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국내 백화점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현대백화점이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이번 조사는 6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국내 백화점 브랜드 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소는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720만9719건을 분석했으며, 이는 전월 815만8414건보다 11.63% 감소한 수준이다.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됐다. 연구소는 브랜드 관련 소비자 활동과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집계했다고 설명했다.현대백화점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33만5358점으로 조사됐다. 전월 대비 10.
이니스프리는 묵은 각질과 피부 노폐물을 세정하는 신제품 '말차 파우더 워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말차 파우더 워시는 물과 만나 크림 형태의 거품을 만드는 파우더 타입 클렌저다. 제품에는 말차 콤플렉스™와 파인애플·파파야 유래 효소(엔자임) 성분을 적용해 피부 표면의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 세정을 돕도록 설계됐다.회사에 따르면 말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을 포함한 포뮬러를 적용해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고려했다. 파우더와 물의 양을 조절하면 거품의 농도와 점도를 달리할 수 있어 피부 상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기존에 사용하는 클렌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세정 단계를 다양하게 활
롱샴(Longchamp)은 브랜드 앰배서더인 알렉사 청(Alexa Chung)이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숄더백 '르 카덴스(Le Cadence)'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알렉사 청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롱샴의 2026 가을·겨울(F/W) 컬렉션 코튼 포플린 셔츠와 르 카덴스 숄더백을 함께 착용했다.르 카덴스는 곡선형 실루엣과 절제된 디자인을 적용한 숄더백으로, 일상복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이번 공개를 통해 롱샴은 2026 F/W 컬렉션과 신제품 액세서리를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의 시즌 스타일링을 소개했다.알렉사 청은 패션업계에서 모델과 방송인,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하며 롱샴과 협업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채권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뒤를 이어 KB증권 채권과 한국산업은행 채권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이번 조사는 6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47개 채권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소는 채권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3354만9454건을 분석했다. 이는 전월 3582만4785건보다 6.35% 감소한 수준이다.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됐다. 연구소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과 브랜드 관련 반응을 분석해 평판지수를 집계했다고 설명했다.상위 5개 브랜드는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한국산업은행, 하나증권, 삼
'매그니피선트 7' 종목 중 4 종목이 이번 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이란을 대규모로 공습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도 예정된 점도 주목할 요인이다.지난주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는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가 확인됐으나 10% 가까이 급락했다. 자본지출(CAPEX) 전망치를 기존보다 150억달러나 더 늘리자 과도하다는 불안감이 주가를 짓눌렀다. 알파벳이 공개한 구매 약정 및 기타 계약상 의무도 1분기 말 대비 약 5000억달러나 급증한 데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친 점도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다.인텔도 1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가격이 한국에 상장된 본주(보통주) 대비 상당히 큰 폭으로 거래되고 있는 점은 인공지능(AI) 거래 과열의 또 다른 신호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경고했다.선임 시장 칼럼니스트인 제임스 매킨토시는 26일(현지시간) 칼럼에서 "SK하이닉스 한국 상장 주식 대비 엄청나게 형성된 ADR의 프리미엄은 시장에선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라며 이처럼 우려했다.WSJ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는 지난 10일 뉴욕증시에서 거래가 개시된 이후 한국 본주 대비 16∼51% 비싼 가격에 거래됐다.매킨토시는 높은 관심에 비해 SK하이닉스 ADR의 공급이 제한적이란 점을 프리미엄 형성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매킨토시는 미
에이피알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첨단산업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뷰티 디바이스 핵심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과제 착수를 위한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행사에는 신재우 에이피알 연구개발(R&D)센터장과 박동희 기술연구실장을 비롯해 대학 연구소와 정부출연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단계별 계획을 공유했다.에이피알은 지난달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참여기관과 함께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연구를 수행하며, 컨소시엄은 총 76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이번 과제는 미용기기의 핵심 부품과 시스템 기술 확보를 목표로
세계 2위 완성차업체인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2분기 순이익이 33% 급감했다고 밝혔다.24일(현지시간) 폭스바겐 그룹은 2분기 매출이 824억4400만유로(137조6400억원)로 2.0% 늘었으나 순이익은 15억3800만유로(2조57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9%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9.5% 감소했다.폭스바겐은 미국 공장에서 전기차 ID.4 생산을 중단하는 데 든 비용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2분기 인도량은 207만7천400대로 작년보다 8.6% 감소했다. 서유럽에서 1.6%, 북미에서 7.7% 늘었으나 36.6% 급감한 중국 시장 부진을 만회하지 못했다.폭스바겐그룹은 중국 업체들과 경쟁 심화, 전기차 전환 지연, 독일 사업장 생산성 악화
반도체주들이 국제유가가 6거래일 만에 하락했지만 일제히 큰 폭으로 밀렸다.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4.25%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7%, SK하이닉스 ADR은 8.9% 급락했다. 대만 TSMC도 2.86% 떨어졌다. 인텔은 전날 장 마감 후 강력한 실적을 공개한 후 강세를 보이다 다른 반도체주를 따라 7.89% 하락했다.전날 일제히 급락했던 빅테크주들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24%, 애플은 3.5% 급등하며 시총 경쟁에서 엔비디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아마존은 0.67% 떨어졌다. 테슬라는 2.08%, 스페이스X는 2.68%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반도체 약세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조779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이 꾸준히 증가한 데다 자본시장 호조에 힘입어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특히 NH투자증권이 두 배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그룹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농협금융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77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조20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늘었다. 계열사별로는 농협은행은1조1629억원, NH투자증권 9652억원, 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은 106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NH투자증권은 자본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당
치킨 프랜차이즈 땅땅치킨이 신메뉴 '짭콤찹스'를 출시하고, 기존 내점 전용이던 '로'st치킨'과 '로'st치킨(HOT)'의 배달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메뉴인 '와삭페퍼윙봉'에 허브간장맛을 추가해 제품 라인업을 개편했다.이번 개편은 기존 메뉴의 조합과 배달 채널 확대를 통해 메뉴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신메뉴 ‘짭콤찹스’는 기존 메뉴인 '매콤찹스'와 '허브순살치킨'의 요소를 결합한 제품이다. 청양고추를 첨가한 튀김 옷에 허브간장 소스를 더해 매운맛과 간장 베이스의 감칠맛을 내도록 구성했다.매장 내 판매 전용이었던 ‘로'st치킨’과 ‘로'st치킨(HOT)’은 배달 앱으로 유통 채널을 넓혔다. 로'st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1조4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순이익 1조원을 회복했다. 상반기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도 22.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확대되며 종합금융그룹 전환 성과를 나타냈다. .24일 우리금융은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회’를 열고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1조4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 중동 정세 불안과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함께 늘며 실적이 회복세를 보였다.상반기 순영업수익은 5조72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했다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격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외인, 기관 동반 매도세에 5%대 급락하며 6600선으로 밀려났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6.27포인트(5.72%) 하락한 6690.6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워 한때 6650.41까지 밀렸다.이날 거래소는 오전 11시 23분 49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올해 들어서만 21번째다.개인은 5조1784억원 순매수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