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불고기 파스타를 비롯한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가맹점주가 직접 참여한 '메뉴개발 캠프'를 통해 개발했다. 불고기를 활용한 파스타를 중심으로 여름철에 즐기기 좋은 에이드와 디저트를 함께 구성했다.대표 메뉴인 '청양불고기파스타'는 달콤한 불고기에 청양고추를 더한 오일 파스타다. 간장소스의 감칠맛과 매콤한 풍미를 함께 담았다. '불고기크림파스타'는 불고기에 크림소스를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메뉴다.음료는 '블루레몬에이드', '레몬망고에이드', '체리베리에이드'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파스타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과일의 상큼함과 탄산의 청량감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7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국내 24개 증권사의 브랜드 빅데이터 4348만6838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평판지수 712만6789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501만1621점으로 2위, 한국투자증권은 381만7449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에서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5655만506건보다 23.10% 감소했다. 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금융소비자보호 관
i-dle (아이들)의 신보가 글로벌 음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지난 6일 발매된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는 해외 매거진의 집중 조명과 함께 라틴 팝 프로듀서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미니 9집 ‘We made’는 아이들이 올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로, 기존보다 한층 더 팝적인 매력을 담았다. 멤버 소연과 우기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아이들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최근 영국 매거진 유포리아(EUPHORIA)는 아이들의 신보 'We made'에 대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아이들은 새로운 사운드를 접하고 그 과정에서 예술성을 진화시켜 가고 있다. 다채로운 재능과 취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새롭게 선보인 '2026 관악 책빵축제'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주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특별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문화 기반의 우수 기획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58개 문화재단 및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관악문화재단은 10개 우수사례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문화 기획 역량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관악 책빵축제'는 독서 문화와 골목상권을 결합해 주민과 소상공인을 잇고, 별빛내린천 수변공간을 로컬 상생 거점으로 확장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데상트코리아가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1억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데상트코리아가 공동 주관·후원사로 참여한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라톤' 개최 이후 마련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데상트코리아 본사에서 열렸으며,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과 임광욱 Daum 부사장, 조형석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회장, 이민규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 회장 등이 참석했다.기부금은 실명퇴치본부 후원과 시각장애인의 이동 환경 개선, 스포츠 활동 지원,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데상트코리
K뷰티 열풍을 이끄는 화장품은 수출이 크게 늘었다. K-화장품 쇼핑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여행지로 선택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국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첫선을 보였다.㈜에프유 (FU)는 10일 “‘COD:E(creative Overseas Distribution : Expansion)’(코드이)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뷰티마블이 오는 15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COD:E는 국내 K뷰티 브랜드가 소비자(B2C)와 글로벌 바이어(B2B)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단순한 팝업스토어나 박람회의 형식을 넘어, 브랜드 체험과 콘텐츠, 글로벌 비즈니스까지 하나의 동선 안에서 연결하
세븐틴이 일본에서 압도적인 위상과 인기를 증명했다.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이 6월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돌파해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올해 한국을 포함한 해외 아티스트의 첫 ‘밀리언’ 인증 사례다.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등을 구분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준다.이로써 세븐틴은 일본 첫 번째 EP ‘DREAM’과 미니 10집 ‘FML’에 이어 세 번째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손에 넣게 됐다. 특히 ‘FML’과 ‘SEVENTEENTH HEAVEN’ 모두 한국에서
가벼운 접촉사고로 보험금을 뜯어내기 위해 병을 부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짜 환자입니다. 또 다른 사람의 신분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도 역시 가짜 환자입니다. 그런데 한림대 성심병원 김현아 교수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수많은 검사를 받으며 사소한 이상까지 발견돼 환자가 되어버린 사람도 가짜 환자로 정의합니다. 현대 의료시스템은 긴 노동시간과 스트레스, 노화처럼 삶과 환경에서 비롯된 어쩔 수 없는 불편과 통증까지 병원에서 검사하고 원인을 찾아 반드시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여긴다는 겁니다. 김 교수는 환경이나 사회적 문제에서 비롯된 몸의 이상을 병원에서 불필요한 검사와 투약 등이 오히려 더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 있
하늘을 능멸하는듯 잣나무 높이 올라서 장마에 핀 능소화, 호랑이 빛깔 나리꽃 만발, 냄새가 특이한 인디언 감자꽃, 꽃이 지면 뿌리 같은 촉수를 땅으로 뻗어 내려 콩이 생기는 땅콩꽃, 100일 동안 피어 있는 백일홍, 머루와 함께 청산에서 익어가는 다래, 빛깔 고운 산앵두, 전엔 두세 개 열렸는데 요즘은 품종개량해 네댓 개 열리는 옥수수, 3개가 붙어서 자란 가지 돌연변이 등 장마철에도 꽃 피고 열매 맺는 생존과 생식 노력 신기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내 메모리 생산량을 늘릴 것을 요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이날 마이크론이 개최한 행사에서 "한국의 두 반도체 업체와 (생산량 증대를 위한)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러트닉 장관은 이어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CEO가 환영하지는 않겠지만 미국내 반도체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두 업체가 생산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의 이날 발언은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하루 앞두고 마이크론이 AI 수요 급증에 맞춰 2035년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가 공모가로 주당 149달러를 제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149달러는 이날 한국 증시에서 거래를 마친 SK하이닉스 보통주 종가(218만6000원·1445달러)보다 3.1% 높은 가격이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ADR 1주는 SK하이닉스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한다.다만 공모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149달러로 공모가가 확정될 경우 조달 규모는 약 265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한다. 이는 과거 알리바바의 250억달러 기업공개(IPO)를 넘어 외국기업의 미 증시 상장 사상 최대 규모가
마이크론의 대규모 반도체 시설 투자 계획에 힘입어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67% 하락 마감했다.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06%, 마이크론은 4.5% 상승했다. 마이크론은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신규 공장에 최대 25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빅테크주들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7% 하락한 것을 제외하곤 대부분 올랐다. 애플이 0.9%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0.27%, 아마존 1.4% 상승했다. 테슬라가 3.2%, 스페이스X는 2.6% 반등했다.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39.02포인트(0.27%) 오른 52
NH투자증권이 인도 유력 금융그룹 ‘초이스 그룹’ 자회사 지분을 확보하며 현지 금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 지분투자를 넘어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전략투자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NH투자증권은 인도 상장 금융그룹 초이스 그룹의 증권 부문 핵심 자회사 초이스 에쿼티 브로킹(CEB)와 약 1423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성장 거점인 인도 시장에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고 현지 금융회사와의 장기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NH투자증권은 우선주 형태로 CEB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보통주를 포함한 총 지분율은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