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러닝 챌린지를 열고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호반그룹은 호반건설·호반산업·대한전선 등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호반런'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본사 2층 피트니스센터에서 러닝머신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마라톤 풀코스 거리인 42.195km를 누적 방식으로 완주하는 것이 목표다.참가 방식은 러닝머신 이용 후 본인 이름이 적힌 포스트잇과 함께 운동 거리 화면을 촬영하고,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로 기록을 업로드하는 형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누적 거리 합산이 42.195km를 넘으면 완주자로 인정된다. 별도 장비 없이 피트니스센터 기기만으로 참여할 수 있
신한카드는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제휴 신한카드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앙대 심볼과 마스코트 캐릭터를 활용해 동문들의 자부심을 디자인에 반영하고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중앙대 신한카드는 ‘중앙人의 Pride를 카드 한 장에 담는다’는 콘셉트로, 상품 혜택에 따라 더베스트 엑스오,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 플리 등으로 구성했다.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는 더베스트 엑스오 중앙대 신한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마이신한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스카이패스형 중 선택 가능하다. 신세계상품권 20만원 모바일 교환권, 플래티넘 호텔 외식 23만원 이용권, 마
DL건설은 협력업체 임직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상호협력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교육은 지난 2일과 14일 건설회관에서 두 차례 열렸다. 협력업체 250곳의 임직원이 참석했다.DL건설은 건설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법률과 노무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건설산업기본법 실무와 하도급법 실무를 다뤘다. 건설현장 노무관리와 산업재해 예방, 납품대금 연동제도 교육 내용에 포함했다.교육에서는 관련 법률의 주요 조항과 위반 사례를 설명했다. 현장 실무자가 계약과 공사 수행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사항도 안내했다. 협력업체 임직원이 실제 업무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DL
퍼시스그룹 계열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이 다이닝과 침실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신제품 라인업을 대폭 넓힌다.일룸은 '업 모션 테이블' 리뉴얼 제품과 침실 신제품 '모어 모션베드' 시리즈 등을 포함한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업에는 다이닝·침실 외에도 리빙, 펫 등 전 카테고리 신제품이 포함됐으며 '그루브 소파 테이블', '플란테 선반장', '레마 테이블', '모닉 테이블', 의자 4종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신제품 구성의 핵심은 기존 베스트셀러를 손질한 '업 모션 테이블' 리뉴얼이다. 거실을 서재처럼 쓰려는 유자녀 가구나 주방과 거실의 경계를 허물고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하려는 소비자를 고려해 상판 소재와
수도권 신도시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으로 '산업 일자리'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판교와 동탄은 조성 초기 공급 과잉과 외곽 입지 논란을 겪었다. 기업과 근로자가 모인 뒤 교통과 상업시설이 채워지면서 시장의 평가가 달라졌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고덕국제신도시도 비슷한 길을 걸을지가 관심사다.판교신도시는 2008년 금융위기를 전후해 입주가 시작됐다. 당시 시장은 높은 분양가와 부족한 생활시설을 약점으로 꼽았다. 서울 강남권을 대신할 주거지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었다.흐름을 바꾼 동력은 판교테크노밸리였다. 정보기술과 게임, 바이오 기업이 들어오면서 업무 수요가 빠르게 늘었다. 신분당선과 대형 상업시
디저트39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SATO FOOD 전시회’에 참가하며 일본 유통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후쿠오카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SATO FOOD가 주최하고 KOTRA 후쿠오카무역관이 주관했다. 총 53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일본 유통업계 관계자와 식품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하는 식품 전문 전시회로, 디저트39는 KOTRA의 ‘2026 일본 후쿠오카 식품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에 선정돼 참가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디저트39는 행사 기간 대표 시그니처 제품인 ‘미니 크로칸슈 크림’과 ‘미니 크로칸슈 초코’를 선보이며 일본 유통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시식 행사와
생활맥주는 매일경제신문이 선정하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9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브랜드 경쟁력과 가맹점 상생, 업종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생활맥주는 2018년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선정됐다.생활맥주는 현재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50개는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다. 회사는 직영점 운영을 통해 확보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가맹점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자체 양조장을 운영하며 맥주 기획부터 생산과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가맹점 지원을 위해 로열티 면제 정책과
컴포즈커피는 여름 시즌 신메뉴를 활용한 '서머 세트(SUMMER SET)' 프로모션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서머 세트는 지난 7일 출시한 '제주 한라봉 자몽 에이드'와 '스모크 바비큐 치아바타'로 구성했다. 회사는 여름철 음료와 식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세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제주 한라봉 자몽 에이드'는 제주 한라봉과 자몽을 조합한 음료로 나타드 코코를 더해 식감을 살렸다. '스모크 바비큐 치아바타'는 올리브 치아바타에 바비큐 소스와 불고기, 치즈를 넣어 구성했다.컴포즈커피는 프로모션 기간 전국 매장에서 서머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여름철 시즌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하나은행이 토스와 손잡고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15일 하나은행은 ‘토스 앱’ 내 만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이 가입 가능한 생활밀착형 금융상품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100일 만기 단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매일 최대 3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계좌는 1만좌 한도로 판매된다.기본금리는 연 1.0%에 누적 걸음수와 거래 조건에 따라 최고 연 4.5%까지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1만5000보 이상 30만보 미만 연 0.1%, 30만보 이상 60만보 미만 연 1.5%, 60만보 이상 연 2.0%를 추가 적용한다. 마케팅 동의시 연 0.5%,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한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정부 주관 안전관리 평가에서 동반 수상하며 현장관리 역량을 공인받았다.양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건설 대기업 부문 대상을 차지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대회에는 전국 545개 사업장이 참가했다. 단계별 심사를 거쳐 16곳이 본선에 올랐고 건설업 분야에서는 8개 사업장이 진출했는데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수상 기업에는 상금과 함께 내년도 산업안전보건 정기감독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두산건설은 '시흥·인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현장에서 발주자·
경제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한국경제인협회는 15일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동결을 희망했음에도 최저임금이 전년도 인상률(2.9%)을 웃도는 1만70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특히 지불 여력이 이미 한계에 다다른 숙박·음식업 등에 대한 최저임금 구분 적용이 무산된 것은 안타깝다"고 지적했다.협회는 "이번 결정으로 영세 사업체와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며 "최저임금의 직접적 영향권에 있는 청년층·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업종별 구분 적용을 제도화하고, 결정 과
삼성생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치매 치료와 뇌질환, 관절질환 등 시니어 고객 수요를 반영한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을 16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상품은 치매와 장기요양(LTC) 중심의 기존 상품 ‘삼성 웰에이징 건강보험’ 대비 뇌질환과 관절질환 보장을 추가해 시니어 고객 발생 빈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질환에 대비 할 수 있도록 했다.업계 최초로 표적 치매 치료제 ‘레켐비’ 치료와, 레켐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ARIA-H(뇌출혈) 부작용을 보장하는 ‘통합표적치매치료보장특약’을 도입했다. 알츠하이머 치료가 증상 완화 중심에서 질병 진행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이디야커피는 디카페인 커피 수요 증가에 맞춰 매장 내 선택권을 확대하고 관련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디카페인 메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 이디야커피는 커피 소비 빈도가 늘어나면서 카페인 섭취량을 시간대와 개인 컨디션에 맞춰 조절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한 점을 주요 배경으로 분석했다.이디야커피는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카페라떼와 바닐라라떼 등 모든 커피 메뉴를 디카페인 원두로 변경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는 기존에 즐기던 메뉴를 디카페인 원두로 선택할 수 있다.디카페인 원두에는 콜롬비아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하며