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UNO’ 브랜드와 네이버웹툰 캐릭터 ‘마루는 강쥐’가 협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협업 제품은 UNO 원형피자, 사각피자, 브리또, 핫도그 등 총 19개 품목으로, 각 제품은 '마루는 강쥐'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으로 운영된다. 원형피자와 브리또에는 총 50종의 ‘마루는 강쥐’ 씰 스티커를 동봉하며, 이 가운데 5종은 UNO 한정 디자인으로 제작된다.협업 제품은 8월 중 순차적으로 오뚜기몰을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협업 제품 출시 소식을 공개한다.오뚜기 관계자는 “UNO의 핵심 타깃층인 1535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루는 강쥐’와의 협업이 큰 시너지를
하이트진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주가맥축제’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3일간 총 12만6천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하이트진로가 후원사로 함께해 온 행사다.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와 전주의 다양한 가맥 안주를 맛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하이트진로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얼음으로 가득 채운 ‘맥주 연못’을 운영하며 당일 생산한 테라를 선사했다. 불꽃놀이와 DJ 클럽파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쏘맥자격증 발급, 타투 이벤트 부스 등을 제공했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
시몬스는 10일 독일의 피부과학 시험 연구기관인 더마테스트로부터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전 제품에 대해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더마테스트는 피부과 전문의와 생물학자, 식품 화학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피부에 접촉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피부 자극 여부와 안전성을 검증해 모든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한해 인증마크를 부여한다.시몬스 관계자는 “민감성 피부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적용하는 '아토피 피부군'을 대상으로 한 패치 테스트에서 저자극 제품임을 인정받으면서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매트
빙그레가 '2026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4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3일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1만여명이 접수를 시도하며 약 1분 만에 신청인원이 2,000명 정원에 이르러 마감됐다.빙그레는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자 400명을 추가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추가 모집은 오는 8월 19일 오전 10시 '빙그레 그란폰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빙그레 그란폰도'는 기부에 참여하는 '퍼네이션'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자전거 대회다. 참가비 전액은 참가자 개인의 이름으로 대회 개최 지역의 의미 있는 활동에 기부된다.빙그레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
코스피가 대형 반도체주 약세에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코스닥은 7% 가까이 올라 대조 보였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9포인트(0.65%) 오른 6299.6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7.56포인트(0.76%) 상승한 6306.33에 개장 후 한때 6394.06()까지 올랐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8999억원, 5673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1조4887억원 순매도 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0.43%), SK하이닉스(-0.14%), 삼성전기(-0.31%), KB금융(-2.33%)은 내렸고 삼성전자우(1.12%), SK스퀘어(1.06%), LG에너지솔루션(2.08%), 현대차(3.16%), 삼성바이오로직스(0.84%), 한화에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K-더마 스킨케어 수요 확대와 글로벌 고객사 주문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코스메카코리아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61억 원, 영업이익 321억 원, 당기순이익 203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8%, 영업이익은 39.3%, 당기순이익은 88.0% 증가했다.회사는 신규 고객사 확보와 함께 기존 고객사의 재주문과 품목 확대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피부 고민과 효능 중심의 K-더마 스킨케어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를 확대하면서 수출 물량 증가로 이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 조성환 대표가 지난해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 사과했다. 그러나 폭행 유도 및 판권 탈취 시도가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조 전 대표는 1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전 대표는 “폭력을 행사한 것은 제 잘못이며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회사의 존속이 위협받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이 자리에 설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조 전 대표에 따르면 폭행 피해자는 조이웍스에서 근무했던 전 직원 임모 씨와 조이웍스와 거래 관계에 있던 케이브웍스 천모 대표다.사건은 지난해 12월 발생했다. 조 전 대표는 사건의 발단으로 임 씨와 천 씨가 자신의 가족과
SCL사이언스가 의료기기 유통기업 정선메디칼과 체내용 지혈제 '이노씰 플러스 DL'의 국내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SCL사이언스는 정선메디칼과 '이노씰 플러스 DL'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계약 규모는 총 10만 개, 85억 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연차별 공급 물량은 1년 차 2만5000개, 2년 차 3만5000개, 3년 차 4만 개로 계획됐다.이번 계약에 따라 정선메디칼은 수도권과 강원권, 경상권, 전라권의 지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제품을 독점 공급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 대상에는 국내 전체 3차 상급종합병원의 약 51%에 해당하는 24개 상급종합병원이 포함됐다.이노
중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미국에 도전하기 위해 28조달러(3경9600조원) 규모의 자본 시장을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블룸버그는 10일(현지시간)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전략산업 자금 조달의 주요 경로를 바꾸고 있다며 지난달 상장한 창신메모리(CXMT)가 이러한 변화의 시작을 보여준다고 짚었다.지난달 상하이증시에 상장한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는 개장 몇 시간 만에 500% 이상 급등해 주목받았다. 중국공상은행(ICBC)을 제치고 단숨에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98억달러(약 13조9000억원)를 조달했다.CXMT는 해외 공급업체 의존을 줄이고 AI에서 미국에 맞설 중국의 최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광복 81주년 기념 행사'에서 휘문중학교(교장 송화섭)에 재학중인 3학년 박세훈, 1학년 김시우 학생이 '예절봉사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두 학생은 평소 바른 품행과 투철한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사단법인 노인복지봉사회가 수여하는 이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과 봉사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평소 어르신을 공경하며 사회적 귀감이 된 청소년들을 격려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두 학생은 박애정신(博愛精神)과 평소 올바른 일에 솔선수범하는 자세, 타인을 배려하는 남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7월 메출이 또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TSMC는 10일 공시를 통해 7월 매출이 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7% 증가한 4675억8000만대만달러(약 20조5000억원)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44.7% 증가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매출 증가율 시장 전망치 46.8%에는 다소 못 미쳤다. 하지만 6월 대비로는 5.6% 늘어났다.올해 1∼7월 총매출액은 2조8720억6400만대만달러(약 126조3000억원)로 지난해 대비 37% 증가했다.블룸버그는 이날 발표된 TSMC 월간 매출에 대해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하면서 "TSMC는 현재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스마트카라가 대용량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독자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마련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스마트카라는 대용량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용량 주방 가전 수요 증가에 맞춰 개발한 프리미엄 모델로, 음식물 처리 성능과 주방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제품에는 특허받은 화강암 코팅 7중 레이어 건조통을 적용해 음식물이 건조통에 눌어붙는 현상을 줄이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5L 대용량 구조와 치킨 뼈까지 처리할 수 있는 분쇄 성능을 갖춰 음식물 부
생활위생 전문기업 쌍용C&B의 유아 브랜드 베피스가 야간 사용에 특화한 프리미엄 기저귀를 선보였다. 흡수력과 샘 방지 기능을 강화해 아이의 숙면 환경을 돕고 부모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쌍용C&B는 '베피스 올나이트 팬티'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많은 양의 소변도 흡수할 수 있도록 '1L 통잠가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최대 12시간 지속되는 흡수력을 갖춰 밤사이 기저귀를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최대 99% 샘 방지 설계를 적용해 야간 사용 시 안정성을 높였다.착용감과 활동성도 개선했다. 인체공학적 사이즈 설계를 적용해 아이의 움직임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