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커머스 기업 아워코퍼레이션이 취약가정 및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4,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회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지향하는 회사의 경영 방향성에 맞춰 진행됐다.제공된 물품은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우선 전달됐다. 그 외 물품들은 자립준비청년과 취약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활용된다.아워코퍼레이션을 이끄는 주축 브랜드로는 생활용품 전문 노도르(NODOR)와 피에브(PIEV)가 있다. 소비자의 실생활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생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의 작동 원리를 담은 ‘THE100리포트’ 128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THE100리포트는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리서치 자료다.이번 리포트에서는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의 구조와 최근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른 변화가 다뤄졌다. 감액 판단기준인 ‘A값’의 개념을 설명하고, 근로소득·사업소득별 감액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급자들의 원활한 이해를 돕는다.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김동익 소장은 “노령연금 수급자들 사이에서 소득활동에 따른 연금 감액제도는 오랜 기간 민감한 쟁점”이라며 “
박찬대 인천시장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손잡고 인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후선도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지역 특성을 살려 정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이를 국가 탄소중립 정책의 선도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9일 경원재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연안도시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 권역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박찬대 시장과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정부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안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
토스가 비대면 금융환경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손잡고 올해부터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민등록증 위·변조 등 개인 정보 악용 사례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9일 토스는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함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토스 이승건 대표와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금융감독원 이찬진 원장, 금융결제원 채병득 원장을 비롯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대표와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협약에 따라 토스를 비롯한 주요 전자금융업자는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초반 4%대 급등하기도 했지만 개인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9.85포인트(3.31%) 상승한 7486.64에 개장 후 한때 7543.86까지 올랐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8억원, 1조2879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전날 14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선 뒤 이틀 연속 코스피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1조3277억원 순매도 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0.18%), SK하이닉스(5.30%), SK스퀘어(4.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경북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재난 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울진군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협회는 행정기관과 민간 구호 인력이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교육은 총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재해구호 체계와 관련 법령, 임시주거시설 설치, 구호물자 분배, 응급처치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임시 대피소 설치와 구호물품 배분 등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광주시가 9일 호우주의보 발효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나섰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취약지역에 대한 실시간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기상청이 호우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오후 12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호우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지역에 따라 50~100㎜의 비와 시간당 최대 30~65㎜의 매우 강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따라 시는 재난상황실 3명, 둔치주차장 관리 1명, 지하차
전설적인 버번 위스키 ‘올드 테일러(Old Taylor)’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버팔로 트레이스를 수입·유통하는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는 미국 버번 위스키 산업의 역사적 인물 E.H. 테일러 주니어의 유산을 담은 프리미엄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 ‘올드 테일러’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으로 마련됐다. 국내 최초 출시이자 글로벌 시장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마지막 한정 물량이라는 점에서 버번 위스키 마니아와 컬렉터들의 관심이 예상된다.비이엑스 스피리츠는 소비자 이용 상황에 맞춰 용량과 판매 채널을 나눴다. 750ml 제품은 이마트
에어비앤비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우천 시에도 소도시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전북 군산의 숙소 5곳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비가 오는 날에는 외부 활동이 제약받기 쉽지만, 오히려 서두르지 않는 걸음으로 도시의 골목을 거닐거나 아늑한 숙소 안에서 빗소리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색다른 여정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과거의 건축물과 현대의 일상이 자아내는 독특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주목받는 군산은 비가 내릴 때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배가되는 여행지다. 지역의 역사성을 품은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해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사찰 동국사,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은 빗줄기 속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최대호 안양시장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와 배수펌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추 지사는 9일 오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침수 대응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이라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경기도·안양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침수감지알람장치 작동 상태와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배수펌프장 가동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침수감지알람장치 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서울하늘숲초등학교(서울 구로구 소재) 학생들이 교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아동 긴급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학생들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학생 대표들은 9일 월드쉐어 본부를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앞서 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 북부지역에서는 강진이 발생해 3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주거지와 기반시설도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아동과 영유아는 식수와 식량 부족, 위생 환경 악화로 감염병
신협중앙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서민금융과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간담회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들과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 강준현 의원,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포용금융 확대 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금융의 역할,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신협은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기 둔화로 서민과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신협은 전국 860개 조
경기도가 9일 오후 12시 30분을 기해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집중호우 대응을 강화했다.도는 이날 도내 20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0일 오전까지 시간당 20~50㎜의 강한 비와 함께 최대 120㎜ 이상의 추가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대응 단계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경기 남부 일부 지역에는 최대 20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비상 2단계에서는 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9명과 주요 부서 자체 상황실 15명 등 모두 54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된다. 이는 비상 1단계보다 4개 부서와 4개 유관기관, 1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