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혼조로 마감한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들은 일제히 반등했다.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86% 상승했다. 최근 엔비디아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보합세를 유지하며 시총 4조5000억달러 진입을 앞두고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4%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2.22%, 대만 TSMC 1.04% 각 각 상승했다. 다만 AMD는 0.8% 가량 하락하며 3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갔다.이날 빅테크 기업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테슬라가 1.4%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0.6) 애플(0.3%) 구글(0.3%) 메타는 추가 구조조정 소식에 2.28% 등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인텔 주가가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법에 따라 인텔에 제공돤 보조금의 일부를 지분 투자 형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18일(현지시간) 인텔주가는 연방정부의 신규 자금 지원이 아니라 반도체지원법(칩스법)에 따라 인텔에 주기로 한 보조금을 지분으로 전환할 경우 당장 자금이 필요한 인텔에게는 긍정적인 소식이 아니어서 매물이 출회되면 전거래일보다 3.66% 하락 마감했다.인텔 주가는 지난 11일 트럼프 대통령과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의 면담에서 연방정부의 지분 인수 가능성이 부각되며 6거래일 연속 올랐다. 상승 폭도 무려 22%를 웃돌았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ARKO)’)는 K클래식 프로젝트인‘아르코 앙상블(ARKO Ensemble)’이 8월 18일과 24일(현지시간)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 각각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첫 공연은 노르웨이 베르겐에 있는 하콘홀에서 8월 18일(월) 오후 7시(현지시간)에 실내악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매월 베르겐대학교 아울라(Aula)에서 열리는 ‘아울라 시리즈(Aulaseriene)’의 여름 프로그램에 포함된 것으로, 아르코 앙상블은 이 시리즈의 특별 무대에 초청돼 연주한다. 18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공연에서는 아르코 앙상블 단원 중 박경(첼로), 이유나(비올라), 조시연(바이올린) 등이 참여하며 원재연(피아노) 아르코 앙
세계교정과의사연맹(World Federation of Orthodontists, WFO)은 올해 처음 신설한 2025년‘WFO Outstanding Educator Awards’에서 서울대학교 백승학 교수(치의학대학원)가 아시아 최초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세계교정과의사연맹은 치과교정학의 학문발전과 임상표준 향상을 목표로 1995년 창립된 세계 최대의 치과교정학 단체로 현재 120여 개국의 학회 및 개별 회원들이 가입해 있다. 5년마다 국제치과교정학술대회(International Orthodontic Congress, IOC)를 주관하며 글로벌 치과교정학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올해 WFO는 2025년‘WFO Outstanding Educator Awards’를 신설해, 전 세계 치과교정학 교육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 화학·나노과학과 김동하 교수 연구팀이 가시광 전 영역에서 고효율의 원편광을 구현하는 별모양 블록 공중합체 기반 키랄 초분자 공동조립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존에 구현이 어려웠던 적색 원편광까지 안정적으로 발현시키고, 장기간 초분자 키랄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또한 이번 성과로 세계 3대 과학저널 중 하나이자 과학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8월 14일(목) 게재되며, 이화여대의 국제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원편광 발광은 빛의 전기장이 나선형으로 회전하며 방출되는 현상으로, 3D 디스플레이, 양자광학, 위조 방지, 스핀트로닉
단국대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은 지난 13일(수) IoT스마트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펀월드(대표 유경환)와 보행 패턴을 분석해 뇌졸중, 파킨슨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 인솔(깔창) 데이터 처리기술 상용화 및 고도화’를 위한 중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최상일(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개발한 「딥러닝 앙상블 기반의 보행 패턴을 이용한 사용자 식별을 위한 멀티모달 퓨샷 학습 장치」 외 1건이다. 기술이전료는 총 1억 원이며, 지난해에 이어 누적 기술 이전료는 총 2.6억 원에 달한다. 이전 기술은 스마트 인솔에 내장된 압력 센서와 6축 IMU(관성측정장치) 센서로 보행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인
단국대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이하 죽전치과병원, 병원장 김철환)은 지난 13일(수) 경기도의료원(의료원장 이필수)과 치과 진료 취약계층의 진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 의료인력 교류 ▲응급치과 진료체계 구축 ▲신체질환을 동반한 환자 외래·응급진료 협력 등 공공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장애인 등 치과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죽전치과병원장은 “이번 협력을 경기권역 중증장애인 등 치과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 계기로 삼겠다”며 “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유열)와 함께 오는 8월 24일(일)부터 31일(일)까지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25) 연계 행사와 ‘예술가의 식탁’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계 행사 및 특집 방송은 예술가와 예술 현장에서 나온 메시지를 관객의 경험과 연결해 사회적 감수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개인과 공동체 전반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대중 친화적 플랫폼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오는 8월 25일(월)부터 31일(일)까지 열리는 EIDF2025의 신규 공식 부문 ‘아트 앤 컬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2일 공동안전관리자 전국 지역 파트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12대 안전수칙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공동안전관리자가 사업장 방문 시 12대 안전수칙 준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금번 간담회에서 각 지역별 보건안전 현안 및 애로사항과 효율적인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파트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
일터정신건강증진학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1일 학회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학회의 주요 사업 현황보고와 향후 학술활동 및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2023년에 설립된 학회는 연 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직장에서 정신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일터의 정신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가톨릭대와 함께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연구과제인 ‘정신건강 예방증진 가이드라인 마련’연구도 진행하며 직장에서 수행해야 할 정신건강증진 활동을 체계화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
이재명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기조 속 에스알(SR)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통합 논의가 재점화 되고 있다. 그러나 철도 업계 일각에서는 통합이 오히려 철도 산업 경쟁력 약화와 소비자 선택권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18일 철도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공공기관의 융자 운영 효율화를 언급하며, 통폐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되다 무산된 에스알과 코레일의 통합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양 기관의 통합을 주장하는 측은 운행편 확대로 코레일의 재정 건전성 강화, 중복 비용 절감, KTX 요금 인하 등을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가 후원하는 ‘2025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SPAF, 이하 ’SPAF’)’가 오는 10월 16일(목)부터 11월 9일(일)까지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등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5회를 맞은 SPAF는 ‘얽힘과 마찰(Entanglement and Friction)’을 주제로, 연극·무용·다원예술 등 국내외 주요 작품 22편과 다양한 워크숍, 협력 창작랩 등을 축제 기간 동안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특히 이번 축제는 25년간의 역사와 경험 위에 세계 공연예술의 흐름을 압축
온라인 종합여행플랫폼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공동구매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그 첫 번째 주자로 8월 18일, 육아·여행 인플루언서 ‘반짝마미’와 함께 괌 PIC(퍼시픽 아일랜즈 클럽)와 닛코호텔에 대한 여행상품 공동구매를 진행한다.이번 공동구매 상품은 괌 자유여행 패키지로, △항공 △호텔 △식사 등이 포함된 4일~5일 일정으로 구성된다. PIC 골드카드 상품은 전 일정 식사와 다양한 엑티비티가 포함되며, 괌 닛코호텔의 경우 오션프론트 프리미어로 조식과 라운지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인플루언서 반짝마미가 직접 체험한 여행기를 바탕으로 여행상품 담당자와 협업하여 상품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