘2026 일본 후쿠오카 식품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에 선정돼 참가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디저트39는 행사 기간 대표 시그니처 제품인 ‘미니 크로칸슈 크림’과 ‘미니 크로칸슈 초코’를 선보이며 일본 유통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시식 행사와
피크(peaq)가 버추얼스(Virtuals)와의 통합을 통해 peaqOS를 구동하는 로봇과 기계가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찾고 확보할 수 있는 에이전트 커머스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통합으로 peaqOS를 탑재한 로봇과 기계는 자신만의 Virtuals 에이전트와 연결될 수 있다. 이 에이전트는 기계를 대신해 움직이는 AI로, 소유자가 설정한 한도 안에서 에이전트 커머스 프로토콜(ACP)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탐색하고 협상하며 확보한다. 사람의 개입 없이 필요한 순간 자율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Virtuals는 자율 AI 에이전트들이 서비스를 판매하고 서로를 고용하며 거래 기록을 남기는 에이전트 네트워크다. ACP는 이 거래가 이뤄지는 커
생활맥주는 매일경제신문이 선정하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9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브랜드 경쟁력과 가맹점 상생, 업종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생활맥주는 2018년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선정됐다.생활맥주는 현재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50개는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다. 회사는 직영점 운영을 통해 확보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가맹점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자체 양조장을 운영하며 맥주 기획부터 생산과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가맹점 지원을 위해 로열티 면제 정책과
컴포즈커피는 여름 시즌 신메뉴를 활용한 '서머 세트(SUMMER SET)' 프로모션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서머 세트는 지난 7일 출시한 '제주 한라봉 자몽 에이드'와 '스모크 바비큐 치아바타'로 구성했다. 회사는 여름철 음료와 식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세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제주 한라봉 자몽 에이드'는 제주 한라봉과 자몽을 조합한 음료로 나타드 코코를 더해 식감을 살렸다. '스모크 바비큐 치아바타'는 올리브 치아바타에 바비큐 소스와 불고기, 치즈를 넣어 구성했다.컴포즈커피는 프로모션 기간 전국 매장에서 서머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여름철 시즌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하나은행이 토스와 손잡고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15일 하나은행은 ‘토스 앱’ 내 만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이 가입 가능한 생활밀착형 금융상품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100일 만기 단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매일 최대 3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계좌는 1만좌 한도로 판매된다.기본금리는 연 1.0%에 누적 걸음수와 거래 조건에 따라 최고 연 4.5%까지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1만5000보 이상 30만보 미만 연 0.1%, 30만보 이상 60만보 미만 연 1.5%, 60만보 이상 연 2.0%를 추가 적용한다. 마케팅 동의시 연 0.5%,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한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첫 솔로 콘서트를 통해 싱글 ‘Time’s Tickin’’(타임스 티킨) 무대를 선공개한다.유노윤호는 오는 17~19일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U-KNOW PROJECT 26 : SCENE#1’(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을 개최한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유노윤호가 이번 공연에서 오는 20일 발매되는 싱글의 타이틀곡 ‘Time’s Tickin’’과 수록곡 ‘보통의 이야기 (An Ordinary Story)’를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유노윤호가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Time’s Tickin’’은 시곗바늘 소리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다채로운 포인트 안무와 드라마틱한 구성의 퍼포먼스를 통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4일 강릉명륜고등학교에서 전 학년 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고등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지역 고교와 대학 간의 진로 교육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톨릭관동대 장정법 홍보팀장과 공식 홍보대사단 ‘가은’ 소속 재학생들이 강연자로 나서 진로 선택과 대학 생활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첫 강연을 맡은 장정법 홍보팀장은 실천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장 팀장은 “학생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꿈을 향해 도전하길 바라며, 대학이 이를 돕
삼표그룹이 청년 대상 기업 방문형 진로 멘토링에 나섰다.삼표그룹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잡토크)'을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직무 경험과 사회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청춘잡담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지난 7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1차 멘토링에는 서울 소재 기업·공공기관·재단 현직자 60여 명과 청년 200여 명이 모여 진로 방향과 관심 분야를 탐색했다. 2차 멘토링은 청년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삼표그룹은 본사에 청년을 초청해 심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