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을 마무리하며 ‘2군 9구 시대’를 공식 개막했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개편을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시민 중심 행정혁신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새로운 행정체제를 기반으로 세계적 도시 인천을 향한 도약을 선언했다.시는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출범 경축행사’를 열고 새로운 행정체제의 출범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했다.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인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군·구 단체장, 유관기관장, 시민대표 등 1300여명이 참석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다.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간 유지돼 온 기존 행정구
선글라스는 계절과 관계없이 가장 자주 착용하는 아이웨어이자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렌즈 색상과 편광 기능, 자외선 차단 성능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잘못 알려진 정보가 적지 않다.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는 것은 눈과 눈 주변의 연약한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된다.눈과 눈 주변 피부를 위한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 기능을 인정받아 피부암 재단(Skin Cancer Foundation)의 공식 추천(Seal of Recommendation)을 받은 아이웨어 브랜드 마우이 짐(MAUI JIM)은 선글라스와 관련해 자주 알려진 대표적인 5가지 오해와
코스피 지수가 간밤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장초반 5%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2일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7분께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 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올해 들어서만 15번째다.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0.3포인트(-4.46%) 하락한 7933.10으로 개장해 단숨에 8000선을 내줬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5516억원, 1598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7174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약세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삼성전자와 SK하
홀트아동복지회는 츠카타니코리아가 위기가정 아동과 한부모가족을 위한 기업 정기후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임직원들도 개인 정기후원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공업용 특수금형 제조·판매 기업인 츠카타니코리아는 2024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위기가정 아동과 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정기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는 기업 후원에 더해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개인 정기후원에 참여하며 지원 범위를 넓혔다.이번 후원은 한 임직원이 개인적으로 이어오던 홀트아동복지회 후원 활동을 회사에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회사가 정기후원을 시작했고, 임직원들도 취지에 공감해 개인 후원에 동참했
크린랩은 일본 금속 도장 브랜드 '미래인(Mirain)'의 24mm 법인인감을 와디즈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미래인은 일본 이와이프레스(IWAI PRESS)가 개발한 금속 도장 브랜드다. 크린랩은 이와이프레스와 독점 총판 계약을 맺고 지난해 19mm 개인인감을 국내에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법인용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신제품에는 정밀 금속 가공 기술을 적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미세 와이어 가공 기술을 활용해 평상시에는 매끄러운 표면을 유지하다가 헤드를 돌리면 각인이 나타나는 구조를 구현했다. 소재는 스테인리스(SUS303·SUS440)를 적용했다.24mm 법인인감은 복잡한 문양과 서체를 구현할 수 있도록 가공 기술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오는 8월 1일 페스타 바이 충후에서 ‘페스타 돌잔치 페어(FESTA First Birthday Fair)’를 개최한다.반얀트리 서울 측은 “돌잔치 준비의 모든 과정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페어에 참석한 고객들은 전통과 모던 등 다양한 콘셉트의 돌상 스타일링 쇼케이스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스냅 촬영, 의상, 답례품 등 돌잔치 전반에 걸친 1:1 맞춤형 상담도 할 수 있다.행사가 진행되는 페스타 바이 충후는 반얀트리 서울의 대표 연회 공간으로, 스타 셰프가 선보이는 수준 높은 돌잔치 메뉴와 자연 채광이 돋보이는 모던한 인테리어, 스냅 사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는 기빙플러스와 함께 세계 시청각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시청각장애인 200명에게 생필품 키트 '자상 한 상자'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청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일 경기 남양주시 기빙플러스 진접물류센터에서는 시청각장애인 당사자와 활동지원사, 헬렌켈러센터 직원, 기빙플러스 관계자 등 27명이 참여해 생필품 키트를 포장했다.행사에는 시청각장애인 7명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활동지원사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보호대와 생활용품, 화장품, 헬스케어 제품 등으로 구성된 키트 200개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물품은 전국의 시청각장
신일전자는 장마철을 앞두고 상부식 구조를 적용한 '20L 상부식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물통을 제품 상단에 배치해 사용자가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물을 비우거나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물통 수위를 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용량 물탱크와 연속 배수 기능을 지원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제습 기능에는 컴프레서 방식을 적용했으며 자동 제습과 연속 제습, 수면 모드 등 3가지 운전 모드를 제공한다. 자동 성에 제거 기능을 탑재해 낮은 실내 온도에서도 제습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사용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최대 24시간 예약 타이머와 실내 습도를 표시하는 LED 표시등을 적
나는 로멘틱하지도 웃기지도 않는 사람이지만 로코, 즉 로멘틱 코미디를 좋아합니다. 젊은 시절, 갈망한 것에 비해 보잘것없는 연애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남의 연애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의 속성 중 하나는 소망을 충족시켜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겪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영화를 좋아하나 봅니다. 그런데 충무로도 할리우드도 점점 로코를 만들지 않는 추세입니다. 이러다 장르적으로 사라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를 생각해 보니 일상에서 로멘스가 벌어질 여지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코는 낯선 남녀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는 도시형 판타지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연애의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SHIRO는 여름 시즌 한정 프래그런스 컬렉션 '피오니(PEONY)'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초여름에 피어나는 작약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애플과 카시스의 과실 향으로 시작해 플로럴 향이 이어지는 구성을 적용했으며, 은은한 잔향을 특징으로 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제품은 '피오니 오 드 퍼퓸', '피오니 바디 로션', '피오니 배스 솔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오 드 퍼퓸은 작약 향을 중심으로 한 향수 제품이며, 바디 로션은 보습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배스 솔트는 입욕 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SHIRO는 이번 컬렉션과 함께 계절 한정 프래그런스 라인업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교육 전문기업 함성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느린학습자 축구교실' 시즌2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계선지능 등 느린학습자 아동이 팀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축구 강사와 특수체육 지도자가 참여해 소규모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참여자의 발달 수준에 맞춰 기초체력과 신체 협응력, 규칙 이해,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함성은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축구교실을 운영했으며, 참여 아동과 보호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시즌2를 이어간다. 회사는 체육활동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
배우 김하늘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한다.소속사 측은 2일 “김하늘이 오는 7월 4일 오후 1시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1관에서 진행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 동감' GV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동감'은 2000년 개봉한 청춘 감성 멜로 영화로,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가 우연히 무전기를 통해 교감하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김하늘은 극 중 1979년을 살아가는 대학생 윤소은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설렘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은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무료 영화 상
최근 여성 부하직원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해 자신과 연인 관계인 것처럼 합성한 이미지를 메신저 프로필에 게시한 공무원이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편집·반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공직사회 내 성범죄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는 해당 합성 이미지가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디지털 성범죄의 처벌 범위와 공직사회 내 성비위 판단 기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해당 행위가 성폭력처벌법상 범죄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넘어, 공직사회에서 성범죄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을 물을 것인지에 대한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