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전세계 31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월드 도넛 데이’ 프로그램으로 6월 6일부터 2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을 1300원에 한정 판매 한다.크리스피 크림 도넛 인터내셔널의 프로그램인 ‘월드 도넛 데이’는 미국과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등을 포함한 31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파격적으로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6월 6일 온라인 판매와 6월 7일 오프라인 매장 선착순 방문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온라인 이벤트는 6월 6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네이버 검색창에 ‘위메프 크리스피크림’을 검색하면 매 2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그간 주방에서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던 가전들이 인기다. 폭염으로 몸을 움직이기 힘든 소비자들을 대신해 설거지를 해주는 식기세척기, 시원한 얼음냉수를 바로 마실 수 있는 얼음정수기, 무더운 날씨에 음식물 쓰레기가 부패돼 악취를 풍기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는 음식물처리기가 인기다. 또 뜨거운 열기를 내지 않고서도 음식물을 조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기레인지의 매출도 소폭 늘고 있다.올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첫 폭염주의보가 내렸던 5월 23일부터 최근까지(‘19년 5월 23일~6월4일)까지 14일간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식기세척기의 매출액은 직전달 같은 기간(’19년4월23일~5월 4일, 14일간)보
뷰티&웰니스 전문 유통 기업 코리아테크가 이영애 페이스 롤러 중 하나인 ‘리파 캐럿 레이’를 특별 혜택가로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리프팅•탄력•붓기•림프 관리에 도움이 되는 ‘리파 캐럿 레이’ 구매 시, 멤버쉽과 특별 쿠폰 등 최대 37% 혜택과 리파 익스프레션 하이텐션 마스크를 함께 증정한다.‘리파 캐럿 레이’는 미세 전류가 흐르는 뷰티 롤러 제품이다. 주변의 빛을 흡수해 인체 전류와 동일한 미세 전류를 다량 생성하는 태양 전지판이 부착되어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이 백금으로 코팅되어 맨살에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탄력과 붓기 완화에 도
전통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대표 김기환)가 첫 제조공법을 살린 막걸리 신제품 ‘지평 일구이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1925년부터 막걸리를 빚어온 지평주조의 오리지널 레시피로 재탄생한 제품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지평막걸리 만의 깊은 맛과 향을 되살린 것이 특징이다. 지평양조장 역사상 초기에 만들던 막걸리 제조법을 그대로 구현하고자 했기 때문에 제품명에도 그 의미를 담아 ‘지평 일구이오’로 지었다. 제품 패키지 디자인 또한 지평주조가 전통방식을 따라 누룩제조 과정에 사용했던 ‘오동나무 상자’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평 일구이오’는 1925년 설립 당시 지평막걸리 고유의 묵직한 맛과
㈜자올의 두피&탈모 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 2기’ 창단식을 지난달 31일 신사동에 위치한 자올 닥터스오더 본사에서 진행했다.‘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은 총 200일(7개월)동안 각각 매칭된 두피 케어 전담 매니저의 코칭 아래 자올 닥터스오더의 두피&탈모 제품을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관리 습관을 개선해 효과를 검증하는 업계 최초의 체험 프로그램이다.지난해 12월에 진행한 리얼 검증단 1기는 현재 170일정도 경과해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다. 1기 체험에 참가한 15명 모두 체험 전에 비해 현재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이에 2기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문의와 요청에 따라 지난달
청호 나이스뷰티 브랜드 닥터윌리엄제이 프로젝트가 지성 두피를 위한 신제품 ‘더마 시카 그린티 쿨 샴푸’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겟잇뷰티 뷰라벨 건성샴푸 1위를 차지했던 ‘더마 시카 모링가 샴푸’가 지성 두피용으로 나온 것으로 98%의 자연 유래 성분이 지성 두피의 원인인 두피 각질 및 피지를 중점적으로 케어한다.‘더마 시카 그린티 쿨 샴푸’는 기름진 두피, 힘없이 처지는 모발의 고민을 가진 지성 및 민감성 두피를 위한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병풀 추출물, 녹차추출물이 함유되어 과도한 유분을 조절하고 건강한 두피를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두피와 모발 개선에 효과적인 ‘HP-DCC 콤플렉스’, 모공수렴 및 피지 조절에 도
스크린야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의 ‘스트라이크존’이 현재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에이핑크’와 향후 1년간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스트라이크존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향후 1년간 에이핑크와 함께 프로모션 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폭넓은 마케팅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지난해 5월, 스트라이크존은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에이핑크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이핑크의 밝은 에너지가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스크린야구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지난 계약을 체결했으며 활발한 마케팅을 펼친 결과, ‘스트라이
동아오츠카(대표:양동영 사장) 오로나민C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파주의 한 폐공장에서 '호러나민C 올나잇 페스티발'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로나민C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는 팬클럽 ‘오로나민C볼단’의 다섯번째 테마 행사이다.행사는 공포를 테마로 최근 젊은 고객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탈출 게임’ 컨셉의 ▲폐공장 투어 ▲야외 미션 게임 ▲호러 로맨스 헌팅존 ▲오싹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이외에도 새벽까지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칵테일, 글램핑 텐트 등도 제공된다.또한 심야시간 참가자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서울(강남, 홍대)에서 파주 행사 현장까지 왕복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티켓은 오
지난해 그래놀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시리얼 시장이 올해는 프로틴으로 에너지를 채우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지난해 국내 시리얼 시장 전체 규모는 2,300억원에 달했는데 이 중 그래놀라의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시리얼 시장 전체의 성장률이 2018년 기준 전년 대비 1.8% 하락한 반면, 그래놀라는 31.7%나 성장했다. 업계는 농심켈로그 등 기존 브랜드의 선전과 신규 브랜드들의 시장 진입에 따른 결과로 이와 같은 성장이 이루어졌다고 분석했다. 대표적인 시리얼 기업인 농심켈로그의 그래놀라는 2018년 5월에서 2019년 4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9.4%의 성장을 기록하며 그래놀라 시장을 이끌고
롯데칠성음료가 소비자들이 환경 보호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먹는샘물 ‘아이시스 평화공원산림수’에 분리가 편한 ‘에코탭(Eco-Tap)’ 라벨을 적용했다.에코탭 라벨은 라벨 끝부분 전체가 접착되어 분리가 다소 어려운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한 것으로, 라벨 접착면의 상단 끝부분만 비접착 에코탭이 적용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이 부분을 잡고 쉽게 라벨 제거 후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롯데칠성음료는 그 동안 정확한 페트병 분리 배출 방법에 대해 소비자의 이해도가 높지 않아 페트병 분리 배출률이 낮았고 이로 인해 재활용 처리비용 상승 및 재활용 효율 저하 등으로 이어지는 점에 주목하고, 라벨 분리가 더 편한 에코탭 라벨 도입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59년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콘 카테고리 제품인 ‘하겐다즈 크런치 콘(Häagen-Dazs Crunchy Cone)’을 출시했다. 하겐다즈답게 최고의 맛을 위한 집착으로 완성된 크런치 콘은 그 동안 경험할 수 없던 맛과 모양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2030대 밀레니얼 소비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하겐다즈 크런치 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콘에는 최상의 바삭함을 위한 하겐다즈의 열정과 노하우가 담겨있다. 아몬드 슬라이스가 듬뿍 박혀 있어 크런치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해주고, 특히 콘 내부 전체에 초콜릿 코팅을 입혀 아이스크림을 다 먹는 순간까지 콘의 바삭함이 그대로 살아 있다.아이스크림은 크림과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복영)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5일부터 말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캠페인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대신 환경에 착하고 건강한 유리소재 사용을 권장하고 환경단체의 환경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글라스락 제품을 최대 45% 할인 혜택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 동시에 제품 구매 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소비자 구매 횟수가 증가할수록 기부 수량도 많아지는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캠
친환경을 넘어 반드시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필(必)환경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과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유통업계는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에코(Eco) 캠페인을 진행하는가 하면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안티 폴루션(Anti-pollution) 제품, 재활용(Recycle)해 다시 사용하는 제품을 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재활용에 용이하도록 유색 페트병에서 투명한(Transparent) 페트병으로 리뉴얼하는 사례가 있는가 하면, 소비자의 친환경 습관(Habit)을 위한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를 지킬 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