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시민 중심의 자치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주민이 스스로 결정한 마을자치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이 시장은 지난 8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세류2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 발전 방안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주민총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해 내년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주민 공론의 장으로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자치회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화생명이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생명과 삼성생명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이번 조사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182만5596건을 분석한 결과다.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최고경영자(CEO) 관련 지표 등을 반영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2.40% 감소했다.브랜드평판지수는 한화생명이 400만767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래에셋생명 300만4030점, 삼성생명 277만9456점, 교보생명 274만7056점, 신한라이프 156만9984점 순으로 집계됐다. 한화생명과 미래에셋생명, 삼성생
말랑이, 왁뿌볼, 키캡키링… 요즘 인기를 끄는 촉감완구들입니다. 촉감완구는 손으로 만지고 주무르면서 다양한 형태와 질감을 느끼게 해 영유아들의 감각기능을 돕는 장난감입니다. 그런 촉감완구가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더니 급기야 2030세대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말랑이로 대표되는 쫀득볼은 최근 몇 달 사이 시장이 4~5배 커졌습니다. 퍼티, 슬라임, 스퀴시 같은 완구들도 덩달아 수요가 늘었습니다. 어른들까지 쇼핑에 합류하면서 종로구 창신동 완구거리는 말랑이와 왁뿌볼의 성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요즘 어른들한테 촉감완구는 작은 사치이자 일상 속 힐링 아이템으로 소비되고
시흥시가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시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계획의 실효성 확보에 나섰다.시는 9일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이날 자로 고시하고 해당 지역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오랜 기간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상실한 주차장과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묶여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상당한 제약을 받아왔으나 이번 변경으로 용도
아이덴티티(idntt)가 특별한 비주얼을 뽐냈다.모드하우스는 8일과 9일 아이덴티티(idntt)의 공식 SNS 채널들에 새 앨범 'itsnotover'('잇츠낫오버') Lit Heart 버전의 Day와 Night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새로운 콘셉트 포토엔 스무 명 아이덴티티(idntt) 멤버들의 벅찬 감성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 편의 청춘 영화를 한 장면으로 옮겨놓은 듯한 무드를 탄생시키며 '스트리트 컬처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이덴티티(idntt)는 앞서 Chrome Heart 버전의 Horizon과 Ocean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상반된 색깔과 매력을 담아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그리고 새로운 콘셉트 포토까지 모두 베일을 벗으면서 곧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에 조성한 친환경 녹지공간 '경기정원'을 오는 10일부터 도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110년 역사를 간직한 '경기측백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휴식·체험시설을 갖춘 경기정원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도는 9일 경기융합타운 내 총 3만2700㎡ 규모의 경기정원을 오는 10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경기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서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한 경기융합타운의 대표 녹지공간으로 행정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 도민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기세가 대단하다.소속사 측은 9일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월드투어 부산 콘서트가 3회차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보이넥스트도어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BUSAN’을 개최한다.추가 오픈된 1회차(7월 31일) 공연 티켓 역시 빠르게 동났다. 앞선 서울 공연 3회에 이어 부산 공연도 3회 모두 매진돼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월드투어는 총 24개 도시, 35회 공연 규모로 열린다.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을 거쳐 가나가와,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 등 일본 6개 도시로 이어진다. 이어 댈
누에라(NouerA)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소속사 측은 9일 “누에라가 지난 8일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의 스케줄러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스케줄러 영상에 따르면 누에라는 9일 'File:Not Found'('파일 낫 파운드') 영상을 시작으로, 10일 트랙리스트를 잇달아 공개한다. 이어 13일부터 신보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3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2가지 버전의 콘셉트 필름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외에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1, 2편이 차례로 베일을 벗으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스케줄러 영상은 모자, 컵케이크, 핸드폰, 덤벨, 싱잉볼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감각적인
월드컵 32강전에서 미국 공격수 발로건이 상대 선수 발을 밟아 레드카드 받고 다음 출전이 금지되자, 트럼프가 FIFA 회장에게 전화해 처벌이 유예돼 출전했으나, 벨기에와 8강전에서 4대1로 대패한 뒤 미국 관중들이 실망하는 모습, 트럼프는 공정한 결정을 요청했을 뿐이라 발뺌, FIFA회장은 독립적으로 자체 판단 결정했을 뿐이라 발뺌, 이렇게 거짓말 대답해도 되나? 높은 두 분에게도 참교육이 됐을까?
중국 정부가 알리바바 텐센트 등 자국 빅테크 기업들에 엔비디아의 AI칩 'H200' 구매를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8일(현지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 중국 당국이 최근 알리바바·바이트댄스·딥시크 등 주요 기술기업에 그래픽처리장치(GPU) H200 칩 구매를 허가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이같은 소식 영향으로 이날 엔비디아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3.65% 반등한 것을 비롯해 알리바바는 홍콩 증시에서 12% 넘게, 텐센트는 3.8% 급등했다.중국 당국이 H200 구매를 허용할 경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H200 칩 수출을 허용할 방침임을 통보한 지 7개
반도체주들이 최근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반등했다.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65% 상승 마감했다. 지난 두 달간 시총이 1조달러 떨어지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23%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1%, 대만 TSMC는 0.93% 반등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전거래일보다 2.35%, 마이크로소프트(MS) 1.4%, 아마존 0.96% 하락한 반면 애플은 0.88% 상승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0.8%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스페이스X 주가는 전날 상장 거래가격을 밑돈 이후 회복을 못하고 있다. 테슬라도 2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웨스틴 호텔에서 자카르타국제대학교(JIU), 인도네시아대학교(UI), 코캠과 공동으로 '2026 인도네시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AI 시대의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주요 아세안 국가의 대학 및 산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동대가 지난 2020년부터 JIU와 함께 추진해 온 '차세대 기업가정신 훈련(NGE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인도네시아 UI와 코캠으로 협력 기관을 확대해 진행됐다.이날 개회식에는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와 인도네시아 연구기술고등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자교 AI융합학부 지능형IoT전공 이지환 학생이 포함된 4개 대학 공동 학생팀이 ‘2026년도 한국통신학회(KICS) 하계종합학술발표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통신학회 주최로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차세대 통신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의 핵심 주제는 'AI 통신 시대, 인간 엔지니어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였다.대회에 참가한 연합팀은 성신여대 이지환 학생, 한국공학대 전자공학전공 김민정(3학년) 학생, 숭실대 IT융합전공 김성준(4학년) 학생, 명지대 전자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