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사찰을 잇따라 방문하며 불심 잡기에 나섰다.이어 동탄 호수공원에서 주말 첫 집중유세를 열고 ‘30분 이동시대’ 실현과 첨단산업 중심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층 결집에 집중했다.정 후보는 이날 오전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용주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정 후보는 헌등과 관불의식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 정신을 되새겼다.정 후보는 행사 이후 봉담읍 수월사와 동탄 금곡동 용화사를 차례로 방문해 스님과 신도들을 만나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에 대한 뜻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온라인상 허위 사진 유포와 비방 게시물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31기 영숙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이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영숙은 타인의 사진이 자신의 사진처럼 유포되는 사례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영숙은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 속 인물은 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진을 자신의 과거 사진처럼 게시하거나 확산하는 행위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법적 대응 가능성도 언급했다. 영숙은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과도한 비방 게시물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요한 경우 법적 대응을 검토하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24일 봉행됐다.대한불교조계종과 한국불교태고종, 대한불교천태종 등 주요 종단은 이날 전국 사찰에서 법요식을 열고 부처님의 탄생을 기렸다. 종단들은 사회 갈등을 넘어 자비와 화합,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냈다.조계종은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조계사 법요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허민 국가유산청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법요식은 도량결계의식, 육법공양, 명고·명종, 관불의식 순으로 진행됐다.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봉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사찰을 방문하며 불심과 민심을 아우르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강조하며 종교계와 시민들을 향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용인 지역 사찰인 화운사와 법륜사를 잇따라 방문해 스님과 불자들을 만나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사찰 방문 현장에서는 지역 불교계 인사들과 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봉축 행사가 진행됐다.이 후보는 “부처님께서 강조하신 자타불이와 자리이타의 가르침은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이라며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오는 26일 정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상처를 받은 이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같은 자리에서 그룹 차원의 진상조사 결과도 설명한다.논란은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일부 마케팅 콘텐츠에서 시작됐다. 스타벅스코리아는 버디위크 이벤트로 탱크 텀블러 시리즈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회사는 이벤트 이름을 '탱크데이'로 정했다. 홍보 문구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을 썼다.이후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확산
삼성전자 노조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참여율이 85%를 넘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진행 중인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는 이날 오후 5시33분 기준 투표율 85.19%를 기록했다. 전체 선거인 5만7291명 가운데 4만880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투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전자투표 방식으로 시작했다. 마감 시한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다. 참여 조합원 과반이 찬성하면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잠정 합의안은 최종 가결된다.이번 표결은 총파업 직전 마련된 잠정 합의안을 조합원이 수용할지를 결정하는 절차다. 노사는 파업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임단협 쟁점을 놓고 협상을 이어왔다. 잠정 합의안
서울 서대문구의 한 사무실에서 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서부지법 김다연 판사는 24일 오후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2시28분께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했다. A씨는 범행 동기와 채무 관계 여부, 계획범죄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이후 곧바로 법정으로 이동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30분께 서대문구에 있는 지인의 사무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피해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피해자는 평소 알고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4일 인천 남동구 롯데백화점 사거리 집중 유세에서 “시민 편에 서서 일하는 사람이 진짜”라며 ‘진정성’을 앞세운 표심 공략에 나섰다.특히 인천공항공사 통합 논란과 대장동 개발 문제를 고리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를 정조준하며 선명한 대립각을 세웠다.유 후보는 이날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이 함께한 집중 유세 현장에서 “선거에서 진짜를 찾아야 시민이 행복해질 수 있다”며 “권력의 편에 서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 편에서 일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 후보는 자신이 추진했던 시정 성과를 거론하며 “민선 6기 당시 인천시 부채 3조7000억원을 갚아 재정을
호반건설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가로 수주하며 면목역 일대 1391세대 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나선다.호반건설은 지난 23일 중랑구 면목동 일원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앞서 확보한 면목역6의4·5구역과 이번 구역을 함께 개발한다. 세 구역을 합친 공급 규모는 1391세대다. 단지명에는 ‘호반써밋’ 브랜드를 적용한다.이번 사업은 단순 정비사업 수준을 넘어 면목역 일대를 대규모 브랜드타운 주거지로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다. 면목역6의3구역은 기존에 수주한 6의4·5구역과 인접해 있다. 호반건설 측은 각 사업지 경계를 연결해 조경·커뮤니티·보행 동선을 통합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애민(愛民)의 정신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끊임없이 묻고 실천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추 후보는 이날 의왕 청계사를 방문해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뒤 부처님의 가르침과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추 후보는 메시지에서 “‘모든 악을 짓지 말고, 모든 선을 받들어 행하며 스스로 그 마음을 맑히는 것,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라는 뜻”이라며 불교 경전의 구절을 인용했다.이어 “부처님의 가르침은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고통받는 이웃을 어떻게 보듬을 것인가, 어려운 분들의 아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안성 도심권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미래지향적 도시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김 후보는 24일 안성1동·안성2동·안성3동을 아우르는 ‘안성 도심권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생활 SOC 개선을 중심으로 한 도시 혁신 비전을 공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 방향으로 △원도심은 더 매력 있게 △안성천은 더 아름답게 △생활권은 더 편리하게 등 3대 비전을 제시하며 “안성의 역사와 생활, 문화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심 핵심 생활권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도심권은 안성의 기억과 오늘의 일상이 함께 숨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떤 시련과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가야 할 길을 가겠다”며 흔들림 없는 정치 행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 후보는 최근 선거 국면 속 거칠어진 정치 환경을 언급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수행 정신을 되새긴 메시지로 지지층 결집과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선거로 더 거칠어진 세상이어서 오늘의 의미는 더 특별한 것 같다”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모든 분들의 마음에 자리 잡기를 발원한다”고 적었디.이어 불교 경전인 숫타니파타(Sutta Nipāta)의 구절인 ‘무소의 뿔처럼 혼자
오산의 초여름 밤을 장밋빛으로 물들이는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리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오산문화재단은 24일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지난 23일 개막한 이번 축제가 첫날부터 1만50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대성황을 이루며 지역 대표 랜드마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장미와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는 장밋빛 분위기를 극대화한 야간 조형물과 조명이 설치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