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아이들 미니 9집, 글로벌 음악 신에서 주목한 이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1007454905147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지난 6일 발매된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는 해외 매거진의 집중 조명과 함께 라틴 팝 프로듀서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미니 9집 ‘We made’는 아이들이 올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로, 기존보다 한층 더 팝적인 매력을 담았다. 멤버 소연과 우기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아이들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최근 영국 매거진 유포리아(EUPHORIA)는 아이들의 신보 'We made'에 대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아이들은 새로운 사운드를 접하고 그 과정에서 예술성을 진화시켜 가고 있다. 다채로운 재능과 취향의 조화로 잘 알려진 그룹답게, 여러 장르에서 영감받은 듯하다"며 "힙합부터 K-POP, 버블검, 랩, 소울부터 소프트 록과 발라드까지 다양한 사운드로 풍성하게 채워졌다"고 아이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극찬했다.
특히 유포리아 측은 타이틀곡 'Gimme Dat Love'와 관련해 "휘파람 소리와 중간중간 더해지는 떼창 사운드는 이 곡의 매력을 결코 거부하기 어렵게 만든다. 멤버들이 노래하는 후렴구는 감탄이 나올 만큼 중독적"이라고 호평했다.
타이틀곡 외에 수록곡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Morning'에 대해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또 하나의 짜릿한 곡"이라며 기대를 당부했고, 우기의 자작곡 'Love Is Pain'에 대해서는 "화려한 K-POP의 겉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남겨진 아픔을 슬퍼하는 느린 템포의 발라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이들과 함께 작업했던 프로듀서들의 소감도 이어졌다.
Kenia OS, Nicky Jam, Danna 등과 작업한 라틴 팝계의 신성 Samantha Cámara는 "나에게 정말 의미 깊은 순간이다. 아이들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은 정말 꿈이 이루어진 일"이라며 "2018년부터 팬이었는데, 'We made' 작업에 참여하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 기분"이라고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최근 또 다른 K-POP 인기곡에 참여해 주목받고 있는 Alyx는 "이렇게 두려움 없고 당당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영광이고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통념에 맞서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의 모든 형태의 사랑과 사람들을 대변하는, 대담하고 당당한 아티스트와 협업할 수 있어 정말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미니 9집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사랑에 빠진 뒤의 감각과 본능을 다룬 곡으로, 아이들만의 뜨거운 '이열치열' 서머송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이들은 각종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로 글로벌 팬들과도 만난다.
[사진 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