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KOBEX)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OBA 2026(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서 운영한 KOBEX 공동관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동관은 ‘공공기관 디지털 혁신, 국산 솔루션으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 기반 통합 워크플로우를 구현해 공공기관 관계자와 업계 실무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전시에서는 AI 기반 의회방송과 스마트 회의 시스템, IP 전관방송, 음향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이 공개됐다.한양전자산업과 티노는 AI 지능형 의회방송·스마트 회의 시스템을 선보였다. 발언자 자동 추적과 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18일 광주송정역 인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에서 플로깅을 통해 환경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플로깅은 걸으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뜻한다. 에스알 광주승무센터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빛고을봉사단’은 이날 어등산 등산로와 주변 일대를 찾아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수거했다.‘빛고을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역 돌봄세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정화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에 앞장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달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총 6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 각 체급 결승에 오른 김규민(영어교육과 2년), 김유진(영어교육과 1년), 박채린(스포츠지도과 1년)이 나란히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류수민(영어교육과 2년), 정은율(스포츠지도과 1년), 김지후(컴퓨터교육과 1년)가 3위에 입상해 동메달을 추가했다.학생 선수들의 입상과 함께 지도자 부문에서도 성과가 나왔다. 가톨릭관동대 태권도 선수단을 지도하는 김천규 감독은 훈련 시스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영농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경기 안성시 안성원예농협 내 농가를 찾아 배 적과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IT지원본부 임직원 30여명은 고품질 배 생산과 안정적인 수확에 필수적 과정인 배 적과 작업을 도왔다. 안성원예농협 안성구 조합장과 일죽농협 유동현 조합장도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IT지원본부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세심함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적과 작업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영화 제작 교육 프로그램 '씨네마틱 중구 : 일상의 미쟝센'의 참여자를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자치구 협력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해당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서울 중구 퇴계로 소재 '인현이음'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창작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일상을 영화 언어로 풀어내는 과정에 중점을 둔다. 참여자들은 일상 관찰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등 영화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다르다?'AI 호황에 힘입어 메모리업체인 마이크론 주가가 급등하고 있지만 반도체 사이클(주기) 변수와 AI 산업의 수요 급변 등 여러 리스크가 상존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투자자들이 반도체 산업의 사이클 특성을 잘 감안하고 있지만, 지금 같은 결정적 시기에 이 사이클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는 것이 문제"라며 이처럼 짚었다.WSJ의 선임 마켓 컬럼니스트인 제임스 매킨토시는 이번 AI 칩 열풍의 대표 사례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고대역폭 메모리(HBM) '톱3'로 꼽히는 미국 마이크론을 거론했다.매킨토시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3년 전에는 역대급 손실을 냈던 신세였지만
밀알복지재단과 IBK기업은행이 발달장애인 예술가 지원 프로젝트 ‘IBK드림윙즈’ 전시회를 개최한다.밀알복지재단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오는 6월5일까지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 1층 로비에서 ‘IBK드림윙즈:작업의 순간들’ 전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IBK드림윙즈’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전문 예술 활동과 자립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밀알복지재단과 IBK기업은행이 2023년부터 공동 운영하고 있다.프로젝트는 재능 있는 발달장애 예술인을 발굴해 전문 미술교육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올해는 참
창립 63주년을 맞이한 새마을금고가 전 국민 참여 가능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연다.새마을금고는 이번 이벤트가 창립 63주년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치를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참여를 희망할 경우 이름과 휴대폰 번호로 간단한 본인인증을 거치면 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며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참여 일수가 많을수록 당첨 기회가 확대되 매일 참여하는 게 유리하다. 최종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경품은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6300명) ▲배달의 민족 상품권 2만원권(150명)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140명) ▲새마
엔믹스(NMIXX)가 치열한 걸그룹 대전에서 승기를 잡았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8일 오전 10시, 2026년 5월 2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엔믹스가 한터차트 5월 2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엔믹스는 주간 월드차트 음반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3373.07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월드 지수 1만 2490.04점으로 2위, 엔하이픈이 월드 지수 1만 56.05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정상은 엔믹스의 몫이었다. 엔믹스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로 5월 2주 음반 지수 42만 8368.00점(판매량 34만 5806장)을 기록했다.주간 음반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룰루메딕이 AWS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환자 중심 의료 데이터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룰루메딕은 AI·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아마존웹서비스(AWS) 환경에서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여러 의료기관에 분산된 환자의 진료와 검사, 처방 기록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현재 서비스는 상급종합병원 47곳과 종합병원 115곳 정보를 연동하고 있으며 조제 기록과 일반건강검진 정보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 의료 마이데이터 분야 최대 규모 실증 사례
디지텍 고등직업교육협의회 소속 전문대학 총장단이 AI 인프라 기업 틸론을 방문해 GPU 가상화 기반 AI 교육 환경과 Internal AI 운영 구조를 점검했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협의회 소속 총장단은 지난 14일 틸론 본사를 찾아 AI 교육·연구 인프라 운영 모델과 AI Native Campus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디지텍 고등직업교육협의회는 전국 공학계열 중심 전문대학 10개교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산업 현장 중심 공학교육 혁신과 실무형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연성대학교 권민희 총장이 제5대 회장을 맡고 있다.이번 방문은 교육부의 AI·디지털 전환 정책 확대와 AI 인재 양성 기조에 맞춰 실제 대학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8일 화성 동탄2지구 물류센터 건립 문제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후보를 향해 공개 압박에 나섰다. 여기에 세교3지구 대학병원 유치 공약까지 추가로 내놓으며 민생·교통·의료를 축으로 한 정책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 후보는 최근 화성 동탄2지구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과 관련해 “오산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조용호 후보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앞서 아 후보는 오산과 화성 지역 시장 후보들에게 ‘동탄2 물류센터 건립 백지화’를 공동 공약으로 채택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하지만 조 후보 측이 즉답을 피하면서 양측 간 공방이 격화되는 분위기다. 지난 4일
국립국악원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5일간, 국악 전공자 및 연주자를 대상으로 ‘즉흥’ 국악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속악의 핵심 요소인 연주와 춤, 즉흥 표현 방식을 심층적으로 다루어 전공자들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실습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진도씻김굿 ▲동해안별신굿 ▲흥타령과 신뱃놀이 ▲즉흥 살풀이 ▲정통 구음시나위 ▲경기굿풍류시나위 등이 포함됐다. 강사진으로는 각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을 지낸 김영길(아쟁 산조 이수자)을 비롯해 박환영(대금 산조·진도씻김굿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