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와 연계해 근로자와 일반 시민 대상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마쳤다.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교육과 현장 보건 관리 프로그램을 전개해 일상 속 안전 중요성을 알렸다.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빌딩(63스퀘어)에서 시민과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대회인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대회와 연계해 주자 600여명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치렀다.이날 서울남부지사는 'SAFE is LIFE'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터 안전이 곧 삶
한국소방안전원이 소방안전 분야 미래 정책 발굴과 내부 연구 전문성 강화를 추진한다. 출범 이후 학술·자문 활동을 펼쳐온 전문연구단을 중심으로 올해 신규 연구개발(R&D)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며 대외 연구 전문기관 입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한국소방안전원 정책연구소는 지난 14일 서울 본부 대회의실에서 소방안전 정책 발전과 연구 역량 결집을 위한 ‘제1회 한국소방안전원 전문연구단 워크숍’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정책연구소와 전문연구단 소속 연구원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신규 R&D 과제 추진 방향과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10월 출범한 전문연구단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서울역을 오가는 고속열차(KTX)와 일반열차, 전동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거나 무더기 조정됐다.2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쯤 서울시가 발주해 진행 중이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구조물이 철로로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서울역과 신촌역 사이를 지나는 전차선이 단전되면서 해당 구간의 열차 통행이 즉시 중단됐다. 현재 행신역과 서울역을 잇는 KTX 운행은 완전히 멈춰 선 상태다.코레일은 안전한 사고 수습과 복구 작업을 위해 열차 운행 스케줄을 긴급 조정했다. 우선 KTX 등 고속열차는 서울역과 용산역까지만 운행하며, 승객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가 LG트윈스와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포츠 팬덤을 겨냥한 제품군을 확대한다.이번 컬렉션은 LG트윈스의 역사와 상징성을 세터만의 디자인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서울의 자존심’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구단을 대표하는 그래픽과 컬러 요소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구성했다.제품군은 져지 유니폼, 그래픽 티셔츠, 반팔 티셔츠 등 의류를 비롯해 볼캡, 사코슈백, 응원 머플러 등 다양한 잡화로 구성됐다. 특히 키즈 라인을 함께 선보여 가족 단위 소비자도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대표 제품인 져지 유니폼은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세미 루즈 핏을 적용해 일상복
반려동물 AI 행동 분석 스타트업 펫페오톡(대표 권륜환)이 자사의 전용 IP 카메라 기반 AI 펫캠 ‘도기보기’ 출시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 데이터를 26일 공개했다. 도기보기는 반려동물의 행동을 인공지능(AI)으로 실시간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해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5월 기존 스마트폰 공기계 기반 앱 형태에서 전용 IP 카메라 하드웨어를 정식 론칭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솔루션으로 전환했다.1주년 데이터 리포트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유료 구독자 2,000명 돌파다. 도기보기는 하드웨어 판매와 더불어 월정액 기반의 프리미엄 AI 분석 구독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출시 1년 만에 유료 가입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업계 최저 수준 보수와 외국인 투자자 자금 유치를 통한 유동성 극대화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현금 설정·환매 구조를 도입해 호가 스프레드와 괴리율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는 27일 상장 예정인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공개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 김남기 ETF운용부문 대표는 "국내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을 거래하기 위해 홍콩 시장 등 해외로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주요 배송 위탁사인 ㈜투네스트(대표이사 정현석)가 지난 18일 대전3 본캠프 야간팀을 대상으로 ‘워라밸 우수 캠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포상식은 지난달 완료된 대전3캠프 주간팀 및 광주권 지사 포상에 연이어 진행된 현장 격려 세션이다. 업무 난도가 높은 심야 배송기사들의 근로 만족도를 제고하고 이탈률을 낮추기 위한 복지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다. 현장에는 박석흠 과장 및 투네스트 김유현 이사 등이 참석했다.투네스트의 대전3캠프 야간 정책은 ‘완전 주 5일제’ 가동과 ‘월 1회 자율 추가 휴무권’ 부여를 두 축으로 움직인다. 야간 근무의 특성을 반영해 휴식 주기를 촘촘하게
국내 PE파이프 전문 제조기업 주식회사 대성파이프(대표 이경호)가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기반 배관 제품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하수도 및 배수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경기도 양주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대성파이프는 2007년 법인 설립 이후 PE이중벽관, PE다중벽관, PE유공관 등을 직접 생산하며 관련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제조부터 공급까지 일원화된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제품 품질 관리와 납기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주력 제품인 PE이중벽관(KS M 3409)은 하수 및 배수 관로용으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경량 구조를 적용해 시공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스켓 방식의 수밀 소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종근당과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영주 종근당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향후 5년간 총 1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마련하고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이번 협약은 종근당의 투자 수요를 고려해 여신 한도를 사전에 설정했다. 우리은행은 자금 집행 과정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종근당이 연구개발과 해외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종근당은 경기 시흥 배곧지구에 '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 연구개발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루디언트가 약국 기반 뷰티 채널 ‘레디영(Readyoung)’ 입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접점 강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루디언트는 레디영 명동점과 명동타운점, 두타점, 부산점 등 총 4개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 레디영은 약사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마·기능성 화장품을 큐레이션하는 메디컬 뷰티 채널이다. 최근 피부 고민 중심 소비 흐름이 확대되면서 전문 상담 기반 유통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루디언트는 피부과 입점 경험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왔다. 회사 측은 이번 레디영 입점이 단순 유통망 확대보다 전문가 기반 리얼 더마 뷰티 브랜드 전략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약사 상담 환경을 갖춘 채널 특성이 브랜드 전문성과 신뢰도
희망브리지가 외식업 소상공인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자영업자들의 생계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은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김봉진·설보미 부부가 약정한 100억 원 기부금과 우아한형제들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희망브리지와 봉앤설이니셔티브, 우아한형제들이 공동 참여한다.지원 대상은 배달앱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연 매출 3억 원 이하 또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외식업주다. 의료비는 1인당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한다.사업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2년 첫해 668명을 지원한 데 이어 2023년 186명, 2024년 180명, 지난해 285명을 지원했다. 사업 시작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는 자사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유럽 축구 구단들이 2025-2026 시즌 주요 리그와 컵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아스날이 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아스톤 빌라가 정상에 올랐다.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인터밀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스페인 라리가에서는 FC바르셀로나가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프랑스 리그앙에서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우승을 기록했다.컵대회에서도 칠리즈 파트너 구단들의 성과가 이어졌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했고, 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리시 컵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에서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매매하면서 실거주 의무 유예를 원하는 매도 매수인은 29일부터 관할 관청에 허가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실거주 의무 유에를 세입자가 있는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심의·의결했다.토허구역에서 주택을 매입하면 토지거래허가 이후 4개월 이내에 입주해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그러나 작년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토허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임대차계약 기간이 남은 세입자가 있는 경우 매수자가 즉시 입주하기 어려워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이에 정부는 지난 12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