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정비에 속도를 내는가 하면 어린이날을 맞아 대규모 축제를 열며 시민 체감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6일 최근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정비’ 기조에 발맞춰 오산천 일대 불법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진행된 점검에는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환경사업소, 하천녹지과, 건축과, 위생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투입됐다.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 검증 자료를 기반으로 확인된 불법 파라솔, 데크 설치 등 총 4개소로 상가에서 설치한 이동식 야외 텐트와 창고, 파고라 등 불법 점용 행위가 중점적으로 확인됐다.시는 현
이재준 수원시장이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수원형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를 전면 가동하며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수원시는 6일 시청에서 이 시장 주재로 ‘수원형 민생안정 총괄 대응 회의’를 열고 민생위기 대응 핵심과제를 점검했다.이번 패키지는 민생안정, 기업지원, 에너지 절약, 시민 참여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 종합 대책이다.이 시장은 회의에서 “대외 변수로 인한 시민 체감경제 악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과 체계적인 점검으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라”고 강조했다.◇소상공인·수출기업 ‘핀셋 지원’ 강화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특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6일 선거사무소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안성 2030 비전 발표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청사진을 공개했다.이날 발표회는 지난 6년간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안성의 미래 비전을 집대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혁신 완성의 시대…시민 일상 속 결실로”김 후보는 이날 민선 7기를 ‘혁신 설계’, 민선 8기를 ‘혁신 실천’ 단계로 규정하며 “민선 9기는 그간의 변화를 매듭짓고 시민의 삶 속에서 성과를 체감하게 하는 ‘혁신 완성’의 시기”라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미 시작된 안성의 도약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대한 안성은 구호가 아니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재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권력이 아닌 시민의 힘’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지난 4년의 시정 성과와 반도체 중심도시 비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여기에 1000명이 넘는 학부모 지지 선언까지 이어지며 선거 초반 기세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중앙당 아닌 시민 선택으로 승리”…개소식서 자신감이 후보는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중앙당에 일체 연락하지 않고 오직 용인시민의 힘으로 승리하겠다”고 단언했다.행사장은 지지자들이 열기로 가득 차며 사실상 세 과시의 장이 됐다.이 후보는 이어 “지난 4년간 용
이탈리아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의 국내 공식 총판인 갤럭시아에스엠(갤럭시아SM)이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브릿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홈 피트니스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테크노짐은 일상 공간과 어우러지는 웰니스 기구들을 선보이며 효도 선물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전시 제품은 테크노짐의 대표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매주 품목이 교체된다. 특히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디자인이 반영된 퍼스널 라인은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겸한다.행사 1주차에는 안정적인 운동이 가능한 ‘리클라인 퍼스널’을, 2주차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6일 서구 루원시티의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을 공식화하며 주민 체감형 해법 마련에 나섰다.유 후보는 이날 루원시티에서 입주자 대표 및 주민들과 함께 ‘루원이 묻고, 유정복이 답하다’ 시민소통 간담회를 열고 “과밀학급 등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시교육청과 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 인프라 부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루원푸르지오 입주자 대표 문남식 씨는 “루원시티 중심 1~4단지 개발이 지연되고 있고, 가현초등학교는 전국 최대 수준의 과밀학급임에도 뚜
인천도시공사(iH)가 약 1조 4000억원 규모의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재추진하며 대형 개발사업에 속도를 낸다. iH는 수도권 서북부 교통 요충지인 검암역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성장 거점을 마련하기로 하고 오는 7일 이 사업 공모를 공식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항철도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교차하는 검암역과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 인접 입지를 기반으로, 교통·문화·상업·업무·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환승센터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 대상은 특별계획구역과 특별설계 공동주택용지로 총 대지면적 약 9만4000㎡ 규모로 공급예정가는 약 3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평화누리길 도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스토리텔링 스탬프북 종주인증제’를 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기존 모바일 앱 중심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스탬프북을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걷기 여행의 색다른 매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사업은 ‘아이나비 스탬프-오르다’ 앱 기반 인증에 더해 직접 도장을 찍는 아날로그 방식의 즐거움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스마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DMZ 역사 담은 ‘이야기형 스탬프북’ 눈길스탬프북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역사와 문화,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후원금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고 6일 밝혔다.이날 수도권본부 직원 봉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소재 생명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센터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며 아이들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고, 영화관람과 경의선숲길 산책을 함께하며 정서적 돌봄 활동 지원에 나섰다.오는 8일 어버이날에는 청파노인복지관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함께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봄나들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효(孝) 나눔 행사’를 추진할 예정
5월 황금연휴 기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증편에 나선 가운데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에는 57만명이 넘는 승객이 이용하며 신기록을 썼다.6일 코레일에 따르면 5월 황금연휴(4.30~5.5) 6일간 총 316만여명이 열차를 탔다.이 기간 KTX는 197만여명(일평균 33만명),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119만여명(일평균 20만명)이 이용해 하루 평균 이용객은 53만명을 넘었다.특히 토요일인 지난 2일 KTX 이용객은 36만7000여명, 전체 철도 이용객은 57만7000여명에 달하며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코레일은 연휴 기간 동안 열차를 모두 4308회(KTX 2202회, 일반열차 2106회) 로 늘려 운행했다. 인구감소지역, 지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평택시와 손잡고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과원은 6일 ‘2026년 평택시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영 전략 수립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과원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여성 중소 제조기업으로, 여성 대표자 또는 여성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82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총 사업비의 70% 수준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중단 없는 인천 교육 완성”을 선언했다.도 교육감은 6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도 예비후보 출마 선언에서 “코로나19라는 긴 터널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지켜온 것은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검증된 안정감 위에 과감한 혁신을 더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무상교육 확대·학교 신설 등 성과 부각도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의 주요 성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시행과 고등학교 무상교육 기반 마련,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직무대행 선임▲경영혁신본부장 직무대행 김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