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na(이즈나)가 올여름 가요계를 자신들만의 템포로 물들인다. 오는 6월 8일 컴백을 선언했다.소속사 측은 18일 “izna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의 타이틀 포스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타이틀 포스터에는 핑크와 퍼플 컬러가 교차하는 신비로운 공간 속 우주를 연상케 하는 코스믹 무드가 담겨 눈길을 끈다. 몽환적이면서도 역동적인 강렬한 빛의 흐름은 izna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izna의 컴백은 지난해 9월 말 발매된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 이후 8개월여 만이다.소속사 측은 이어 “'Not Just Pretty'를 통해 예쁨을
용인특례시가 18일 지역주택조합의 불투명한 운영과 조합원 피해를 막기 위해 지역 내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9개 사업장에 대해 고발과 시정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주택법’ 및 시행령에 따른 관리·감독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허위·과장 광고와 정보공개 미흡 등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시는 올해부터 운영 중인 ‘지역주택조합 선순환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전 단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 3월 말부터 지역 내 지역주택조합 사업장 14곳을 대상으로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러민주당)가 정책 중심 행보를 앞세워 유권자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대 진영의 네거티브 공세가 거세지는 상황에서도 김 후보 캠프에는 전국 단위 정책 싱크탱크와 안성 지역 주요 단체들의 정책 협약 및 간담회 요청이 잇따르며, ‘준비된 시장론’이 힘을 얻는 분위기다.특히 김 후보 측은 “비방과 흑색선전이 난무할수록 시민들은 결국 실력과 정책을 본다”며 “김보라 후보에게 정책 제안과 협약 요청이 쇄도하는 것은 행정 경험과 실행력을 신뢰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전국 싱크탱크부터 지역단체까지… 정책 연대 확산김 후보는 최근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와 ‘민선9기 지방자치 희
시그니엘 부산이 공연과 전시, 아트페어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아트캉스’ 콘텐츠를 확대하며 문화예술 경험을 선도하는 럭셔리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그니엘 부산이 지난 4월 선보인 ‘2026 아트부산 VIP 블랙 티켓’ 포함 패키지는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패키지는 동반 1인까지 이용 가능한 의전 차량 서비스와 전용 라운지 혜택이 포함된 VIP 블랙 티켓을 비롯해 와인·초콜릿 웰컴 어메니티, 14시 레이트 체크아웃 등으로 구성됐다.프리미엄 멤버십 고객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그니엘 부산의 유료 멤버십 ‘시그니엘 컬렉션’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인 ‘아트 메종 클래스(Art Maiso
종로 한복판에 남아있는 전통문화 거리 조선시대엔 학자와 양반들이 살았고 일정시대엔 고서화와 골동품 거래하던 명맥이 이어져 화랑, 붓·한지·도자기와 한복 가게들 즐비해서 한국적인 예술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데, 며칠전 한 곳에 앉아 오가는 사람 1시간 쯤 관찰해 보니 반은 외국인(이런 여유로움!) 전통 찻집과 한식집이 많아 나도 후배들과 식사 후 찻집에 들러 쌍화차 주문하니 이런 멋진 차림상(6천원)
선거의 당락은 결국 시민의 마음이 결정한다. 치열한 경쟁보다 더 강한 것은 시민의 신뢰이며 무투표 당선은 그 신뢰가 얼마나 단단한지를 보여주는 상징이다.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인의 3선 확정은 지난 시간 시민과 함께 걸어온 행정의 기록이자 앞으로 시흥의 미래를 더욱 크게 열어달라는 시민들의 기대가 담긴 결과다. 이제 시민들은 ‘성과를 만든 시장’이 아닌 ‘시흥의 미래를 완성할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정치의 본질은 결국 시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약속을 지키는 일이고 선거의 승패보다 더 값진 것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임 당선인의 ‘무투표 당선’은 단순한 선거 결과 이상의 의미를
정치는 시민의 하루를 얼마나 바꾸느냐로 평가받는다. 시장에서 장을 보는 시민의 부담을 덜고, 청년의 월세 걱정을 줄이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모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 결국 정치의 본질은 시민의 삶에 있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정치가 꽃피우고 있다. 여야를 가릴 것 없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정책들이 쏟아지며 말의 성찬이 이어지고 있다. 공약대로만 된다면 시민들의 불편과 삶의 고단함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처럼 보인다.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공약이 빈 공약으로 끝나는 사례를 우리는 이미 수없이 보고 경험해 왔다. 그래서 시민들은 쉽게 믿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
국내 선진화된 인공지능(AI) 기반 환경 거버넌스 모델이 아세안(ASEAN)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한국환경기술사회는 홍순명 회장이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의 지역 전문가 자격으로 초청받아, 지난 13일(현지시각)부터 이틀간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지속 가능한 아세안을 위한 청정대기 프로젝트(CASA)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홍 회장은 대한민국이 추진 중인 AI 활용 대기오염 관리 시스템과 실제 저감 성과를 공유했다.홍 회장은 “한국 환경 관리 모델은 AI를 단순한 데이터 예측 시스템에 가두지 않고, 오염원 감시와 대중 정보 제공, 규제 및 시민 행동까지 하나로 묶어내는 실질적인 거버넌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수원특례시에 경기지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밀착형 안전관리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한보총은 지난 11일 경기 수원 중심가에서 지부 확대 이전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전을 계기로 한보총은 급증하는 산업현장 안전 수요에 발맞춰 지역 중심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지부가 들어선 경기도는 국내 전체 사업장의 17% 이상이 몰려 있는 대표적인 산업 요충지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안전관리 역량이 절실한 50인 미만 영세·소규모 사업장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약 26.7%가 집중돼 있어, 그간 체계적인 산업안전보건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새롭게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교육센터가 지난 8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임직원들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의 정확한 위치와 강도를 익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올바른 사용 절차를 반복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현장 교육에 참여한 한국지역난방공사 경영지원처 김예진 팀장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도읍을 안성 서부권 핵심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생활권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특히 교통과 주거, 교육, 돌봄, 체육, 녹지, 행정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개발 전략을 통해 공도읍을 자족형 미래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김 후보는 17일 “공도읍은 더 이상 단순한 배후 주거지가 아니라 안성 서부권을 이끄는 중심 생활도시로 성장해야 할 시점”이라며 “민선 9기에는 계획적 도시개발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공도읍은 최근 안성지역 내에서도 가장 빠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그동안 초중통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생활체육 현장부터 청년 간담회, 종교 행사, 시민사회 모임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현장 중심 소통을 전면에 내세운 현 후보는 “시민 일상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며 생활밀착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현 후보는 17일 처인구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체육 행사와 주민 간담회 등에 참석하며 시민들과 직접 접촉면을 넓혔다.먼저 55사단 축구장을 찾아 ‘모현FC’와 ‘둔전FC’ 회원들을 격려하고 포곡초등학교 운동장을 방문해 아침 운동에 나선 축구 동호인들과 인사를 나눴다.이어 ‘2026 양지신협 이사장배 축구대회’ 현장을 찾아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7일 용인시해병대전우회의 이동저수지 수중정화활동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시 지원으로 마련된 신형 고무보트 진수식을 축하했다.용인시해병대전우회는 매년 이동저수지 일대에서 수중 및 수변 정화활동을 벌이며 수질 개선과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 재해·재난 발생 시 구조 및 복구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전우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 폐기물과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 후보는 회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전우회의 요청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고무보트에 직접 탑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