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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39, 일본 ‘SATO FOOD 전시회’ 참가...일본 유통시장 진출 확대 기대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7-15 13:28

사진=디저트39 제공
사진=디저트39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디저트39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SATO FOOD 전시회’에 참가하며 일본 유통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후쿠오카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SATO FOOD가 주최하고 KOTRA 후쿠오카무역관이 주관했다. 총 53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일본 유통업계 관계자와 식품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하는 식품 전문 전시회로, 디저트39는 KOTRA의 ‘2026 일본 후쿠오카 식품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에 선정돼 참가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디저트39는 행사 기간 대표 시그니처 제품인 ‘미니 크로칸슈 크림’과 ‘미니 크로칸슈 초코’를 선보이며 일본 유통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시식 행사와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제품의 맛과 품질은 물론 패키지 경쟁력까지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타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일본 유통사 및 바이어들은 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여성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기존 일본 제품과 차별화된 반죽의 식감과 산뜻한 맛, 바삭한 식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과 적당한 제품 크기 역시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이어졌다.

현재 SATO FOOD는 전시회에서 확인한 시장 반응과 MD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테스트 수입 대상 제품을 검토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유통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디저트39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 유통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한편, 한국의 트렌디한 디저트를 현지 유통망에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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