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는 사업조건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총 공사비 1조4855억원 △사업비 전액 양도성예금증서(CD)+0.1% 책임조달 △총 공사 기간 49개월(본 공사 기간 43개월) △아파트‧상가 미분양시 100% 대물변제 등을 사업조건으로 한남4구역에 제시해 강한 수주의지를 보였다.특히 조합원의 권리와 이익 보장을 위해 △책임준공 확약서 △사업비 대출 금리 확약서 △아파트‧상가 대물인수 확약서 △공사도급계약 날인 확약서 △대안설계 인‧허가 책임 및 비용부담 확약서 등 주요한 조건들을 추가한 5대 확약서를 날인해 제출했다.먼저, 현대건설은 대안설계 공사비로 1조4855억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반올림피자는 지난 27일 오구쌀 피자를 인수하며, 약 730지점의 가맹점을 거느린 국내 단일 법인 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순위 1위를 달성, 초거대 브랜드로 등극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반올림피자는 한국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로 국내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반올림피자는 이번 오구쌀 피자를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올림피자는 지난 27일 오구쌀 피자 프랜차이즈 본사인 ㈜오구본가 주식의 전량을 양수하여 자회사화 했다. 이번 ㈜오구본가 주식 인수로 반올림피자는 현재 약 360여개의 반올림피자 가맹점과 약 370여개의 오구쌀 피자 가맹점을 추가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현재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최근 AI 비전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주)가디언에이아이(Guardian AI)와 맞춤형 안전 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사후 대응 중심의 시스템에서 인공지능 기반 능동형 대응시스템(ARS)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도입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ARS(AI-based Reaction System)는 로봇과 관제 시스템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능동적인 명령을 수행하는 AI 시스템이다. AI와 기계 학습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분석과 예측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안전 매뉴얼 고도화를 추진할 수
풀무원이 국내 및 해외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최고경영자인 총괄CEO를 내년 1월 1일 자로 새로 선임하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풀무원은 6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이우봉 ㈜풀무원 전략경영원장을 내년 1월 1일 자로 차기 총괄CEO로 선임했다.풀무원은 이 차기 총괄CEO를 이사회 내 위원회인 총괄CEO후보추천위원회에서 1년간에 걸친 후보 추천 및 심사와 검증, 선정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여러 명의 후보 가운데 최종적으로 선정했다.지난 7년간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現 이효율 총괄CEO는 풀무원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우봉 차기 총괄CEO는 1대 남승우(1984년~2017년), 2대 이효율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이 4년 연속으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가 선정한 ‘대리점 동행기업’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공정위에서 주최한 ‘2024년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에서 매일유업 등 7개 기업에 표창장이 수여됐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공정위 주관으로,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도입해 대리점분야 상생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매일유업은 2021년 도입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매일유업은 대리점과의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리점 거래 세부업무 지침’과 ‘영업 담당
청호나이스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며 12월 5일 무역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기념식에서는 전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 1년간의 수출액을 집계해 국제위상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있다. 1993년 설립된 청호나이스는 기술력 기반의 회사로 2003년 얼음정수기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등 창업이래 세상에 없는 제품을 다수 선보이며 업계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지속 늘어나고 있는 해외시장의 수요에 맞춰 각 국가별 현지 맞춤 전략으
2024년 12월 생명과학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리가켐바이오, 2위 씨젠, 3위 랩지노믹스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생명과학서비스 상장기업 28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의 생명과학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4,798,63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
2024년 12월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LG화학, 2위 에코프로, 3위 포스코퓨처엠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화학 상장기업 87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1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의 87개 화학 상장기업의 브랜드 빅데이터 27,281,464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주요 대기업에서 인턴 채용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은 SK하이닉스, 현대케피코, HD현대이엔티, 현대엘앤씨,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등이다. ◇ SK하이닉스는 이달 19일까지 ‘2024년 청년 Hy-Five 12기 인턴 채용’에 돌입한다. 모집 직무는 반도체산업 관련 연구개발/설계, 생산/제조, IT/SW, 건설, 경영일반 등으로, 합격자는 반도체 직무 교육, 협력사 인턴십,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갖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면접전형 △플립러닝 △직무교육 △인턴십 순서로 진행된다. ◇ 현대케피코는 이달 15일까지 ‘2025 상반기 신입 공개채용’에 돌입한다. 모집 분야는 크게 연구직과 일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지난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포함해 2개의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수출 증대와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세라젬에서는 올해 김봉환 제조운영실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이인수 서비스본부장이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품질·서비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라젬은 창립 1년 후인 1999년에 미국 FDA에서 의료기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은 지난 5일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은 1964년 제정된 ‘수출의 날’을 전신으로 하며, 국제 무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해당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기념행사가 열리며, 전년도 7월 1일부터 당해 연도 6월 30일까지의 수출액을 기준으로 일정액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기업을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에이피알은 창립 5년 만인 2019년 1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
SK하이닉스는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5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르네상스 원년으로 삼았던 올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차세대 AI 반도체 등 미래 기술과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한 ‘강한 원팀’ 체제 구축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우선 SK하이닉스는 핵심 기능별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C-Level’(C레벨) 중심의 경영 체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사업부문을 AI Infra(CMO), 미래기술연구원(CTO), 개발총괄(CDO), 양산총괄(CPO), Corporate Center 등 5개 조직으로 구성했다. 부문별 관련된 기능을 통합해 ‘One Team’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곽노정
삼성물산이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고급화를 통한 차별화’를 내세운 가운데 정작 설계안에는 초소형 평형이 대거 포함돼 그 주장이 모순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삼성물산은 중대형 평형을 확대해 고급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지만, 전체 2,360세대 중 약 25%에 해당하는 572세대를 10평대 초소형 평형으로 구성했다. 이는 경쟁사인 현대건설의 초소형 평형 비율(12.86%)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수준으로, 삼성물산이 내세운 ‘고급 주거’라는 명분과 배치된다는 지적이다. 한남4구역은 한강, 남산, 용산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입지다. 특히 한남동은 ‘나인원한남’과 ‘한남더힐’ 등 최고급 주거 단지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