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여름철 시즌 디저트 '망고밤 샌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망고밤 샌드는 부드러운 샌드 시트에 망고 과육과 요거트 크림을 넣은 제품이다. 큼직한 망고 과육을 사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달콤한 망고와 산뜻한 요거트 크림의 조화를 특징으로 한다. 차갑게 보관한 뒤 먹으면 더욱 시원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이번 신제품은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의 하나로 선보였다. 파리바게뜨는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 패턴을 반영해 베이커리를 새로운 디저트 공간으로 제안하는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두쫀 타르트와 우베 생크림빵, 황치즈 페스츄리 등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품군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5일 "수원을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조성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조대왕의 유산과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전날인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2026년 1차 정기회의'에서 "정조대왕의 유산부터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까지 연결하는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찾고,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먹거리와 교통을 비롯한 관광 전 분야의 혁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7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뒤를 이으며 상위 3위를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국내 자산운용사 44곳의 브랜드 빅데이터 5166만6896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 규모는 전월 5513만8004건보다 6.30% 감소했다. 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조사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783만715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5.82% 감소했지만 선두를 유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606만3317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관객들에게 언제나 신뢰감을 줬던 국민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2’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대한민국의 톰 크루즈에 도전장을 내민다.영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그간 코미디, 스릴러, 액션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것은 물론, 국민가수 명성에 걸맞게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배우 엄정화는 흥행 액션 프랜차이즈에 컴백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지난 2020년 개봉한 전편에서 고공 비행기 납치 사건
빽다방은 지난 9일 인천해역방어사령부를 찾아 해군 장병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커피트럭을 운영하고 음료와 베이커리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빽다방은 인천광역시에 있는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커피트럭을 운영하며 현장 이용이 가능한 장병들에게 음료 800잔을 제공했다. 근무 일정과 현장 여건으로 커피트럭을 이용하지 못한 장병들에게는 베이커리 2800개를 별도로 전달했다.인천해역방어사령부는 수도권과 서해 해역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부대다. 최근에는 기업들이 군 장병과 소방관, 경찰 등 공공안전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근 주식, 코인, 부동산 등 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부부 사이의 경제적 갈등이 이혼 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한쪽의 과감한 투자로 소위 '대박'이 나며 새로운 자산 형성 을 계기로 각자의 길을 가고자 하거나, 반대로 독단적인 투자 실패로 '쪽박'을 차며 가정이 파탄에 이르러 갈라서게 되는 등 자산의 급격한 변화는 이혼의 결정적 도화선이 된다. 이 과정에서 새로 운 출발을 준비하는 부부가 가장 치열하게 대립하는 부분이 바로 '부부재산분할'이다.부부재산분할은 혼인 중 공동으로 형성한 자산을 '기여도'에 따라 나누는 절차다. 즉, 현재 명의가 누구 앞으로 되어 있느냐보다 그 자산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세븐틴 멤버 디노의 부캐 피철인이 오늘(15일) 오후 6시 신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를 공개한다.‘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는 사랑한 후에 남겨진 따뜻한 기억과 아련한 상처가 교차하는 감정선을 따라가는 시티팝 기반의 노래다.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와 세련된 감성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복잡한 면면을 표현했다. 아름답지만 아플 수밖에 없는 순애의 순간이 시티팝 특유의 쓸쓸하면서도 낭만적인 정서에 녹아들었다.디노는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BUMZU)와 함께 이 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다. 퍼포먼스는 물론 보컬, 랩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올
용인특례시가 적극적인 재정 운영으로 22억원이 넘는 부가가치세를 환급받는 동시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 경안천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재정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시는 지난 5년간 초과 납부한 부가가치세 22억3700만원을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았다고 15일 밝혔다.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부가가치세 신고분을 대상으로 과세 대상 사업 전반의 매입세액 공제 여부를 전면 재검토했다. 시설 신축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가운데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을 발굴해 국세청에 경정청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환급을 확정받았다.환급 대상에는 기흥국민체육센터 신축사업을 비롯해 휴양림 시설, 다목적 복지회관, 버스공영
배우 김혜준의 눈빛이 달라졌다.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15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포스터 촬영장에서 만난 김혜준의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준은 차갑게 식은 눈빛으로 한층 단단해진 정지안을 표현하고 있다. 시즌1 때와는 달리 제법 능숙하게 총을 쥔 모습으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이날 김혜준은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되어 반격에 나설 정지안의 변화와 성장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그녀의 더욱 깊고 짙어진 다크함은 시즌2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유발했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
KM차트가 7월 K-MUSIC을 빛낸 주역을 가린다.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2026년 7월 월간차트 총 6개 부문 후보를 공개하고 오는 24일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음원과 아티스트, 인기, 신인 부문에 다채로운 음악과 활약으로 주목받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K-MUSIC(음원) 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의 'SWIM'(스윔), 악뮤의 '소문의 낙원'·'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에스파의 'LEMONADE'(레모네이드)·'WDA(Whole Different Animal)(Feat. G-DRAGON)', 비비의 'BUMPA'(범파), 다영(우주소녀)의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도경수(엑소)의 'Popcorn'(팝콘),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임영웅의 '잊혀
초복은 하지 후 3번째 庚일 민속절, 1달 가량인 삼복 기간이 더위 절정기, 개고기 닭고기로 몸 보신하는 풍습이 있으나 나는 우리 밭에서 나온 토마토 참외 수박으로 보신할까, 옥수수 수꽃이 암꽃인 수염과 수정돼야 여무는 알갱이, 상품 호박에서는 볼수없는 꽃 탯줄, 양배추를 벌레가 이렇게 갉아 먹어 농약 많이 치는 듯, 모내기 안 한 모판 아까워 수반에 화초처럼 기르고 봉숭아꽃 활짝, 더위에 지친 듯한 벚나무사향하늘소
미국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이 국내 본주보다 프리미엄이 51%에 달했다.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날 국내 증시 급락 여파로 9% 넘게 급락했던 ADR가 이날 27% 급등했다. 이에 따라 ADR과 국내 본주와의 프리미엄 격차도 상장 3일만에 50%를 넘어섰다.ADR이 하루 만에 장중 20% 이상 급반등한 데다 미국 옵션시장 거래까지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거래량도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블룸버그는 이러한 가격 차이가 한국 보통주를 ADR로 자유롭게 전환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특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자산이 두 시장에서 서로 다른 가격에 거래되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380원) 인상된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최저임금 전년대비 인상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2.5%로 떨어진 이후 2025년 1.7%, 올해 2.9%로 결정됐다가 3년 만에 3%대로 다시 올라섰다.앞서 지난달 23일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올린 1만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한 1만320원을 내놨다.이어 양측은 이날까지 12차례에 걸친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차이를 130원까지 좁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익위원들은 1만600∼1만860원을 '심의 촉진 구간'으로 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